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디 말씀하시는 건지? 혹 한영알미늄 이란 데 아닌가요? 거기가 맞다면 꽤나 오래전에 아웃소싱으로 잠깐 다녔었는데 당시 주안5공단쪽에 있었음.지금은 없던것 같던데??냉각기가 뭐냐 하면 쉽게 말해 주름 굉장히 많은 알미늄으로 된 통관입니다.검사할때 물에 담궈서 하기 때문에 바닥이 항상 축축..^^; 벤딩기?절곡기?같은 거 써서 파이프 휘어서 모양만들고 하는 것따위입니다.한쪽구석에선 하루종일 알곤용접만 하더군요.ㅎㅎ2002년도 였는데 어용노조도 있었구.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위닉스도 있죠..ㅋㅋ 한영~~여기서 들으니 새롭네요..지금은 시화공단에서 있어요..주안에서 한 5년전 쯤 이사 했어요..바닥 항상 바짝 말라있는데...스폰지라면 알곤라인이 아닌 조립라인이겠군요... 스폰지작업 단순노무죠...라인을 빨리 돌리기 땜에 님의 일하는 속도가 관건일 겁니다...
첫댓글 어디 말씀하시는 건지? 혹 한영알미늄 이란 데 아닌가요? 거기가 맞다면 꽤나 오래전에 아웃소싱으로 잠깐 다녔었는데 당시 주안5공단쪽에 있었음.지금은 없던것 같던데??냉각기가 뭐냐 하면 쉽게 말해 주름 굉장히 많은 알미늄으로 된 통관입니다.검사할때 물에 담궈서 하기 때문에 바닥이 항상 축축..^^; 벤딩기?절곡기?같은 거 써서 파이프 휘어서 모양만들고 하는 것따위입니다.한쪽구석에선 하루종일 알곤용접만 하더군요.ㅎㅎ2002년도 였는데 어용노조도 있었구.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스폰지붙이는작업이라던데
위닉스도 있죠..ㅋㅋ 한영~~여기서 들으니 새롭네요..지금은 시화공단에서 있어요..주안에서 한 5년전 쯤 이사 했어요..바닥 항상 바짝 말라있는데...스폰지라면 알곤라인이 아닌 조립라인이겠군요... 스폰지작업 단순노무죠...라인을 빨리 돌리기 땜에 님의 일하는 속도가 관건일 겁니다...
스폰지작업어렵습니다전그일이젤어려웠어요하는거보면쉬워보이지만
이사갔군요.ㅡㅡ..근데 뭐가 바닥이 바짝 말라있어요? 장화신고 일하는 사람도 있던데? 아웃소싱으로 22살짜리 아가씨랑 나랑 둘이 들어갔는데 일당 23000 원에.비오템 매니아님은 몇년도 얘기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