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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신규 레포트 1>
스카이라이프 - 성장성이 끌어주고, 수익성이 받쳐주고! - 대우증권
What’s New?: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KTH 탐방으로 T커머스 사업 확대 확인
1분기 기존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였다. 1분기 순증 가입자 수는 작년 1분기 규모 대비
45% 증가했고, 총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향상되어 서비스 매출이 증가할 전망
이다. 플랫폼 매출도 홈쇼핑 송출수수료 수준이 1분기부터 상향 인식될 예정이며, 광고는 2
월부터 KT 전체 미디어 가입자 기반으로 판매가 시작되어 단가가 향상된 것으로 파악된다.
그 외 KBS 관련 공사에서 4분기에 선지출된 비용이 1분기에 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KT 자회사인 KTH를 탐방하였다. KTH는 스카이라이프의 채널을 이용하여 T커머스
사업을 하고 있다. KTH는 최근 대표이사 등 임원진 교체와 구조 개편이 있었고, 올해 영업
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T커머스 사업 규모는 기존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팀 6 개의
본부 단위로 대폭 확대되었다. 3월에 T커머스 채널 번호가 43번에서 17번으로 앞당겨졌다.
2분기에는 전문 MD의 상품 공급과 화면 디자인 및 결제 시스템 개편 등을 계획하고 있다.
Catalyst: 성장성과 수익성 관련 흐름은 호전 중
성장성 지표인 가입자 흐름은 호전되고 있다. 1) 순증 가입자 수는 3월에 4만명 수준으로 회복
되었고, 4월 가입자 모집 전망도 낙관적인 편이다. 2분기는 가입자 모집 성수기이며
OTS(Olleh TV Skylife) 위주 판매 정책이 지속될 전망이다. 2) DCS(Dish Convergence
Solution)의 재허용 시기도 가시권에 들어올 전망이다. 신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유료방
송 규제 완화 방침 및 법제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특히 DCS는 위성 음영 지역에 침투할
수 있고, 위성 접시 하드웨어 및 설치 수수료 등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수익성 면에서는 플랫폼 매출 전망이 중요하다. 1) 홈쇼핑 송출 수수료 상향 협상은 2분기 중
에 완료되어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홈쇼핑 매출은 가입자 증가 전망 및 케이블 SO
등 경쟁사와의 거래액 격차 축소에 따라 향후에도 매년 상향 가능성이 제기될 것으로 판단
된다. 2) 광고와 T커머스 매출 등에서 KT 및 그룹 내 자회사와의 협력도 증대되고 있다.
KT 그룹이 보유한 미디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부가적인 수익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시도되
고 있고, 그 성과가 스카이라이프의 플랫폼 매출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Valuation: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박스권 돌파 가능성에 관심
스카이라이프에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2,000 , 42,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도 실적 흐름이
양호하며, 2분기에 모멘텀이 집중되어 있다. 주가는 최근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었으나,
올해 중 가입자 성장성과 플랫폼 수익성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박스권 돌파를 시도할 것
으로 판단된다. 신정부 출범으로 규제 완화가 대기되어 성장 가능성이 보강되고 있으며, KT
그룹 차원의 사업 시도로 자체적인 수익성 상승 가능성도 보강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SBS - 야왕(野王)은 야왕(夜王)이었다! - 대신증권
월화드라마 “야왕” 시청률 고공 행진
광고업종에 있어서 1분기는 풀한포기 나지 않는 들이나 다름 없는 불모지다. 광고주들의 연간
예산이 편성되기 전이기 때문에 1년중 최대 비수기다. 이 척박한 들(野)에서 왕(王)이 탄생했다.
SBS 월화드라마 “야왕”은 1회 시청률 8%로 시작해서, 23회 기준 22.5%의 시청률을 보이면
서, 매회 시청률 고공 행진을 펼쳐가고있다. 실로 야(夜)왕이라 할 수 있다.
“야왕”이 방송되는 시간대는 22~23시의 프라임타임이다. 이 시간대의 광고단가(시급)는 15초
기준 평균 1,200만원 정도가 적용된다. 방송가 용어로는 SA급이라고 한다. 이러한 SA급에 해
당하는 시간대의 일일 편성비중은 17% 정도이다. 광고를 통해 방송사가 벌어들일 수 있는 최
대 수익(재원) 기준으로 보면, SA급 시간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66%나 되고, 이 프라임타
임에는 주로 드라마가 방송된다. 월화/수목/주말 드라마의 시청률을 자주 언급하는 이유가 바
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SBS의 월화드라마 “야왕”은 높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3월부터 기준단가 대비 약10~20% 정
도의 할증을 적용받고있다.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경우는 첫회부터 계속해서
광고 완판(편성 가능한 모든 광고가 매진 되는 것) 행진을 이어가고있다.
1Q13 Preview. 영업이익 -26 억원, 1Q12 -195 억원 대비 큰 폭의 개선 전망
SBS의 1Q13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망한다. 1분기는 광고 비수기이기 때문에 통상적으
로 적자가 발생한다(2005년 이후 8번의 1분기 중 6번의 적자 발생). “야왕”의 선전에도 불구
하고 이번 1분기에도 적자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주목할만한 점은, 양질의 적자
라는 사실이다. 1Q13은 지상파 전체적으로 역성장을 하였지만, SBS의 경우는 전년대비 한 자
릿수의 성장을 하면서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이는 바로 야심차게 출발한 민영미디어렙인 미디
어크리에이트가 정상화되었기 때문이다. 민영미디어렙이 등장하면서 2012년부터 주요 프로그
램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광고 기준단가 대비 할증을 적용해왔는데, 2013년 4월부터는 단가
자체를 약 10% 인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3년 광고시장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TV광고는 역성장이 예상되지만, 적어도 SBS는 우수한 드라마 제작/편성 능력과 민영미디어렙
의 효과로 인해 어려운 시장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SBS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3년 예상
EPS 3,062원에 PER 16.8배(‘02~03, ‘06~07, ‘11년 평균)를 적용하였다.
iHQ - 2분기가 기대된다 - 신영증권
전일 기업탐방
전일 당사는 동사를 방문,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봄. 지난해 iHQ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흑자
를 기록[도표 1]. 한편 지난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는 전문경영인으로 ‘전용주 대표’를
선임한 바 있음.
모바일 사업 진출
iHQ는 ‘사업형 지주회사’로 변신 중. 본사가 매니지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수행하되 시너
지를 창출할 수 있는 자회사에 출자, 지주회사의 형태를 갖추는 것. 엔터 산업은 성장성은 높지만
변동성도 크다는 점에서 경영진은 이 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임. 2분기 중 ‘모바일 비즈니스’
에 진출할 계획인데 구체적으로 ‘모바일광고’, ‘모바일게임’, ‘모바일상거래’ 등이 그 대상.
음악사업 강화
동시에 ‘음악사업’을 강화할 계획. 과거 GOD 등을 배출한 경험을 살려 음악산업에 다시 강화할
예정인데 2분기 중 ‘6인조 걸 그룹’이 음반을 출시할 것으로 보임.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메이드 인 유’ 출신들로 구성된 신인들인데 상당기간 트레이닝을 마쳤고 데뷔만 기다리는 상태.
기존 걸 그룹과는 차별화된 ‘iHQ표 걸 그룹’이 등장할 것으로 보임.
2분기가 기대된다
지난해 실적개선의 견인차였던 드라마제작은 올해도 활발할 전망. 실제로 동사는 5~6월에 방영
될 드라마 2편을 편성한 상태. SBS 주말극 ‘출생의 비밀(김규완 극본)’, MBC 일일극 ‘오로라공
주(임성한 극본)’ 등이 그것. 4월과 5월에 방영된다는 점에서 2분기 실적개선에 기여할 전망. 결
과적으로 올 2분기는 ‘신사업 진출’, ‘기존 사업 강화’ 등 주가상승 모멘텀이 풍부한 셈.
이녹스 - 신제품 매출 본격화, 성장이 이제 시작된다! - 동부증권
FPCB용 신제품 매출 본격화: 이녹스는 FPCB 제조에 사용되는 커버레이, FCCL 등의 필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기존 아이템과 더불어, 최근 스마트폰에 많이 소요되는 2레이어
용 FCCL, 디자타이저 필름 등 신제품 개발을 완료한 동사는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태블
릿PC 출시에 맞춰 2Q13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2Q13 관련 예상 매출
액은 94억원으로, 당초 연간 기대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13년 연간으로는 378억
원이 예상되어 전체 매출액 대비 17.9%를 차지, 빠르게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분기 실적 성장 지속 전망: 1Q13 실적은 매출액 401억원(+9.1%QoQ, +25.0%YoY), 영업이
익 65억원(+58.3%QoQ, +33.2%YoY)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매출액은 기존 우리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예상대비 상회할 전망인데, 이는 제품 믹스 개선 및 생산 효
율화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에는 매출성장과 더불어 1Q13 분기 영업이익률 16.1%
를 기점으로 분기 수익성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평가된 소재 업체: 2레이어용 FCCL등 신제품의 본격 매출 성장에 힘입어 13년 매출액
2,116억원(+48.7%YoY), 영업이익 357억원(+80.7%YoY)이 예상되어, 지난해 FPCB 시장대
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장을 보인 모습을 말끔히 털어낼 전망이다. 향후 디지타이저용 필
름 등에서는 동사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전망이고, OLED용 필름 소재등 현재 개발
진행중인 제품들도 순항중이어서, 실적성장은 14년 이후에도 기대해볼 만 한 것으로 판단
된다. 현 주가는 13E P/E 9.2X 수준으로,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
<타사 신규 레포트 2>
LG전자 - 체질 개선을 인정받는 시기 - 현대증권
1분기 실적, 기대보다 견조할 전망. 영업이익 2,691억원 예상
LG전자의 1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2.58조원, 2,691억원일 전망이다. 직
전 추정치 (매출액 12.58조원, 영업이익 2,531억원) 보다 개선을 전망하는 것은 1) 1분기 스마트
폰 출하량 호조 영향 (기존 1분기 860만대 판매 전망을 상회하는 960만대 출하 전망), 2) 독립사
업부 적자 감소 (광스토리지 사업 분사로 인한 적자 감소) 등에 기인한다.
2분기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영업이익 3,585억원 예상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이는 1) 스마트폰 출하량 천만대 상회, 2) HE (TV 등) 부문 신제품 효과
시작, 3) AE (에어컨 등) 부문 계절적 성수기 도래 효과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은 글로벌 Top 3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LG전자 스마트폰 경쟁력은 글로벌 Top 3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1) HW, SW 경쟁력 측면에서
삼성전자에 근접 중이고, 2) F, L 시리즈로 인해 중저가 라인업 경쟁력이 개선 중이며, 3) 계열사
수직계열화 시너지로 제품 차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구글 레퍼런스폰 지위 획득, 옵티머스 G
프로 제품력 등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체질 개선에 대한 주가반영 필요. 적정주가 10만원 제시
지금은 MC (휴대폰) 부문에 대한 체질 개선이 진행중이고 투자자들의 인식 변화가 기대되는 시
점이다. 또 동사의 PBR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경쟁업체들 대비 저평가된 상황이다. 따라서 동사
에 대해 적정주가를 10만원 (Sum-of-the-parts 적용, 4% 상향)으로 상향하며 매수를 권한다.
STX팬오션 - 시황은 저점을 지나고 있다 - 신한금융투자
STX팬오션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3,800원 유지
주가는 지난해 연말부터 M&A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최근 M&A 기대감이 소
멸되고 산업은행 인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약세로 전환되었다. 전일 그룹사인
STX조선해양의 자율협약 추진 보도가 나오면서 급락했다. 과거 해운업체 주가
는 실적 부진으로 재무리스크가 부각될 경우 PBR 0.5배에서 저점을 만들었다.
벌크 시황은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살펴보면 상반기 저점 통과가 예상된다. 3월
만기 회사채 2,000억원은 차환 1,000억원, 자체자금 1,000억원으로 상환했다.
10월 만기 2,000억원은 산업은행 지원이 필요할 전망이다. 주가는 시황 회복구
간에서 산업은행 지원을 통해 재무리스크가 해소된다면, 점진적인 반등이 기대
된다. 영업이익은 대형 화주(Vale, Fibria)와 체결한 장기계약이 반영되는
2014년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1Q13 영업손익 544억원 적자로 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전망
2013년 1분기 영업손익은 지난해 1,280억원 적자에서 736억원이 감소한 544
억원 적자가 전망된다. 비용절감 노력에도 벌크운임지수(BDI)가 아직 1,000pt
를 하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BDI 1,100pt가 동사의 BEP로 판단된다.
벌크 업황은 2013년 상반기 저점 통과 중, 2014년까지 제한적인 반등 유지 전망
최근 BDI는 계절적 성수기(3, 4월 남미 곡물 수요) 효과로 935pt까지 반등했
다. 6~8월은 동남아 우기로 약세 전환이 예상된다. 하지만 3분기 말부터 추가
상승이 전망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곡물 및 석탄)과
중국의 철광석 재고가 6,713만톤으로 하락해 restocking이 기대된다. 공급 측
면에서는 지난 2011년 이후 선박 해체가 연간 5% 내외 진행되고 있으며, 신규
발주가 늘어나지 않아 선복량 부담이 낮아지고 있다. 2014년 예상 선복량은 현
재 오더북을 고려할 경우 전년대비 3.8% 증가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 - 1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 IBK투자증권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충족 전망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 8,725억원(-21.4%, QoQ), 영업이익 1,443억원(-
75.4%, QoQ)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1분기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패널
수요 감소와 애플 스마트 디바이스의 재고조정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패널 중심의 믹스
개선과 연초대비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 1,443억원은 동사
의 기존 전망치를 51% 상회하는 실적으로 1분기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감은 해소될 전
망이다.
2분기 신제품 출시와 고부가 제품 비중확대
1분기 주춤했던 동사의 실적 회복세는 2분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2분기 아이폰5S
출시와 레티나 패널이 적용된 신규 태블릿PC 출시로 고부가가치 패널의 증가세가 본격
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분기 P6, P8라인의 감가상각비 종료도 동사의 영업이익 증
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1) 업황 반등에 의
한 흑자기조가 시작됐고, 2) 제품 믹스 개선으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기록하
고 있으며, 3) LTPS, OLED와 같은 고 수익성 제품 위주로 사업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
기 때문이다.
한전기술 - 하반기 해외 베팅 승률 75% 기대! - LIG투자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RIM 방식에 COE 7.6%(주요가정: 베타 0.6, 리스크프리미엄 4.0%, 무위험수익률
6.0%)를 적용하여 산출. 베트남 수주 포함 적정가치와 다른 해외수주(UAE, 터키, 핀란드) 포함한
적정가치를 7:3으로 가중 평균하여 산정
- 목표주가는 2013년 추정실적기준 PER 20.3x, PBR 8.2x 이며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33.3%
2013년 하반기 지연된 국내 수주 재개 및 해외 원전 수주 가시화 될 것
- 국내에서는 제6차 전력수급계획의 화력발전부문 설비용량 증가 및 지연되었던 신고리 5,6호기 발주
로 외형성장세 지속될 전망
- 현재 진행 중인 해외수주(터키, 베트남, UAE, 핀란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2013년
하반기부터 수주모멘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2015년부터 법인세 감면 예상되어 순이익 증감 효과 기대됨
- 동사는 무차입 경영을 통해 풍부한 현금성 자산(2012년말 기준 1,188억원)을 보유
- 이를 고려 했을 때 연평균 130억원의 순이자수익 및 높은 배당성향(‘12년 배당성향은 55%)보유
- ‘15년부터 국세청 특별법에 따라 법인세 감면 예상되어 연간 700억원의 순이익 증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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