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해 첫날에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에 주력했다. 정치인의 신년 필수 코스인 ‘현충원 참배’ 대신 광주 5∙18민주광장에 차려진 시민분향소를 찾아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애초 계획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도 전격 취소했다.
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당초 새해 첫날 현충원을 찾아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과 양산 평산마을을 각각 찾아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차례로 예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항공기 참사로 2년 연속 ‘문 전 대통령과 신년 회동’은 불발됐다. 지난해에도 새해를 맞아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었지만 이 대표가 부산 가덕도에서 피습을 당하면서 무산됐다.
첫댓글 근데이명박이새끼는 나라망친주범이 참배가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