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이진우 수방사령관 메모 속 ‘오세훈과 공조통화 실시’

[살려줘요살려줘요]

출처: https://naver.me/5fIxQiBi

여인형-이진우 메모 "장병 휴대폰 통합 보관, 인터넷망 폐쇄"... 치밀 모의

내란범 여인형 낯짝 잊지말자

검찰은 여 전 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주요 인사 10여 명 체포·구금 지시를 받자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에게 연락해 경찰관 100명과 수사관 100명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고 있다. 또 여 전 사령관이 체포대상자 명단을 김대우 전 방첩수사단장에게 전달하며 "신속하게 체포해 수방사 B1 벙커 구금시설로 이송하라"고 지시했다고 보고 있다. 선관위 장악 및 전산자료 확보와 관련해서도 여 전 사령관은 방첩사 병력 115명에게 고무탄총 등을 소지한 채 선관위로 출동하게 한 혐의도 있다.

내란범 이진우 낯짝 잊지말자

진우야 너 뉴스보고 알았다며ㅋ

무상급식 주기 싫어서 내란범된 오세훈

검찰은 이 전 사령관이 김 전 장관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한 뒤 휴대전화로 '문을 열거나 부수는 데 사용하는 도구', '쇠지렛대', '국회 해산이 가능한가요', '대통령 국회 해산권이 있나요' 등을 검색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전 사령관은 계엄 당시 윤 대통령으로부터 "아직도 못 갔냐, 뭐 하고 있냐,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전화로 직접 받은 인물이다. 이 전 사령관이 지휘하는 수방사 부대는 그의 지시에 따라 무장한 1경비단 소속 136명, 군사경찰단 소속 76명을 국회로 투입했다.


전문출처

내란공범 오세훈아 너가 그래서 열람 제한되는데도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5시간 전부터 밤 10시 26분까지 142차례나 서울시 CCTV를 들여다보게 해줬구나?



딱봐도 통화했을 것 같아서 글제목에 (필요시) 라는 내용 생략함ㅎ

[우우우우ㅜ웨ㄱ]

세훈아^^ 너도 끝낫다

[PrimroseHill]

어 너는 같이 잡혀들어가고 저거 두번이나 뽑은인간들은 반성좀해

[환한내방]

잘가라

[심플이즈더베스트]

너는 파야될게 한두개가 아니다 목닦고 기다려라

[세븐사이코패스]

세훈아 빨리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