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10기 왜 가슴시리다 하는가
최규호 추천 0 조회 83 08.10.12 17: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12 23:56

    첫댓글 규호~ 잘 다녀왔군요. 지난 수요일 '생태주의자로 산다는 것' 김종철 선생님 강연회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 날 영등포역서 버스가 끊겨서 혼났지요? 늦은 밤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비몽사몽간에 읽다 잠들었어요. 강연의 여운이 있을 때 정리하고 싶었거든요. 이번 주 월요일에 사회사업고전강좌서 만나고, 금요일 김조년 교수님 뵈러 또 함께 가요. (민규도 온다고 했어요~)

  • 08.10.14 14:57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 김조년 교수님이 하시는 젊은날에서도 다루었던 책이예요. 김조년 교수님 만나러 오실때 저도 덤으로 한미경 선생님과 규호오빠 보고 싶네요. 젊은날 모임은 월요일에 해요~

  • 08.10.13 09:29

    사랑.

  • 08.10.13 10:15

    가슴시린 철암! 아~! 행복했겠다. 유토피아에 다녀온 것 같은 그 느낌. 허전하지만, 다시 일상을 잘 살아갈 용기가 생기는 신비한 철암여행. 다음에는 철암 함께 가요. 함께 오가는 길에 동료들과 나누는 이야기들도 참 귀해요. ^ㅡ^

  • 08.10.13 13:34

    가슴 시리게 따뜻한 추억이 무엇인지 알아가나 보다... 규호가...

  • 08.10.13 13:36

    "인격과 관계가 살아 공생공락하는 그런 삶을 향해 / 더욱 바탕을, 사상, 철학을 다지자." 그렇게 요즘 깊이 생각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계획, 꿈을 나누었다니 기특합니다. 규호도 정의의 길로 가겠군요. 비틀거리며...

  • 08.10.14 08:47

    참사람, 참사회... 곁에 있어 고마워요, 형.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