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만에 방문한 용암사 뒷산
힘겹게 오르니 먼산 너머 먹구름 띠가 보입니다
짙은 운해로 위안 삼으며 타임랩스 걸어두고 쉬는데
오래전 바위 위에서 담을때와 다르게 데크 전망대라서
사람들 움직이는대로 카메라에 울림이 전달 되는군요
장노출도 담아보려 시도 해 보지만 흔들림 떄문에 긴 장노출은 불가네요
해를 많이 많이 길게 담고 싶었거늘~~
힘들게 올랐으니 타임랩스 영상도 ...
첫댓글 시시각각 변하는 운해의 흐름이 장관입니다. 짙은 운해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빛에 가슴 뭉클해집니다. 그곳에서 바라만 봐도 아름다움에 가슴 설레일텐데...일출 장노출까지 노리시다니...역시 최고봉 다우십니다.
용암사 일출 장관입니다풍경사진을 안하니 용암사를 한번도 안가보았군요우선 올려주신 멋진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우와 정성으로 담아주신 운해의 이동을 포함한 황홀한 일출경을 즐감합니다
용암사의 장엄한 일출..대작을 감상합니다.
용암사의 일출 감성을 자극합니다.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첫댓글 시시각각 변하는 운해의 흐름이 장관입니다. 짙은 운해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빛에 가슴 뭉클해집니다. 그곳에서 바라만 봐도 아름다움에 가슴 설레일텐데...일출 장노출까지 노리시다니...역시 최고봉 다우십니다.
용암사 일출 장관입니다
풍경사진을 안하니 용암사를 한번도 안가보았군요
우선 올려주신 멋진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우와 정성으로 담아주신 운해의 이동을 포함한 황홀한 일출경을 즐감합니다
용암사의 장엄한 일출..
대작을 감상합니다.
용암사의 일출 감성을 자극합니다.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