출처: 여성시대 에그긍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2373
'새해를 여는 문' 보신각 종 울릴 시민대표 11인 선정
‘올해 마지막 날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제야(除夜)의 종’을 울릴 시민 대표 11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달 31일 밤 12시 관철동 보신각에서 열리는 타종 행사에 참여할 11명의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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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넘 의미있다~~ 2025년 화이팅! 오세훈은...(더보기
의미있는 11인이네... 오세훈은 꺼져 이제 너도 잡혀가라
맨날 연옌 방송한다고 종 치자말자 호ㅏ면 돌려서 제대로 본 적 없는데 이번에 조용하게 다보니까 너무 좋더라. 앞으로 계속 이랬으면.
다들 멋진 분이시다. 헌혈 700회도 너무 대단하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다들 너무 의미있는 분들이시다 진짜 마음따뜻해져
세상에는 정말 대단하고 따듯한 분들이 많구나.. 연예인 이제 그만 부르자
김성근은 왜나옴...? 보고 엥?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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