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에서 제목에 색과 굵은글씨 설정하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ㅠㅠ
제가 심 자료실에 올린 게시글에 삘이 꽃여서 스토리를 넣었습니다.
(본인은 나름 흡족해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세간의 평가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이 커플(실제로는 연인사이가 아닌 동거인 설정으로 시작하긴 했지만...)로 브릿지포트 시작을 했더니...
막 소설 구상이 떠오르는 게 아닙니까...;; 게임해야 하는데..
그래서 잠시 심즈를 내리고 소설을 써보는 중입니다. (아래는 그 일부)
브릿지포트, 바다와 맞닿은 이 화려한 곳은 창공에서는 갈매기가 날고 거리에서는 비둘기들이 삼삼오오 모여 활보하고 있는 거리, 그리고 그 거리를 차갑고도 도도한 발걸음으로 걷고 있는 화려한 연예인과 배우들, 할리우드 언덕에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며 흩어져 있는 화려한 저택들과 그 곳에서 보이는 '브릿지포트'의 상징과도 같은 거대한 다리, 다리가 놓여 있는 작은 만을 사이에 두고 높은 빌딩들의 스카이라인이 자리하고 있는. 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대도시일 것이다.
라고 브릿지포트를 묘사해 봤습니다.
하나 문제가 있다면 글이나 소설을 완료하기 전에 다른 분들께 보여주면 그 글은 미완으로 남는다는 징크스가 살짝 있습니다.
예전에도 살짝 그랬었지만 지금은 또 어떨까? 설마! 하고 한번 올려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단 응원 감사합니다! 사실, 이 이전에도 글을 많이 써보긴 했지만 죄다 미완으로 남았거든요. 그래서 잠시 접어야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심즈에서 심을 만들고 이런저런 배경 설정(?)을 추가하다 보니 다시 불타오르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잠시 글을 써봤는데... 아직 갈 길이 멉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