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030?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026
출처: https://youtu.be/Q2C0_hrtbVI?si=AJoTTivyJYV_WTKR
북미회담 불발이라.. 블러핑 마왕 면전에서 이재명 맞장구 블러핑 친 것인가?
구독자 7.43만명
조회수 19,707회 15시간 전 #569
[정치논평#569]
출처: https://youtu.be/0Rx8gpuWJFk?si=34_3-OeUKFKa-HPX
기상천외한 EU의 대러 제재!/트럼프의 뻔한 외교스타일 3가지!
구독자 1.65만명
조회수 3,123회 16시간 전
유럽연합은 지난주 모스크바에 대해 19차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웃기는 상품이 포함돼 있습니다. 바로 도자기로 된 변기와 비데입니다. 이것을 제재하면 러시아인들이 대변을 못 볼줄로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유럽연합의 이 같은 조치에 따라 이태리 기업들이 가장 큰 손실을 보게 됐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kUckQm_I1KM
[삐소장님] 트럼프 방북 결심과 극우들의 절망 #김태형 #ㅆㄷㄱ #트럼프 #방북 #극우 #전한길 #윤석열
구독자 23.7만명
조회수
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출처: https://youtu.be/ExP0uDYJ9W8?si=yxk1ULrUUIVgO8bN
이 대통령이 언급한 핵추진잠수함 실제화되면 천문학적 가격... 이유 공개
구독자 155만명
조회수 36,634회 13시간 전 3개 제품
♣스픽스몰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12136?rc=N&ntype=RANKING
5천t급 이상 핵잠수함, 2030년대 중반 이후 4척 이상 건조될듯(종합)
입력2025.10.30. 오후 12:22수정2025.10.30. 오후 12:28
| 강동길 해군총장, 핵잠 추정 '장보고Ⅲ 배치Ⅲ' "건조에 10여년 소요" 안규백, '美필리조선소에서 건조' 트럼프 발언에 "한미 추가 논의 필요" |
핵추진 잠수함 관련 질의에 답변하는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3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전날 한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핵추진 잠수함 추진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30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이정현 기자 =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핵추진 잠수함으로 건조될 것으로 추정되는 '장보고-Ⅲ 배치-Ⅲ' 건조에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국감에 출석해 '장보고-Ⅲ 배치-Ⅲ 건조가 언제 시작되냐'는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질의에 "착수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강 총장은 "결정이 난다면 10여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결정하더라도 (건조 완료 시기는) 2030년대 중반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건조가 추진될 핵추진 잠수함 크기에 대해 "5천t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핵잠수함 연료에 대해서는 "평화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면 (우라늄) 농축 정도가 20% 이하 정도로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핵추진 잠수함 도입 규모와 관련한 질문에 "해군과 협의해야 하겠지만, 4척 이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안 장관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 준비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질의에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여러 여건을 이미 갖춰놨고 마지막에 연료가 필요했던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미국 협조를 받아서 완결점을 이룬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고 답했다.
안 장관은 "(기존) 디젤 잠수함은 잠항 능력과 속도에서 도저히 북한이 준비하고 있는 핵 잠수함을 능가할 수 없기 때문에 (핵잠수함 보유는) 대단한 의미가 있다"며 "전략자산으로서 우리가 (자주국방의) 충분히 여건을 갖추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고 평가했다.
강 총장도 "디젤 잠수함은 속도에 한계가 있고 원자력 추진 잠수함은 지속적으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탑재 잠수함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전력이며, 다양한 해양 위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이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조선소)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밝힌 것에 대해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미 간 추가적인 논의를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핵추진 잠수함과 소형 원자로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연료인 농축 우라늄을 미국 측에서 공급받는다는 계획이지 않았냐'는 유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필리조선소에서 건조되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이 미국의 (기술지원을 받아) 로스엔젤레스급(6천900t급)이나 버지니아급(7천800t급)으로 건조되느냐'는 유 의원의 추가 질의엔 "오늘 새벽 나온 안건이기 때문에 파악해봐야겠다"고 답했다.
강 총장은 '필리조선소에는 잠수함 건조에 필요한 시설이 없어 이를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냐'는 질의에 "많이 걸리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핵추진 잠수함을 총리실 직속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맞다"며 "유관 부서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손색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겠다"고 답했다.
군 당국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준비하기 위해 사업단을 구성해 조선소 등에 대한 실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hojun@yna.co.kr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5-10-30
현재 한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정치결사체 조직을 위한 취지문
오늘도 태양이 떠올랐지만 어제와 오늘은 전혀 다른 날이다. 오늘은 한국이 미국의 공식적인 식민지가 된 첫날이다.
이번 이재명과 트럼프의 관세협상 합의에 대해 벌써부터 성과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우스운 일이다. 그것은 절대로 성과가 아니라 굴복이고 미국에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헌납한 매국이다.
간밤에 원화는 급격하게 평가절상되었다. 그것을 보고 회담의 성과라고 하는 덜떨어진 자도 있다. 한국의 통화당국이 외환시장에 엄청나게 개입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한국은행이 원화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외환시장 개입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어제 협상이 한국에 유리하다고 평가하는 자들도 모두 매국노다. 이재명과 이재명의 이번 합의를 지지하는 자들도 모두 매국노다.
앞으로 한국은 국가발전, 경제발전을 위해 투자할 자금이 없다. 최소한의 경제교육을 받은 자라면, 경제가 재정, 기업, 가계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알 것이다. 이번 합의는 한국 정부가 직접 매년 200억 달러를 미국에 헌납해야 한다. 언제 상황이 될지는 알 수 없다.
당장 무슨 돈으로 미국에 현금 200억 달러를 보내주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라. 결국 한국이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는 물론 보유하고 있는 약 4000억 달러에서 나가야 한다.
수출도 벌어들인 이익을 모두 미국에 투자하면, 한국 정부는 더 이상 운용할 재정이 없다. 경제 3요소 중에서 재정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재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 세계경제가 대공황에 준하는 침체기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다. 세계 경제는 이미 블록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비상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위기시에 대응할 능력을 상실하는 것이다. 정부가 재정을 투입하지 못하면 한국 경제의 미래는 없다.
앞으로 당장 내년부터 한국정부는 재정을 축소해야 할 것이고 그럼 한국 국내 경제는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한국의 중소사업체는 줄도산을 할 것이다. 그래도 정부는 이런 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유일하게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부동산 경기를 띠우는 것이다. 그것말고 정부가 할 수 있는 방안은 별로 없을 것이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높다. 서민의 삶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이런 상황이 도래할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의 협상이 잘되었다고 하는 자들은 자기눈을 스스로 찌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기존의 정치권에서 이런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 이재명과 윤석열은 한몸이나 마찬가지다. 소위 이재석열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도 매국적 행위에 있어서는 한몸이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분명하다. 더 이상 기존 정치권에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우리의 운명을 직접 지키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 우리 자식 세대의 미래는 없다.
새로운 정치적 결사체가 절실한 시점이다. 필자같은 부족한 자가 새로운 정치적 결사체를 주장한다는 것이 별로 파급력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누군가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겠다.
그동안 현재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지금과 같은 대중정치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정치적 결사체가 필요하고, 그것은 전위적 엘리뜨 조직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엘리뜨란 공부많이 하고 학력이 높고 재산이 많은 자를 의미하지 않는다. 엘리뜨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그 정의도 변한다. 지금 한국에서 필요한 엘리뜨는 스스로 타락하지 않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민족 그리고 사회의 이익을 팔아먹지 않는 양심을 가진자, 지속적으로 한국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자라고 하겠다. 지식의 양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이 엘리뜨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엘리뜨란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와 이상을 위해 자신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게 보면 현재 한국의 엘리뜨라고 불리는 교수 학자, 법관, 검사들은 모두 최하층의 존재에 불과하다.
어떤 사회든지 엘리뜨가 주도한다. 우리사회는 엘리뜨 자격이 없는 자들이 엘리뜨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역사를 주도하려면 자신을 버리고 헌신해야 한다. 엘리뜨는 헌신하는 사람이지 군림하고 부패를 저지르는 자들이 아니다.
일단 매국노3인방, 매국노3위일체를 척결하고 우리의 삶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정치적 결사체를 시작하고자 한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텔레그램에 우선 희망자를 모으기 위한 채널을 만들었고 댓글에 링크를 달았으니 희망자는 참여하시기 바란다.
참가희망자는 반드시 본인 실명으로 가입하기 바란다. 자신을 스스로 밝히지 못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
몇명이 얼마나 모일지 모른다. 그러나 10명 20명이라도 견실한 사람이 모이면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바꿔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주인이 되기 위한 정치적 결사체의 출발점으로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채널 링크는 https://t.me/+y2DZV9wv1r5lNzU1 입니다.
출처: https://youtu.be/InDNcXFdbtU
[한러 학당 43] 전직CIA요원 래리 존슨 인터뷰 // 풍요로운 러시아,폐허 유럽을 왜 침공하나? // 같은 민족끼리 어떻게 총부리를 맞대나?
구독자 2.35천명
조회수
분 전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KHwPiqH7nq8
미국과는 차원이 다른 중국의 법학 엘리트!/301조, 관세 취소하고 원점으로 회귀하나!/트럼프의 허장성세, 바닥 드러낼 것!/계속 이어지는 중국, 러시아 쿠데타 가짜뉴스!
구독자 1.65만명
조회수
시간 전
이번 미중 무역협상에서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 대표겸 중국 상무부 부부장인 李成鋼입니다. 중국인들은 그를 鋼哥라고 부릅니다. 미국의 베센트가 그를 보면 얼굴색이 새파래집니다. 5월 워싱턴 협상에서 베센트와 대판 싸워 중국정부가 미국을 달래기 위해 그를 파면한줄만 알았는데 파면은커녕 중국정부는 그를 더욱 중용했습니다. 그가 쿠알라 룸푸르에 나타나자 베센트는 겁에 질렸습니다.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x1yBvrZWW2M?si=e5QoAhnyVgeXNatm
[10월 29일 아무튼 촛불] 간절한 트럼프의 북미대화 소망, 과연 이루어질까? 그리고 열폭하는 주진우..?ㅣ변은혜, 김재영 출연
구독자 41.1만명
조회수 1,540회 스트리밍 시간: 20시간 전 아무튼 촛불
출처: https://youtu.be/I5tMiND9J_I
온갖 수가 다 안 먹혀 총파산한 미국의 대북 정책 [정조준]
구독자 11.5만명
조회수
시간 전
온갖 수가 다 안 먹혀 총파산한 미국의 대북 정책 [정조준]
출처: https://youtu.be/ginlfac3Qig
"어디서도 못 들은 이야기"! 김정은, 트럼프와 안 만난다 그 이유는 충격적인데...
구독자 88.7만명
조회수
시간 전 35개 제품
■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월 오후 1시 사시미 …
출처: https://youtu.be/xCO0T8to9Zo
트럼프 정말 개성가나? 환영 미사일 발사한 김정은에 '수십년간 미사일 발사해왔다…만나고 싶다' 구애 중/ 여정이는 언제 연락오려나?
구독자 28만명
조회수
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ZZwxdwhwbPs
김정은 미사일 발사 시험에도 "수십년간 발사, 만나고 싶다" [이슈PLAY] / JTBC News
구독자 474만명
조회수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한번 북ㆍ미 정상회담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날 북한의 함대지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수십 년간 미사일을 발사해 왔다"라며 "그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cjaT3bkdpwo
트럼프 일본에서 환대 받던 그 시각, 日 사정권 핵미사일 쏜 김정은 [지금이뉴스] / YTN
구독자 521만명
조회수
회 2025. 10. 29.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 제안에는 침묵하는 가운데 북한이 28일 서해 상으로 함대지 순항 미사일을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주일미군 기지를 방문 중이었는데, 이는 김정은이 대놓고 이에 대한 핵 타격 능력을 과시한 셈입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북한 미사일총국이 전날(28일) 서해 해상에서 해상대지상(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함상 발사용으로 개량된 순항미사일들은 수직 발사 돼 서해 해상 상공의 설정된 궤도를 따라 7800여s(초, 약 130분)간 비행, 표적을 소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도 이날 "어제 15시경 북한 서해 북부 해상에서 순항미사일을 포착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미사일이 화살-1·2 계열 중장거리 순항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화살 계열 순항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약 1500㎞로, 한반도 전역은 물론 주일미군 기지도 타격권에 해당됩니다. 공교롭게도 방일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오후 3시 48분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미국의 니미츠급(10만t급) 핵항모 조지워싱턴함(CVN-73)에 올라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미 해군 제7함대의 모항인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横須賀) 주일미군 기지를 방문했는데, 북한이 쏜 미사일의 사거리 안에 들어갑니다. 특히 화살 계열 미사일에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가 아시아 순방길에 수차례 대화 제안을 했지만 김정은은 핵을 달아 주일 미군기지를 때릴 수 있는 미사일을 과시하는 것으로 대답한 셈입니다. 통신은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각이한 전략적공격수단들의 신뢰성과 믿음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능력을 적수들에게 인식시키는 것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 행사"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적수’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을 염두에 둔 것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주요국 정상들이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대거 참석하는 시점에 북한이 존재감을 과시하는 한편 한·미·일의 대북 공조 강화를 경계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실제로 다카이치 총리는 미·일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도 재확인했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한 반발 성격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이번 미사일 발사는 김정은이 직접 참관하진 않고, 박정천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등이 나섰습니다. 트럼프가 있는 동해 쪽이 아닌 서해로 쐈단 점에서도 나름 수위 조절을 하며 여지를 남긴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9122151071?section=nk/news/all
트럼프 "한반도 공식적으론 전쟁중…바로잡기 위한 일 탐색"
송고2025-10-29 15:09
송고 2025년10월29일 15시09분
김동현기자
"김정은과 시간 맞추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번 아시아 순방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 일정을 잡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북한과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난 한반도에서 여러분(남과 북)이 공식적으로 전쟁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난 우리가 합리적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당신, 당신의 팀,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매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난 김정은을 매우 잘 안다. 우리는 매우 잘 지낸다. 우리는 정말 시간을 맞추지를 못했다"(We really weren't able to work out timing)며 이번에 김 위원장과의 회동이 성사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에 기자들과의 대화 계기 등에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거듭 발신했으나 북한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지 못했다.
그는 오는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이 예정돼 있다면서 "난 그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고 이번 방문은 그게 정말 우리의 초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다른 방문도 하게 될 것이며 우리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김정은, 그리고 모두와 매우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luekey@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9047700504?section=nk/news/all
트럼프 방한일인데…北은 대화제안 대답없이 미사일만
송고2025-10-29 10:48
송고 2025년10월29일 10시48분
박수윤기자
'美와 대화 관심없다' 신호 가능성…'미일 핵항모 탑승' 겨냥 분석도
연합훈련 중단 등 美의 추가 양보 원하나…트럼프, 내일 오후 출국 예정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9008651504?section=nk/news/all
北 "서해서 함대지 순항미사일 시험발사"…美만남제의엔 무응답(종합)
송고2025-10-29 08:52
송고 2025년10월29일 08시52분
김철선기자
박수윤기자
김정은 참관 않고 대내 매체엔 공개 안돼…"핵전투 태세 벼리는 것이 사명"
'핵탄두 장착' 화살 계열 미사일 추정…'美와 대화 관심없다' 신호 해석도
북한, 어제 서해서 함대지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미사일총국은 28일 서해 해상에서 해상 대 지상(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은 "함상 발사용으로 개량된 순항미사일들은 수직발사되어 서해 해상 상공의 설정된 궤도를 따라 7천800여s(초) 간 비행하여 표적을 소멸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험발사는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해군 장비부사령관, 함상무기체계기사 등이 동반 참관했다.2025.10.2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철선 기자 = 북한 미사일총국은 28일 서해 해상에서 해상 대 지상(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29일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국 직전 순항미사일 발사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아직은 미국과 대화에 나설 생각이 없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 제안에는 아직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통신은 "함상 발사용으로 개량된 순항미사일들은 수직발사되어 서해 해상 상공의 설정된 궤도를 따라 7천800여s(초) 간 비행하여 표적을 소멸하였다"고 밝혔다.
2시간 10분간 비행한 것으로, 북한은 비행거리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시험발사는 김정은 위원장이 참관하지 않았다. 북한 주민이 접할 수 있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나 라디오 방송인 조선중앙방송 등 대내용 매체에는 실리지 않아 대외 메시지 성격임을 시사했다.
시험발사를 참관한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전쟁 억제수단들의 적용 공간을 부단히 확대해나갈 데 대한 당중앙의 전략적 기도대로 우리 핵무력을 실용화하는 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각이한 전략적 공격수단들의 신뢰성과 믿음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능력을 적수들에게 인식시키는 것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 행사의 연장이자 보다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수반은 이미 강력한 공격력으로써 담보되는 억제력이 가장 완성된 전쟁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고 정의하였다"며 "우리는 자기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갱신해나가야 하며, 특히 핵전투 태세를 부단히 벼리는 것은 우리의 책임적인 사명이고 본분"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미국의 대화 제의에 침묵을 이어가는 가운데 핵무력 강화 의지만 재확인하면서 북미 정상 간 만남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이 APEC 등 정세 변화와 무관하게 핵무력 강화 노선을 견지하겠다는 메시지"라며 "북미 회동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시험발사한 미사일이 이달 초 평양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공개된 화살 계열 순항미사일로 추정했다.
화살 계열 미사일은 북한이 개발해온 장거리 순항미사일로, 북한은 화살-1·2형에 전술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최대 사거리는 2천㎞ 정도로 추정된다.
향후 최현호, 강건호 등 북한의 신형 구축함 수직발사대에 탑재돼 북한의 해상 핵위협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지난 5월 22일 이후 약 5개월만이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비행시간으로 볼 때 사거리는 약 1천500㎞ 수준"이라며 "서해상에서 발사할 경우 일본열도와 중국 모두 사정권에 드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부위원장은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 호와 '강건' 호 해병들의 함 운용 훈련 및 무기체계 강습실태를 파악하고 해병들의 군사실무적 자질을 보다 높여주기 위한 과업들을 지도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시험발사는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해군 장비부사령관, 함상무기체계기사 등이 동반 참관했다.
북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개막
(서울=연합뉴스) 북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가 지난 4일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5.10.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인지해 대비하고 있었다면서 "어제 오후 3시께 북한 서해북부 해상에서 순항미사일을 포착했고,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10/29 08:52 송고 2025년10월29일 08시52분 송고
출처: https://www.jajusibo.com/68960
북한에 매달리는 트럼프…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15:50]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을 향한 구애가 애처로울 지경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그들이 일종의 핵보유국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핵무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는 북한이 비핵화 문제를 꺼내면 대화하지 않겠다고 한 것을 의식한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에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해 논란을 일으켰는데 당시 백악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이라고 수습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답한 것이라서 의미가 다르다. 하지만 정작 28일 일본에서 진행한 미일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확고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앞뒤가 다른 언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말레이시아를 떠나 일본으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위해 순방 일정을 연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라며 “(한국이) 마지막 방문국이라 매우 간단한 일”이라고 했다. | |
| 또 “내가 한국에 있으니 바로 그쪽(북한)으로 갈 수도 있다”라고 해 방북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북한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제재를 가하고 있다”라며 “(관계 개선의) 시작을 위해선 큰 것이다. 아마 이보다 더 큰 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인정 ▲방북 가능 ▲대북 제재 해제 ▲일정 연장 등 온갖 선물을 공개했다. 그러나 끝까지 북한에서 반응하지 않자 29일 방한하는 전용기에서는 “우리는 돌아올 것이며 어느 시점에, 머지않은 시점에 북한과 만날 것”이라고 해 이번에 당장 만나기는 어렵다는 걸 인정했다. 다른 나라에는 고압적이고 난폭한 모습을 보이던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서는 마치 ‘조공’을 들고 ‘알현’을 요청하는 듯 저자세로 일관하는 게 매우 특이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향해 3,500억 달러 투자 협상을 연일 압박하고 있으며 이에 한국은 무궁화대훈장 수여, 신라 금관 선물 등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본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5천억 달러 투자를 약속하고도 부족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에 추천하겠다고 다짐할 정도다. 그런데 북미관계는 반대로 미국이 선물을 준비하고 북한은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대체 트럼프 대통령은 왜 북한에 이토록 매달리는 것일까?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장 큰 건 북한의 영향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미국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단 군사력을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신무기를 속속 개발하고 있다. 얼마 전 시험한 극초음속 단거리 미사일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무기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때,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그 위력을 보여주었는데 현존하는 대공 미사일로는 막을 수 없다. 그런데 중거리 이상의 미사일로만 존재하던 극초음속 미사일을 북한은 단거리까지 개발한 것이다. 한국과 일본 일부를 사정거리에 두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미사일을 막을 방법이 없어 대단히 위협적이다. 또 북한은 세계 최대 차량 이동식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에 이어 동급 크기의 화성포-20형까지 개발했다. | |
세계에서 가장 강한 추력의 고체 연료 로켓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미사일은 미국 본토에 전략 핵탄두를 다탄두로 실어 나를 것으로 보인다. 만약 북한이 미국 본토 방향으로 태평양상에 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거나 연례적으로 발사 훈련을 하면 미국에는 악몽이 될 것이다. 또 북한은 올해 혹은 내년쯤 해서 핵추진 잠수함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핵추진 잠수함은 대양 깊숙이 잠복해 있다가 상대를 향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날려 보낼 수 있어 ‘최후의 병기’로 불린다. 이 밖에도 북한은 성능이나 용도를 다 드러내지 않은 다양한 신무기를 공개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 종류는 더 늘어날 것이다. 게다가 북한은 내년 초 9차 당대회에서 핵-재래식 무기 병진노선을 선포할 예정이라서 앞으로 육해공군의 다양한 재래식 무기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북미대화를 서둘러 해야 하는 처지다. 북한의 군사력은 쿠르스크 전투에서 실물로 입증됐는데 직접 상대한 우크라이나군은 북한군이 러시아군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까지 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6일 러시아가 핵추진 순항미사일 9M730 부레베스트니크 시험발사에 성공하면서 북러동맹은 미국이 범접하기 힘든 세계 최강의 수준에 올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부레베스트니크는 초저공 아음속 비행을 하며 수개월까지도 날아다닐 수 있어 사정거리가 무제한에 가까운 가공할 무기다. | |
| 이런 군사력을 바탕으로 북한은 미국 중심의 일극화 체제를 무너뜨리고 다극화 세계 질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9월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각국 정상의 선두에 자리했는데 이는 북한이 다극화 체제를 이끄는 나라임을 보여준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9월 29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10월 28~29일 벨라루스에서 열리는 제3차 민스크 유라시아 안보 국제회의에 최선희 외무상이 참석하는 등 북한은 갈수록 국제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냉전 해체 후 세계에서 가장 강경하게 반미 노선을 걸어 온 북한이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을 키우면서 세계 반미 전선을 주도한다면 미국이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지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미국이 북한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jajusibo.com/68958
러-베네수엘라 전략 동반자 조약 발효…군사 협력 명시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13:40]
| | 2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사이의 전략적 동반자 조약에 서명하면서 이 조약이 정식 발효됐다. 이 조약은 지난 5월 7일 모스크바에서 체결되었으며 이달 초 베네수엘라 국회에서 먼저 비준되었고 7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서명했다. 러시아 상·하원은 지난주에 비준했다. 세르게이 럅코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을 포함한 전례 없는 압력에 직면했다”라며 조약 비준이 “현재 상황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장관도 모스크바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 헤수스 라파엘 살라자르 벨라스케스와의 회동에서 “점점 더 커지는 외부 위협과 간섭 시도에 직면하여 러시아는 베네수엘라와 연대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총 25개 조로 된 이 조약은 여러 방면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제14조에서 “양국의 방위력 강화와 안보 확보를 위한 군사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하여 러시아가 베네수엘라 국방력 강화를 돕도록 명시했다. 다만 북러조약과 달리 전쟁 발발 시 파병 등 직접 돕는다는 내용은 없다. 또 제6조에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채굴할 수 있는 석유 매장량 순위에서 베네수엘라와 러시아는 각각 1위, 6위를 차지하며 특히 러시아는 일일 석유 생산량 세계 3위로 두 나라의 협력이 세계 석유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천연가스 매장량 순위도 러시아와 베네수엘라가 각각 1위, 9위를 차지하며 특히 러시아는 생산량 2위다. 제7조에서는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의 브릭스 가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하였는데 현재 이 문제는 브라질의 반대로 해결이 안 되고 있다. 이에 관해 이사벨 디 카를로 께로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 대리는 본지에 “브라질이 베네수엘라의 브릭스 가입에 대한 견해를 더 신중하게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라는 입장을 보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jajusibo.com/68961
서해 공무원 사건, “‘윗선’의 지시로 ‘자진 월북->증거 없음’”으로 바뀌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16:54]
| | 윤석열은 집권하자마자 전임 정부인 문재인 시기 있었던 북한과 관련된 일을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전임 정부에 대한 압박과 북한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서해 공무원 사건이다. 2020년 9월 22일 발생한 서해 공무원 사건은 전남 목포의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 모 씨가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실종됐다가 실종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38킬로미터 떨어진 북한 황해남도 강령군 등산곶 해안에서 사망한 사건이다. 이와 관련해 사건 당시 해경은 이 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10월 22일 윤성현 당시 해경 수사정보국장은 “북측 민간 선박에 월북 의사를 표명한 구체적인 정황 등을 고려할 때 실종자는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해경은 말을 바꿨다. 2022년 6월 16일 박상춘 당시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사건 당시 이 씨의 자진 월북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감사원과 검찰이 서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다시 수사에 들어갔다. 국정원은 2022년 6월부터 자체 조사단을 꾸려 사건을 조사하다가 전직 국정원장 2명(서훈, 박지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결국 검찰은 2022년 12월 서해 공무원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사건 당시 안보 라인이었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부장관 등을 기소했다. 오는 11월 5일 이들에 대한 1심 결심 공판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서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해경이 말을 바꿀 때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고 한겨레가 29일 보도했다. 윤 전 국장은 28일 한겨레와 전화 통화에서 “수사 결과 발표 전날 내가 박 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다”라며 “(박 서장이) ‘본청(해양경찰청)에서 우리(인천해경서)에게 발표하라고 한다’고 했다. 그래서 새로운 증거가 나온 것이냐고 묻자 ‘그런 것은 없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 윤 전 국장은 “새로운 내용이 없으면 번복 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자 (당시 박 서장이) ‘청장의 지시를 거역할 수 없는 것 아시지 않느냐’, ‘중간 수사 결과 발표는 본청에서 했는데 이런 민감한 발표를 왜 우리에게 시키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털어놨다”라고 했다. 윤 전 국장의 증언대로라면 당시 박 서장은 새로운 증거가 없지만 ‘청장’의 지시로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여기서 청장은 해양경찰청장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해양경찰청장의 단독 판단으로 새로운 증거가 없음에도 사건이 발생하고 1년 6개월이 지난 시기에 수사 결과를 뒤집어 발표했다는 것을 믿기는 어렵다. 당연히 그 이상의 윗선이 있을 것이다. 서해 공무원 사건으로 불구속기소 된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9월 MBC에 “집단 조작인 게 드러났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2022년 국정원이 전직 국정원장을 고발하도록 지시를 내린 인물이 윤석열이라는 것이 지난 9월 국정원 특별감사를 통해 확인됐다. 서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윤 전 국장은 30일 열리는 국회 농해수위 해양수산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나와 사건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증언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서해 공무원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가 맡고 있다. 형사25부는 지귀연 판사가 이끌고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3차세계대전이 이미 일어난 모양세죠.. 정신적 승리를 위해서 엄청난 언플질로 도배가 되는군요. 미국이 러시아를 우숩게 보고 한방 먹인다는 게 엄청난 저항을 부르면서 오히려 폭망한 걸 보여줍니다.제국주의의 세계지배는 날이 저물어갑니다. 가짜 민주주의가 사라지면서 사회주의의 자주독립국가의 민주주의가 세계 곳곳에서 태동한다고 보여집니다.힘에 의한 민주주의는 한마디로 깡패적 민주주의죠. 반생명적이라서 정당성을 상실한다고 봅니다.민주주의는 힘으로 싸워 이기는 게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것으로 전쟁이죠. 개인주의적 제국주의나 독재는 그게 사회성 거름망이 결여돼서 정의롭지 못하다고 봅니다.사적인 이익을 위한 탐욕은 반드시 사회라는 민주주의의 거름망을 통해야 만이 정의를 인증 받는 거죠. 일부 계층의 편익을 위한 것은 두고두고 생명역사의 도전을 받습니다. 반생명적이라서 용납되지 못하고 한때 승리를 거머쥔다고 해도 절대로 정의롭지 못한 거죠. 그게 생명의 구원이라서 이상적 민주주의를 향한 진군가라고 봅니다.어디서 전쟁이 발발하면 그 원인이 뭔 지를 봐야 하고 정의로운 가는 힘의 논리가 아닌 생명논리로 보야하죠. 그리고 탐욕이라 걸 자제하는 관용이 필요하죠
북미회담이 성사가 되면 좋겠으나 성사가 어려운 이유는 북반도 입장에서 보면 북미관계가 핵심이 아니라 남북반도가 핵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북반도 입장에서 한미관계를 보고 절망했을 것이다.
인프라가 망가져 회생불가인 미국에 굴종해 남반도가 민간은 물론 정부까지 가세해 폐허가 된 미국에다 돈을 드리 붓고 있으니 말이다.
철저하게 종속적 굴종적 식민지 모습으로 남반도가 보였을 것은 자명하다.
이런 상태에서는 북미회담을 열어봤자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 수가 없다.
미제국 가두리 양식장에 갇힌 한국은 미국이 필요할 시에 언제든지 식량창고로 활용하는 그런 모습이지 자주적인 모습이 아니다.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미국 입장에서 북미회담은 북반도 또한 가두리 양식장 속으로 들어오라는 미친 소리에 불과할텐데 정상회담을 용인할 이유가 없다.
북반도는 한미관세협상 밀당을 보면서 그래도 남반도가 가두리 양식장 그물을 걷어내는 모습이나 그물코라도 찟는 모습을 보여줘야 북미회담을 수용할 마음이 열렸을 것이다.
그래서 남북반도가 하나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해 보이는 것이다.
세계정세에 냉철한 북반도와 기존 서구의 정치 경제 군사 구조 속으로 깊이 빠져든 남반도는 서구가 쳐놓은 그물망을 벗어나서 자립 자주를 이룩하기가 어렵다.
구조 시스템이 거기에 맞추어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절망할 이유는 전혀 없다.
서구의 명운이 길지 않기 때문이다.
이걸 잘 이용하는 잼이 주인공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종속이 오히려 안전하고 유리한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튼튼한 가두리 양식장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양식장 내부에서 삶을 도모하고 있노라면 자연이 그물을 걷어내는 날이 반드시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인위적인 통일은 어렵고 우주의 리듬이 남북통일을 성사시킬 거라고 한 이유기도 하다.
체게바라가 쿠바를 가두리에서 탈출 시켰다.
쿠바 궁민들은 영혼의 자유은 얻었다.
빈곤한 영혼은 영혼의 자유조차 짐이 된다.
남반도에선 성숙한 궁민정신이 살아있다.
가두리 양식장 속이라 하나 그 의식은 어느 나라보다 자유롭다.
그래서 남반도는 체게바라 같은 혁명가가 필요없고 잼과 같은 지혜를 갖춘 자가 필요하다.
@雷風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