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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송도해안산책길에서.
달고기(이정동) 추천 0 조회 127 09.07.31 13:2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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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31 14:15

    첫댓글 재리가 많이 컷네요 ^^*

  • 09.07.31 15:27

    아이들의 웃음이 해맑네요 ^^*

  • 09.07.31 16:23

    승영이 재리 누가 누구인지 모르게 예쁘게 잘 컸네요. 설선님도 보고 싶은데...^&^

  • 09.07.31 18:03

    곱고 예쁘네요!! 반갑습니다~~! 애들아 반가워~~^^*!

  • 09.07.31 18:42

    두 딸들이 참으로 이뿌네요...

  • 09.07.31 19:07

    승영이는 완죤 포토제닉감이고.....제리 표정은 아빠 놀리는 듯하고...ㅎㅎㅎ

  • 09.07.31 20:30

    예전에 봤을때는 애기였는데 저리 많이 컸어요??우와~~~정말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나두 언능 이쁜 딸을 나야 하는데 ㅋㅋ결혼을 언제 할찌??ㅎㅎ이쁜 딸하구 가족 건강 조심 하세용^^

  • 09.07.31 21:19

    이쁜 승현이~~ 어머! 제리가 저렇게 컷어요. 행복 두배 기쁨 두배 시겠어요. 설선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 09.07.31 23:43

    두 공주 재롱에 달고기님은 늘 행복하신모습.

  • 09.08.03 07:08

    개구장이 아들은 안보이고 이쁜 딸들만 보이네요. 아이들을 산속에서만 보다 바다 에서 보니 더 이쁨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 09.08.03 11:06

    제리는 통사공의 역사와 함께 기억될...(업고다니시는거 처음뵜거든요~ㅎ) 두 분의 푸근하신 마음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보입니다..^ ^

  • 09.08.03 22:40

    공주님들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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