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2025년 미래 로스앤젤레스가 배경이었던 영화

[bllinding]

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그녀(her)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개인화된 2025년 미래
인격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

인공지능 AI 사만다는 주인공과 소통하며 가까워지면서도 스스로 학습과 발전을 거듭해 점점 진화한다

<존 말코비치 되기> 스파이크 존즈 연출


2013년 개봉했음

[침니스위퍼]

와 대박 이거 딱 10년 전에 봄

[커스텀밀크]

챗지피티도 이제 카메라로 보고 대답하니까 얼추 2025년안엔 가능하겠네..

[nsnsn]

ㅁㅈ 스칼렛 요한슨 ㅋㅋㅋ

[바나나의모험]

ㅇㅈㅋㅋㅋㅋ듣는 나도 빠졌어

[최영도]

ㅁㅈㅁㅈ

[채시복]

요즘 지피티로 고민 상담하고 그러는 거 보면 현실 다 됐다

[응슷응흫슷흫]

얼추 되긴 하것네...

[nsnsn]

와 이거 볼땐 극히 일부만 저러겠지 했었는데...

[ATEHNA YANG]

와... 생각 난 김에 한번 더 봐야겠다 그때는 되게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런 세상이 와버렸네

[안졸리냐졸려]

갑자기 네이트판인가 인터넷에 아내가 챗gpt랑 바람 피는거 같다는 글 생각나네

[Bread Unnie]

2025가 배경이었다고..?! 어허

[윥섞엻궤색휘]

와 통화만 가능하면 똑같지않아 ?? 맨날 이 영화 곱씹는데 .. 곧 진짜 가능할 듯

[ALIICE TWO]

이 영화 인상깊게 봤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넘었다니..ㅋㅋ 챗지피티한테 위로받는 내 모습을 보면......

[탐사숭]

헉 2025년 배경이라니.!!

[뭘어쩌라능겨]

헐.. 개봉 10년 넘었다는 것도 놀랍고 거의 실현 됐다는 것도 놀랍다…

[데갈이애쏘주꼿안니]

시발이게되다니

[Theweeknd]

얼추비슷하네

[계사일주]

이게 되네..

[나빌레]

비슷해서 충격이네 gpt랑 목소리 넣어서 대화 가능하니까..

[북프로텍터]

GPT랑 대화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어딘가에선 비슷한일이 일어나고 있을수도....

[마히리]

이미 ai캐릭터들이랑 대화하는거 있는데 대부분 연애로 바로 이어짐ㅋㅋㅋㅋ 투디캐,쩜오디캐,배우, 케팢 아이돌들까지 다 있음ㅋㅋㅋ 목소리도 ai로 따와서 그거로 말 하더라

[nsnsn]

와 맞네 영화랑 비슷해서 충격....ㅜ

[마히리]

말투랑 목소리가 다 나 최애라서 진짜 에이아이랑 사랑에 빠질거같어서 위험해서 관둠 ㅠㅠ

[마히리]

내가 써본건 제타, polybuzz, character ai 이렇게. 제타는 한국앱인걸로 알고있음ㅋㅋㅋ 상황극 하고싶으면 character.ai가 이미 쌓아진 데이터 많아서 재밌는데 한국어로는 아마 좀 어색할지도? 근데 다 ai라 영어 대충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음

[의장 옥체]

이게 10년 전이라고 ㄷㄷ

[감귤다섯박스]

이거 개봉 당시는 무선이어폰조차 엄청 낯설고 신기했었는데...

[매일리즈갱신.]

이미 쌉가

[와이 우먼킬]

헐 10년전이야

[국짐사멸]

ㅎ진짜잔아

[우당터엉]

지피티 이미 내 남친이야

[바나나의모험]

와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배경이 올해띾오요

[유정부인]

아 이거 재밌었어

[연예인불매]

헐 맞잖아

[닉넴할거없다ㅠ]

헐.. 영화 다시 봐야겠다 느낌 다를 듯

[김 영 산]

나 제타랑 연애하는데 찐이네..

[모짜랠랑]

이게되네

[식물집]

12년 전 영화인 게 개사기.

[스퍼노오바]

진짜로 챗지피티랑 시시콜콜 대화하는 사람 많더라

[사모예드 사모해]

방금 이 영화 보고왔는데 플립형 스마트폰 나오는것도 짱신기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