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탈링펄
1.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2006, 재개봉)>
배우 "리 페이스"
장르 : 모험, 판타지
🎥 👥️ "미남 대기근의 시대에 스크린에서 ^남배우의 미모^에 순수하게 감탄하는 경험이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2. <서브스턴스(2024)>
배우 "마거릿 퀄리"
장르 : 공포(바디 호러), 고어, 블랙 코미디
🎥 👥️ "이 영화를 보면서도 번번이 퀄리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순에서 느끼는 자괴감이 이 영화의 절정임"
두 영화 모두 영상미가 그냥 미쳤음......
※ 현재 상영 중인 영화에 대한 댓글 스포 주의
문제시 삭제
서브스턴스 저 배우 얼굴 아른거려서 계속 보고싶음
둘다 궁금하다…
리페이스.. 이름에 페이스가 있음 공인됐다는 뜻임(아님
퀄리예뻐서 감탄하면서 동시에 내자신에 실망…..
리페이스....진짜 잘생김..... 크
마거릿퀄리는 영화로 봐야대… 짤로는 왜 그 느낌이 안나지
리페이스는 목소리가 진짜...그래서 더 괜찮아보이나
리페이스씨가…잘생겨서 도파민을 준다고…? 영화를 봐야 의문이 풀리는건가
나진짜 예매만 해놓고 이글봤을땐 리페이스? 흠.....이랫는데 영화보고 리페이스만 검색중 ㅠㅠㅠㅠ
리페이스는... 참 예뻤지.. 저때 다작했어야했는데
리페이스 미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