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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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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주의 영이 임해 귀로만 들었던 남의 하나님이 아닌 삶에서 맛 보아 아는 나의 하나님으로 ....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270 16.08.23 03: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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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3 08:06

    첫댓글 아마 천국은 이런 모습일거에요..
    이 땅을 힘에 겨워 살다가 겨우 가는 천국이 아니라
    이 땅에서부터 하늘나라가 임하여
    미리 천국 백성의 삶을 살다가
    우리 주님 오라하실 때
    휘리릭~ 가는 나라가
    천국인 것 같아요..
    이 땅에서 천국 백성, 아버지의 자녀로 살지 않으면
    갈 수 없는 나라가 천국인 것 같아요..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에녹같은 삶을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게 하신 하나님 아빠에게
    정말로 감사해요..
    붙어 있음이 축복이에요.
    우리는 가지가 되어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붙어있기만 했더니 이렇게 예레미야를 통해서
    풍성한 열매를 맛보아요..

  • 16.08.23 08:10

    예수님, 감사해요..
    성령님, 감사해요..
    하늘 아버지, 감사해요...
    하나님의 귀한 딸, 예레미야를 더 존귀케 해 주세요..
    작은 것 하나까지 세세히 알려주시는 성령님, 고맙고 감사해요..
    예레미야는 예수님의 귀한 친구에요.
    예수님의 귀한 신부에요..
    예레미야가 있어서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봐요.
    말씀이 문자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보고
    생명이라는 것을 봐요.
    그 말씀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봐요..
    예레미야 때문에 나도 하나님을 봐요~
    하늘 아빠..
    우리에게 이리 귀한 일을 행해주시니 고마와요..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사랑해요.. 하늘 아빠
    내 구주 예수님..

    사랑해요, 내 길동무 예레미야~

  • 16.08.23 08:17

    마음이 청결한 자...
    하나님을 본다...

    *^^*

    매일 매일 예수님 . 성령님.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며 이렇게 아버지 외롭지 않게 해드리는
    기쁜 딸. 예례미야 자매님

    이 간증이 절 위해 오는 러브레터로 들리고
    ...ㅎㅎㅎ
    나의 예수님. 나의 엔젤...
    모든 것이 나 한 사람 예수님을 위해
    들리는 아름다운 멜로디로...아름다운 그림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이 아름다운 그림 그리는
    언니를 마음껏 축복하고 축복할래요.

    ㅎㅎㅎ

    예수님과 대화하는데 먼지가 대수겠어요...ㅎㅎㅎ
    맞아요.
    정말 그래요.

    그래도 가끔은 청소를 해주어야하는
    이 땅의 현실이나...청소 예수님이 계시니
    ㅎㅎㅎ

    또 아름답게 아버지와 동행해요.

  • 16.08.23 08:20

    우리보다 먼저 나 보다 먼저
    늘 최고의 것을 준비하시는 주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늘 준비하시는 주님.
    준비에 준비로 우리를 아름답게 해주시는 주님.
    최고의 것으로 늘 준비하시는 주님.

    예례미야 언니를 준비시키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더 단단히 견고히 장성한 분량의 아버지의 사랑스런
    아들로 ...언니가 소망하는 모든 것으로
    다아아아아아아....싸매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 16.08.23 09:22

    우리예수님 어떻게 변장해오셔도
    예레미야자매는 속일수없게됐어요
    손꼽아 기다리는 천국이아니라
    매일...순간순간이 신랑되신예수와
    함께여서 이곳에서 천국맛을 미리보는자!
    우리옆에있어줘서
    우리에게 산증인되어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해요
    이렇게 천국의삶을 자연스레
    보고 배우고 따라가고있음을보며
    그길을 따라오는
    내친구들 내형제자매들은
    자매님의 귀한열매들이지요
    늘 겸손하라고 성령을통해
    메세지주시는 든든한멘토도 옆에계시니
    우리자매는 행복한자이외다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신부
    예레미야를사랑합니다♡♡♡

  • 16.08.24 06:55

    사방팔방으로 나타나시는 주님..
    Ana의 눈물이 주님께서
    자매님에게 기쁨의 감격으로 오셨네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돌들이 외치리라
    이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되게 하리라

    생명체 없는 무기질 매체에
    소리치고 마는게 낫지 이것들아..

    어제 말씀
    모세에게 나좀 말려 빨리
    아님 내가 이백성 다 죽이겠다 그 아버지 마음..

    전화기에 대고 소리치는 자매님 마음..

    그걸 통해서라도
    주님 살아계심을 알리고 싶은 마음
    Ana를 그리 사랑하시는 주님 맘을 아시고..

    그토록 주님의 애끓는 맘을 알아주는
    자매님글에
    주님의 영혼을 사랑하심을 봅니다
    도전 받습니다..

  • 16.08.25 22:24

    아버지 심장 안에 있는 예레미아
    예수님 눈동자 안에 있는 예레미아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 16.08.28 20:56


    생생한 천국 중계 방송...
    지금부터 우리는 천국 중계 방송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조근조근 꺄우뚱 예레미야 하나님의 딸 ~

    보내주신 한 영혼 앞에서 천국 이야기 . 아버지 이야기 . 예수님 이야기 열심히 알려주고
    우리에게 천하보다 귀한 영혼의 천국 스윗한 만남 알려주어 고마워요.

    러브리 신부~
    먼지도 안보이고 삐뚤어진 것도 안보이고 흐트러진 것도 안보이고
    오직 주만, 주님과의 사랑에만 폭 빠져..
    사는 나의 러브리 친구..

    언제나
    한결같은 그 사랑
    고마와..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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