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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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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북미회담 불발이라.. 블러핑 마왕 면전에서 이재명 맞장구 블러핑 친 것인가?/北 "서해서 함대지 순항미사일 시험발사"…美만남제의엔 무응
파랑새7 추천 1 조회 619 25.10.30 13: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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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31 08:18

    첫댓글 3차세계대전이 이미 일어난 모양세죠.. 정신적 승리를 위해서 엄청난 언플질로 도배가 되는군요. 미국이 러시아를 우숩게 보고 한방 먹인다는 게 엄청난 저항을 부르면서 오히려 폭망한 걸 보여줍니다.제국주의의 세계지배는 날이 저물어갑니다. 가짜 민주주의가 사라지면서 사회주의의 자주독립국가의 민주주의가 세계 곳곳에서 태동한다고 보여집니다.힘에 의한 민주주의는 한마디로 깡패적 민주주의죠. 반생명적이라서 정당성을 상실한다고 봅니다.민주주의는 힘으로 싸워 이기는 게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것으로 전쟁이죠. 개인주의적 제국주의나 독재는 그게 사회성 거름망이 결여돼서 정의롭지 못하다고 봅니다.사적인 이익을 위한 탐욕은 반드시 사회라는 민주주의의 거름망을 통해야 만이 정의를 인증 받는 거죠. 일부 계층의 편익을 위한 것은 두고두고 생명역사의 도전을 받습니다. 반생명적이라서 용납되지 못하고 한때 승리를 거머쥔다고 해도 절대로 정의롭지 못한 거죠. 그게 생명의 구원이라서 이상적 민주주의를 향한 진군가라고 봅니다.어디서 전쟁이 발발하면 그 원인이 뭔 지를 봐야 하고 정의로운 가는 힘의 논리가 아닌 생명논리로 보야하죠. 그리고 탐욕이라 걸 자제하는 관용이 필요하죠

  • 25.10.31 05:50

    북미회담이 성사가 되면 좋겠으나 성사가 어려운 이유는 북반도 입장에서 보면 북미관계가 핵심이 아니라 남북반도가 핵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북반도 입장에서 한미관계를 보고 절망했을 것이다.
    인프라가 망가져 회생불가인 미국에 굴종해 남반도가 민간은 물론 정부까지 가세해 폐허가 된 미국에다 돈을 드리 붓고 있으니 말이다.
    철저하게 종속적 굴종적 식민지 모습으로 남반도가 보였을 것은 자명하다.
    이런 상태에서는 북미회담을 열어봤자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 수가 없다.
    미제국 가두리 양식장에 갇힌 한국은 미국이 필요할 시에 언제든지 식량창고로 활용하는 그런 모습이지 자주적인 모습이 아니다.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미국 입장에서 북미회담은 북반도 또한 가두리 양식장 속으로 들어오라는 미친 소리에 불과할텐데 정상회담을 용인할 이유가 없다.
    북반도는 한미관세협상 밀당을 보면서 그래도 남반도가 가두리 양식장 그물을 걷어내는 모습이나 그물코라도 찟는 모습을 보여줘야 북미회담을 수용할 마음이 열렸을 것이다.

  • 25.10.31 06:15

    그래서 남북반도가 하나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해 보이는 것이다.
    세계정세에 냉철한 북반도와 기존 서구의 정치 경제 군사 구조 속으로 깊이 빠져든 남반도는 서구가 쳐놓은 그물망을 벗어나서 자립 자주를 이룩하기가 어렵다.
    구조 시스템이 거기에 맞추어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절망할 이유는 전혀 없다.
    서구의 명운이 길지 않기 때문이다.
    이걸 잘 이용하는 잼이 주인공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종속이 오히려 안전하고 유리한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튼튼한 가두리 양식장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양식장 내부에서 삶을 도모하고 있노라면 자연이 그물을 걷어내는 날이 반드시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인위적인 통일은 어렵고 우주의 리듬이 남북통일을 성사시킬 거라고 한 이유기도 하다.
    체게바라가 쿠바를 가두리에서 탈출 시켰다.
    쿠바 궁민들은 영혼의 자유은 얻었다.
    빈곤한 영혼은 영혼의 자유조차 짐이 된다.
    남반도에선 성숙한 궁민정신이 살아있다.
    가두리 양식장 속이라 하나 그 의식은 어느 나라보다 자유롭다.
    그래서 남반도는 체게바라 같은 혁명가가 필요없고 잼과 같은 지혜를 갖춘 자가 필요하다.

  • 25.10.31 08:53

    @雷風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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