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물망초5)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정문 앞에서 7주기 추모제 행사를 알립니다.

[물망초5]

저 물망초5의 알림소식입니다.

제 딸의 7주기 추모제를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정문앞에서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하려고 합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에서

직원의 위증과 법무팀 지배인과 노사협력팀장의

사자명예훼손을 밝혔고

살인자인 인사과장의 위증도 밝혔습니다.

천인공노 할 대한송유관공사의 만행을 폭로하여

온 국민이 분노하여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통편: 신촌 연세대 앞에서 700,707,770,72,

수색에서 일산방면으로 6정류장지나 화도교정류장 하차하셔서

일산방면으로 300m직진하여 도내동주유소 건너편입니다.

서울역쪽에서 1000,1200,타시면 됩니다.

[김진희]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臥薪嘗膽(益草)]

죽어도 잊혀지지 않을 통탄의 사건으로 참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의 유능착실하시고 아릿다우신 따님이 살아 돌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한 번입니다. 물망초님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움]

대한송유관공사는 망자의 한을 풀어 억울함이 없게하라! 피해가족과의 진실한 대화를 통해 성실한 합의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