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maxmovie.com/news/441020
내용과 출연진이 완전히 다르지만 제목이 같은 4편의 드라마와 영화가 올해 나란히 공개된다. 작품의 기획 단계에서 제목이 똑같은 작품이 있으면 서로 조정하기도 하지만 올해 출격하는 4편은 처음 선택 그대로 제목을 밀고 나가 눈길을 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그리고 SBS 드라마 '사마귀'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까지 2025년 '제목만 같은' 작품들이 동시에 출격한다. 이를 통해 김혜수와 김남길의 대결, 고현정과 임시완의 연기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첫댓글 오 신기하네
흔한 제목도 아닌데 어떻게 겹쳤지 ㅋㅋㅋㅋ신기
아니그런데 사마귀 넘나 제목이 진입장벽이네..
디플꺼는 사람 별명이 사마귀라서! 그,, 초록 사마귀가 나오는 건 아닐듯,,
@Ssap가능 그건 예상이 가는데 사마귀라는 이름 자체가 그걸 떠오르게해서 그렇단말이었어..
와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
여배우 거가 잘 됐으면
김혜수 고현정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