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어제
새벽에
영화를 볼려고 센텀시티에 갔다.
가족
함께 하는 시간
사람들은
아는 것 처럼 얘기를 하지만
저걸
아는 이는 세상에 드물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
현실은
소설처럼
얘기처럼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예전에는 새벽에 함씩 사우나를 가족과 함께 다녔다.
꼭
강원도
백암온천
덕구온천을 가는 것 처럼
딸
아들
옷을 하나씩 사주고
쇼핑을 하는데 문자가 왔다.
삼랑진
막내숙모님 별세 부고를 알리는 문자
한
세대가
저물어 가고있다.
혼돈의 시대
그
잔재는
아직도 대한민국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마는 아무도 청소를 하지는 못하고 있다.
분명
웃기는 세상인데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면 100% 이해도 가는 세상이다.
현재보다는
다음 세대가 궁금해지는 세상이다.
즉
내 아들세대의 모습인데 내 아버님 세대를 생각하면 거의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느리며 번개같은 모습이다.
어제
오후에
동생들에게 얘기를 하고
저녁에
동생과 밀양 어머님댁으로 갔다.
막내
동생부부가 오고
함께
장례식장으로 가니 사촌여동생 부부가 먼저 와 있다.
아마도
24일 저녁에 돌아기신 것 같은데
그날
숙모님은 일을 보시고
저녁에
집에 오셔서 잠시 누웠다가 그대로 주무시는 것 처럼 돌아가신 것 같다.
앞에
숙부님도
저녁전에 잠시 누워 TV를 보시다가 그대로 돌아가셨다.
숙모님이
저녁 드시라고 방에 가니
숙모님은
사촌여동생이 CCTV와 움직임 센서를 집 곳곳에 설치를 한 모양이다.(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그걸 가지고 확인을 한 모양이다.)
촌집은
마당도 있고
여기저기 구석진 곳이 많다.
저녁에
숙모님 움직임이 없어 경찰에 신고해서 가보도록 하고(이미 결찰이 도착했을때는)
119
그리고 사촌동생들이 도착해서 확인
숙부님
숙모님
참
복을 받으셨다.
편안하게 주무시면서 두분 다 돌아가셨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예외없이 그때부터 서서히 죽어가는데 그걸 아는 이는 드물다.
까불고
촐랑거리고
돈
몇푼과
권력
쪼까리 하나 가지면
천방지축으로
미친 것 처럼 날뛰다가 더럽고 추잡스럽게 죽어가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아들
출근을 했다.
올해
선물로
또
헬스 1년을 끊어줄려고 한다.
돈
악착같이 모은다.
엄마에게 붙어 있으니 나가는 돈이 거의 없고
거의
대부분
적금으로 넣고 나머지는 주식투자를 하는데 단타로 매월 용돈을 넉넉하게 챙기는 것 같다.
재투자
올해
내년까지는
주식투자는 돈 놓고 돈 묵는 게임에서
거의
잃는 경우가 없는
그러면
사람들은 반드시 반론을 하고 이의를 다는데 글쎄다.
내가
수백번
수천번도 더 하는 얘기
오늘
부도가 나서 없어져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의 기업이나 회사에 투자해서
왈가불가
선택
본인의 몫이다.
사기
당하던지
않던지 간에 마지막 결정은 본인의 몫이다.
근데
누굴 원망하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런데도 이자를 수십배 준다고 하면 어리석게 속는다.
왜
거짓을 알면서도
스스로
욕심과 과욕과 탐욕속으로 들어가서 진실을 외면하기 때문에 그만큼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말이
필요없는 일인데도
몇푼
얻을때는 좋아서 동네방네 자랑을 하다가
사기
당했다고
재산을 다 털렸다고 난리를 치고 발악을 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난다.
나는
주위에
그런 경우를 많이 봤다.
주식투자
호황
내가 10년을 벌어야 하는 것을(좋게 해서 : 거의 평생을 벌어도 힘들고 어려운 돈)
몇달만에 벌어서
달세
전세 사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30평 아파트
차
떵떵거리다가 한순간에 거지가 되어 친구들에게 사기치며 다니는 모습을 볼때 할 말이 없다.
부모는
엄마는 자식이라고 다른 형제들에게 용돈을 받아
넉넉하게 주지만
이미
삶의 방식을 잃은 친구는 그 돈의 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길을 앞에 놓고 걸으면서도 계속 또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
그렇게
삶이 끝나는 것을 나는 지금까지 계속 보고있다.(죽었다는 것이 아니다.)
부모
재산으로 싸우는 형제들
수십억원
나누면
다
행복할 것을 혼자 더 가질려고 발악하다가
형제들
웬수처럼 현재 살고있다.
서로
왕래도 없고 연락도 하지 않으면서 송충이가 얼굴에 붙은 것 처럼 경멸하며 서로 살아가고 있다.
세상은
쳐다보면 한편의 소설과 드라마다.
행복하던
불행하던
아무 의미가 없는 삶이란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과부
청상과부
단어가 별로 좋지않은
사회에서
마눌보다 어린 사람인데 사회봉사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지지않고 하는 관세음보살같은 사람이다.
남을
돕는다는 것
전혀
일면식도 없는 더럽고 추잡스런 노인들을 돕는다는 것은 사람으로 어려운 일이다.
글
두개
행과 불행이다.
결국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하지만
저게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도 분명하게 알고있다.
오늘
주식시장 웃고
다음주
다시
웃으면서 마무리가 될 것 같다.
1년 농사
웃으면서 행복하게 여유를 가지고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년
더
기대를 하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올해처럼 간다면 내년은 풍복하지는 않아도 걱정은 하나도 없는 한해가 될 것 같다.
사업
매출이 하나도 없어도
주식
올해 만큼만 딱 그만큼만 가면
밥
하루세끼
커피
한잔의 여유는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매일
아침마다
6시가 되면 그때부터
친구
지인들과 나누는 아침 카톡인사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