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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비오는 어느날 집에 돌아 오니.............
누리햇빛 추천 0 조회 136 08.06.04 18: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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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4 19:06

    첫댓글 누리햇빛님 오랜만 반갑습니다...비가 오니 님의글이 더차분히 읽어 집니다

  • 작성자 08.06.04 20:13

    삼순이 언니? 김선아처럼 이쁜 언니 맞죠

  • 08.06.04 21:28

    예스...안이쁜이...ㅎ

  • 08.06.04 21:44

    강아지와 귀여운 고양이가 얼마나 재롱을 피울까요...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는 천사들입니다. 오늘 옆집에 사는 유치원 여자아이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자신이 아끼는 자전거를 아무도 만지지 못하게 하는데... 제가 자전거 타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한 번만 타도 좋다고 했어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재롱에 온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맙니다.

  • 작성자 08.06.05 16:41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당신은 천사입니다.

  • 08.06.05 01:07

    이쪽저쪽 화해시키고 나면 나는 그렇게 잘 살고 있나 되짚어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비오는 날은 더더욱 차분해지도록...

  • 작성자 08.06.05 16:41

    그렇습니다......심각한 상담을 한 날은 우리집에 위기가 올수도 있어서 더욱 조심해요

  • 08.06.05 08:15

    서정시의 모습입니다

  • 작성자 08.06.05 16:42

    감사.....저는 축구를 즐기는 동적인 사람인데 가끔씩 서정적이되요

  • 08.06.05 11:44

    모두가 죄인.. 이말이 은혜로 다가오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훈련이 필요한 듯.. 좋은글 잘봤습니다. ^^*

  • 작성자 08.06.05 16:43

    흔이 일어나는 일상인데...역시 인간관계는 죽을때까지 서로에게 잘해야겠지요....용서하는 마음들......

  • 08.06.05 17:08

    비오는 오후의 단상... 그림이 그려지네요..좋은일 하시고 복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08.06.05 17:17

    모처럼 요즘 쉬는 분위기에요...반 백수죠^^!

  • 08.06.06 12:44

    비가 온 그날 읽었으면 더 감회가 있었을 것을 화창한 오늘 읽으니 그일이나 내 일이나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된 것 같아요. ㅎㅎ 잘 읽고 감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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