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굴을 진짜 싫어하는데 겨울에 방어 먹고 싶어서 포장했더니 하프쉘 두개를 서비스로 주심. 굴에 초장이랑 마늘이 이미 올라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너무 맛있어 보였음. 그래서 2개 다 먹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굴을 맛있게 먹었음. 방어는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서 진짜 돼지술파티 함
배부르게 먹고 먹자마자 누워서 잠ㅋㅋ개꿀띠 이러고 자는데 새벽 3~4시쯤에 정말 느닷없이 눈을 번쩍 뜨고 지금부터 토해야겠다. 하면서 화장실로 가서 진짜 위장을 다 개워냄. 이게 진짜 웃긴게 아 좀 속이 안좋다 하는 전조증상도 없이 정말 갑자기 뭔 카톡 알람 울리는 것마냥
띵동! 토할 시간입니다! 하는 것처럼 그냥 갑자기 토함. 토하고도 어이가 없어서 왜 토했나 생각해 봤는데 술을 많이 먹고 바로 누워서 그런가 싶었음. 다 토했으니 괜찮겠지 하는 순간 갑자기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 시작됨. 그때부터 위아래로 진짜 2시간 넘게 배출함. 화장실에서 이불 깔아야 되는줄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왜 병원 안갔냐는데 이게 노로인줄 알았으면 당연히 응급실에 갔을 것이고, 나는 노로인줄 몰랐고 내가 사는 곳이 촌구석이라ㅅㅂ시 안에 응급실이 한군데도 없음. 옆 시로 가야 대학병원 응급실 한개 있음. 그 말은 그 주변 시에서 위급한 사람 다 거기 가있음 사람개많아
위아래로 2시간 동안 배출하는데 그 새벽에 어떻게 병원을 감. 그리고 병원이고 뭐고 계속 토하다 보면 뇌도 토한거나 마찬가지임 생각이란 거 자체가 불가능 함. 새벽 5시쯤에 더 이상 배출할 게 없어서 일단 침대에 누움. 한발짝이라도 더 움직였다간 쓰러질 것 같았음. 점심쯤에 일어나서
진짜 기어서 집앞 내과에 감. 가족이 부축해 줌. 병원 가서도 숨만 쉬고 있었음. 자고 일어나니까 생각이란 걸 하게 되서 이때 굴을 의심함. 의사샘한테 선생님 제가 굴을...굴을...ㅜㅜ하니까 샘이 저런.....하심. 약 처방 받고 수액 맞기로 함. 근데 이와중에 지릴까봐ㅅㅂ
간호사 선생님 저 수액 맞다가 못참겠으면 어카죠ㅜㅜㅜㅇㅈㄹ함 그땐 진짜 진지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개쪽팔림ㅅㅂ샘이 화장실 갈 수 있게 무슨 바퀴달린 거에 수액 걸어서 정리해줄테니까 걱정말라고 함. 감동의 눈물 흘리며 수액 맞으니까 더 이상 배출은 안하게 됐는데 이때 깨달은 게
토하느라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열이 엄청나게 나는 중이었음. 이걸 그냥 술병난 거라고 생각했다는 게 어이없을 정도로 나고 있었음 대충 38도 넘었던 거 같음. 수액 맞고 열도 좀 내려서 그제서야 깨달음. 내린게 37도 정도였으니 체감상 대충 그랬음. 이때부터 약 먹고 죽 먹고 그냥 산송장되서 앓음
참고로 노로는 약이 없고 그냥 몸에서 바이러스 다 배출시킬 때까지 기다리는 것밖에 없음. 병원에서 주는 약은 해열진통제 속미식거리는 거 덜하게 해주는 약, 지사제 그런 것들임. 노로 바이러스 자체를 죽이는 그런 약이 아님. 걸리면 걍 인간 탈수기 돼서 탈수 끝나면 낫는 거임ㅅㅂ
진짜 탈 나기 전까지만 공포감없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음식이 굴 같음 ㅋㅋㅋ 나도 제작년 겨울에 대형마트에서 사간 석화세트 놀러가서 먹었다가 다음날 오후부터 지옥을 맛봄... 체했나? 왜 미식거리지 울렁거리네 하다가 순식간에 앓아눕고 토하고... 앉지도 눕지도 못함 잠도 못자 그냥 하염없이 이 지옥같은 시간이 지나가기만 넋놓고 있을 수 밖에... 그 후론 굴 무서워서 쳐다도못봄 어느 놈 하나가 나를 또 잡을지 몰라서...ㅠㅠ
나는 굴먹고 한 이틀뒨가 삼일뒨가 갑자기 속이 좀 안좋아지길래 집가자마자 걍 잣음 너무 힘들어서 근데 조금 자다가 갑자기 토할 것 같아서 상체만 일으켜서 바닥쪽으로 틀자마자 진짜 개같이 토함 걍 장기 다 나오는 줄 그러고 머리에 묻은 것 땜에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데 일단 머리를 감음 근데 감으면서도 계속 토하면서 감음 ㅅㅂ 그러고 겨우 병원갔더니 뭐 먹었냐길래 뭐 없댔음 근데 나중에 다 낫고 생각하니 이틀전쯤 굴먹은게 생각났어..ㅋㅋㅋ엑스레이 찍어보자해서 찍으려다가 또 토할 것 같아서 바로 옆에 있는 직원용 화장실? 들어가서 토함 이때부턴 걍 더이상 나올것도 없어서 목에 걸려있던것들 토함 수액맞는데 열이난건지뭔지 진짜 한겨울에 밖에서 수액맞는 줄 알았음 입 덜덜덜 떨면서 맞음..그러고 하루지나니 확 괜찮아지기 시작하더니 이틀쯤 됐을 땐 거의 완치된 것 같음 ...
한때 내가 태어나서 겪은 고통 1위였어...... 나는 딱 하나 먹고 걸림 화장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서 병원도 못가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열나서 춥고 덜덜 떨리는 와중에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몇 시간을 주저앉아 위로 내보내고 아래로 내보내고 진심 생지옥 굴 좋아하는데 절대 다시는 입에 안 대
첫댓글 헐 일요일에 굴 먹을 예정인데
저녁으로 굴 먹었는데...
낼 먹을건데...
생굴만 거의 삼십년동안 먹었는데.. 운이 좋았던거네 ㅅㅂ 무섭다
끔찍하다 절대안먹어야지
으악 무섭
지금 굴먹고 잇는데...ㅋ 휴
노로 2번이나 걸려서 그렇게 고생해놓고 계속 먹음..굴 못잃어ㅠㅠㅠㅜㅜㅜㅜㅜ
진짜 탈 나기 전까지만 공포감없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음식이 굴 같음 ㅋㅋㅋ
나도 제작년 겨울에 대형마트에서 사간 석화세트 놀러가서 먹었다가 다음날 오후부터 지옥을 맛봄...
체했나? 왜 미식거리지 울렁거리네 하다가 순식간에 앓아눕고 토하고... 앉지도 눕지도 못함 잠도 못자 그냥 하염없이 이 지옥같은 시간이 지나가기만 넋놓고 있을 수 밖에...
그 후론 굴 무서워서 쳐다도못봄 어느 놈 하나가 나를 또 잡을지 몰라서...ㅠㅠ
굴 존맛
노로바이러스는 진짜 끔찍해
나는 굴먹고 한 이틀뒨가 삼일뒨가 갑자기 속이 좀 안좋아지길래 집가자마자 걍 잣음 너무 힘들어서 근데 조금 자다가 갑자기 토할 것 같아서 상체만 일으켜서 바닥쪽으로 틀자마자 진짜 개같이 토함 걍 장기 다 나오는 줄 그러고 머리에 묻은 것 땜에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데 일단 머리를 감음 근데 감으면서도 계속 토하면서 감음 ㅅㅂ 그러고 겨우 병원갔더니 뭐 먹었냐길래 뭐 없댔음 근데 나중에 다 낫고 생각하니 이틀전쯤 굴먹은게 생각났어..ㅋㅋㅋ엑스레이 찍어보자해서 찍으려다가 또 토할 것 같아서 바로 옆에 있는 직원용 화장실? 들어가서 토함 이때부턴 걍 더이상 나올것도 없어서 목에 걸려있던것들 토함 수액맞는데 열이난건지뭔지 진짜 한겨울에 밖에서 수액맞는 줄 알았음 입 덜덜덜 떨면서 맞음..그러고 하루지나니 확 괜찮아지기 시작하더니 이틀쯤 됐을 땐 거의 완치된 것 같음 ...
나도 굴먹고 노로 걸렸다 죽다 살아남 ㅠㅠ 절대안먹어 진짜 살기 싫었어
공포영화보다 노로 후기가 더 무서워
진심 아래로 오지게 나오길래 지사제 수액맞았더니 위로 존😄나😄게 나오고 그래서 다시 구토방지제 수액 맞았는데 그때부터 위아래로 동시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시😂핥😂
노로 ㅈㄴ 지옥이야
근데 너무 맛있어ㅜ 올해 굴 몇번 먹었는데 아직 멀쩡해... 복불복으로 포기하기엔 너무나도 맛있고 ㅠㅜ
난 진짜 토하다 장기 튀어나어는중 알았어… 열도 존나 나서 새벽에 구급차타고 타지로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뭐냐 혈관통 진짜 심해서 수액도 못 잘 못 맞는데 토는 계속 하고 싶고…
노로 걸린 뒤로 굴 아예 안먹음 익혀도 안먹음 익히면 ㄱㅊ다는거 알아도 안먹음 ㅋㅋㅋ진짜 절대안먹어
나도 예전에 굴 안주로 술마셨는데 진짜 뒤질뻔했음... 숙취인줄알았는데 10분단위로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침 담즙 초록색 토도 하고 ㄹㅇ 철분비린내 나는 피까지 토함ㅜㅋㅋㅋㅋㅋ 근데 반나절만에 괜찮아지더라
와 그런데 우리 몸 대단하다..
매 해 마다 굴 먹고 노로 걸리고 굴 먹고 노로걸리고 노로를틔기고티기고 하는데 이건 면역도 안 생기더라...
굴 좋아하는데 아직 노로 한번도 안걸림…
나 진짜 굴 너무 좋아하는데 작년에 3n년 인생에사 처음 노로 걸렷엇거든..? 진짜 사람 죽겟구나ㅜ싶더라 나는 토하진 않앗는데 아래로 쏟아내는게 하...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해 어떻게 그걸 견뎟지ㅠㅠㅠ 그후로 굴을 보면 움찔하게 돼 여전히 좋아하지만 무서워...
난 노로는 아닌데 생굴먹을때마다 노로 걸린 사람마냥 너무 심하게 토해서 걍 굴을 포기함 ㅡㅡ
살아있는 생굴사서 소금물에 며칠 키워도 안되나?
와..... 진자 앞으로는 생굴 먹지 말아야겠다....
생굴 안먹으면 안옴 잘 익혀먹어...
석화 5키로 시켜서 낼 배송..와여...
나도 내가.. 걸릴거라고는...꿈에도 생각 x...
우리집도 굴먹고 가족 단체로 노로바이러스 걸린 이후로 굴 금지됨ㅋㅋㅋㅋㅋㅋ 굴 싫어해서 안 먹은 나만 말짱해서 노로 빼박이었어....
익힌굴도 걸립니다.. 굴국밥으로도 걸립니다......
노로 진짜 미친놈이야 설사하면서 토해 진짜로 동시에
그래서 굴 안 먹어..
하지만 너무 맛있늨걸요..
노로바이러스 두번 걸렷는데 첨엔 생굴 먹고 그담엔 굴짬뽕 먹고 걸림 굴짬뽕도 안먹을라다 익힌건 괜찮다해서 먹었는데 첨보다 두번째가 더 독하게 걸려서 일주일내내 앓아누움
한때 내가 태어나서 겪은 고통 1위였어...... 나는 딱 하나 먹고 걸림 화장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서 병원도 못가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열나서 춥고 덜덜 떨리는 와중에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몇 시간을 주저앉아 위로 내보내고 아래로 내보내고 진심 생지옥 굴 좋아하는데 절대 다시는 입에 안 대
나 몇주전에 볶음밥 사이드로 나온 사천짬뽕국물에 한알 들어간 굴로 장염걸림.. 익은거 한알에 그렇게 될줄은 몰랐지..
나 굴 킬러라 겨울엔 일주일에 4-5번씩도 먹는데 저정도로 아파본적은 없고 제일 최대가 한 3시간 ㅅㅅ만 줄줄줄 하고 끝이었음.. 사람마다 다른듯
같이 먹어도 상대만 죽을라카고 나는 좀 배아프고 말짱
미친..이건 음식이 아니라 악마임
맛있지나말던가
저거 당장 멸종시켜야함
난 오한, 근윤통이 없어서 노로는 아닌데 굴 먹고 장염 독하게 걸려서 삼주동안 4키로 빠짐 ㅅㅂ 장염도 이렇게 힘둔데 노로였으면 상상도 하기 싫어 두번다시 안먹어
노로 걸려서 죽을 것 같은 3일 보내고 5키로 빠짐.. 그리고 2주 후에 다시 굴 먹으러 감...ㅎ
아주 어린시절에는 굴 먹고 아픈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먹기만하면 대부분 노로 걸려서 먹을 수가 없어ㅠㅠㅠㅠㅠ
진심 토끝나면 물설사 물설사 끝나면 토해야함 존나 왔다갔다 개 현타 지림 ㅜㅜㅜ...그렇게 반복 여러번하면 지쳐쓰려져서 누움 글고 발열과 오한 시작 ㅜ 새벽에 응급실가려고 구급차 부른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개고통스러워...오한들면 온몸 개떨리고 갈증나고ㅠ 미친놈임진짜...
1개 먹었는데도…..난리남…이제절대안먹을거야
안먹어…
비린내만 나고 식감도 물컹하고 맛대가리 없고 생긴것도 극혐이고 먹으면 저래 병 걸리는데 왜 먹는지 이해 안 가긴 함..난 진짜 극혐 안 먹어 절대 한알 들어간 떡국 같은것도 절대….냄새도 시러 웩
되게 유명한 굴보쌈집 갔는데 바이러스 검수 통과한 굴만 나온다고 써있었음… 그런거는 일부만 하나
나 지금 노로 4일짼데 처음겪는거라 쌍욕나옴 ㅠㅠ 근데 설사없는 노로도있어? 설사만빼고 다함. 이게 진짜 변비인가할정도로 변이 안나옴. 병원에서는 그런 경우도 있다고는하는데. 뭘 배출을 해야 낫는거 아닌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