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진리의 영과 사랑을 함께 받아 계셔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형제(자매)여!
● 어제로 무장을 마치니 곧바로 영적전투 시작! 오늘 나눌 말씀 주제를 보니 영지주의 교리 가르침들의 어이함, 위험들과 그들 무리를 멀리하고 경계할것에 관한 권면 말씀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진리의 영 성령께서 가리키는 바, 그리스도의 영(우리안에 살아 일하시는 말씀, 쉐마)안에서 함께 살펴 양식 삼을 말씀은
유다서 4절 말씀 입니다.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제 곧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4절 말씀중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까지 입니다.
제시한 말씀에 '이는'은 헬라어 οὕτω[ hŏutō ] '호우토' 로 그 뜻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이와 같이,' '그렇게'로 뒤에 말씀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뒷단어는'가만히'인데 헬라어로는 λάθρα[ lathra ] '라뜨라' 로 그 뜻은 비히(비밀스럽게)','몰래','가만히'라는 뜻을 가지는데 또 그 다음단어'들어온'을 찾아 원어를 찾아보니 παρεισδύνω[parĕisdünō ] '파레이스뒤노'로 그 뜻이 '몰래 들어오다', '살금살금 들어오다'로 비슷한 뜻이요. '더욱 은밀한 방식으로 오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 단어는 앞서 단어가 지칭하는 '사람 몇'인데, 원어성경을 찾아보니 헬라어 τὶς, τὶ[ tis ] '티스'로 그 뜻은 '어떤 사람', '어느 사람', '마12:29절' 예문으로, 헬라어 사전이 친절하게도 그 어느사람이 누구인지 그 내면이 어떤지 결국의 어이함을 다른성경 말씀 구절까지 안내를 합니다.
가리키는 말씀을 찾아와 보니
우리 주의 친히말씀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마 12:29) 입니다.
이는 주님께서 도둑 강도 약탈자를 비유들어 하신 말씀인데 슬그머니 은밀하게 들어온 사람들이 은밀하게 들어와 세간(영혼)을 늑탈하되 그 결국에는 '도둑이나 강도의 일'을 하는데, 눈치채지 못하게 사람의 혼을 먼저 탈취(도둑,강도)하고 부리다가 버림받게 하고 결국 함께 망한 다는, 딱 보니 요즘 유행어 '그루밍' 말씀입니다.
네이버, 다음 지식인 사전적 정의 : (그루밍 / 성을 착취 혹은 물질이나 노동력을 착취를 유린하기 위해 사전에 친밀, 신뢰, 지배 관계를 은밀하게 설정(준비과정)하는 행위. 그루밍에 대해서 '사전 길들이기'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동물을 길들일 때도 사귐, 친밀, 신뢰, 지배 관계를 형성하기에 매우 잘 맞는 표현이기도 한다. 사이비 종교에서도 성착취, 재산, 기타노동력 착취등 헌신 유도에 같은 수법을 사용한다. 스톡홀름 증후군도 비슷한 사례다.)
다음 단어로 '이 있음이라'는 헬라어 κακία, ας, ἡ[ kakia ] '카키아' 로 그 뜻은 '나쁜 것','좋지 못함','결점이 있음', '불완전한' 인데, 더하여 그들의 세부 도덕적 의미까지 친절하신 배려로 헬라어 원어 사전에다 두셨는데,
첫째. '타락','부패','사악','부정','악',''악적','비행','악습'으로 이끌고,
둘째. '도덕적 결함자'로 '악의'를 상호 전함 받게되고,
셋째. 결국은 그 혼들을 '괴로움', '불행'으로 인생을 파멸시킨다.
주님 비유말씀에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 도리어 주인을 묶어 결박하고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아 가듯이, 성경변개자와 영지주의 교리나 기타 인간 사람간 종교적 혼 매매권 안수성직, 종교중 하나로 지도자의 강도권 권위와 자기는 항상 말씀 전하고 상대는 항상 듣기만 해야하는 종교교회적 교리약점을 이용하여,
요즘 사회적으로도 유행하는 말인 그루밍(각종 말들로 염려와 겉포장한 사랑말들로 혼을 유린하고 복종시켜 금전이나 노동력 착취 그리고 성 노리개를 일삼는)수법 같은 영혼과 그 육신까지도 약탈하고 일생 생애를 망치게 하는 최악의 종교지도자 영지주의 교사들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이런 자들의 특성은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처럼, 슬그머니 들어오는 도둑강도 처럼 성경말씀 조각구절들을 더욱 많이 섞어 진리처럼 위장하고, 사탄이 하와를 유혹할 때 또는 주님을 시험할 때 처럼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인용합니다. 그러나 슬그머니 말씀 이해하기 어려운 부문을 자기들만이 아는 것 처럼 조금씩 더하거나 빼고 바꿔치기 하는 수법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거짓 자들은 우리가 "단번에 선물(은사)로 받는 믿음과 또한 진리의 영 성령과 함께 받는 아가페토스(십자가로 이기고 이루신 최상의 사랑)와 일반제사장(평강) 권세를 잊게하고 버리게 하여 무장해제 시키고, '자아를 죽여야 영이 산다', 혹은 '자아를 파쇄(잘게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버려)해야 그 영이 산다'는 둥 등등 영지주의 교리는,
'우리에게 구원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자원하고 동행하는 주의 종된' 우리가 아닌, '목줄 묶여 끌려다니는 짐승같은 노예 만들기 누더기 경으로 변개성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성경에 한번도 사용하신 적도 기록주신 적이 없는 '삼위일체 종교의 영 교리'로 로마교와 뒤늦게 합세한 종교로기독우상 칼빈이 함께하여 수만의 믿음의 선진들을 비진리 교리를 수단삼아 백성을 선동 처형한 것 처럼, 비진리 '혼(자아)파쇄'를 진리로 내세워 성경말씀들로 포장지 삼아 갖가지 미혹하는 그 영지주의 말들을 성경공부라 하고 여린영혼들을 죽입니다.
그렇게 듣는 자의 혼을 혼미케 하고 불안하게 하되 또한 달래기를 반복하는데, 항상 젊잖은 모습 외모에 말끔하고 부드럽고 온유하고 인자한 말(글) 모습들로 다가와 가르치나, 그 나중은 피차의 영생길을 망하고 둘다 지옥 나락에 떨어져 피차 지옥음부에서 원수되어 싸울 일들만 키우고 있습니다.
※ 앞못보는 소경인 제가 보기로도 이땅 지금에 많은 설교자들이 이를 본삼
아 자아(혼)죽이기(교인들 혼 깔아 뭉개 아래로 두기) 영지주의 설교들을 섞는데, 각인의 나로 말하는 속사람 혼은,
옛 정과 욕심을 따라 살던 땅의 영광을 바라며 살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만들기로 인생가치 삼던 나, 땅만 기어다니는 벌레처럼 살던 옛사람 옛혼(zao)은,
단번에 받은 복음을 믿음으로 우리 주의 십자가에 함께 죽어 못박고,
후로 육신장막 이 땅 우리 나머지삶은 성령으로 거듭난 새 생명인 새 속사람(zoe)이 우리 구주의 말씀(영)을 좇아 장성하고 일반제사장으로서, 대제사장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이신 만유중 평강의 왕을 자원하여 수종드는 종 입니다.
오늘 나눈 말씀은 하나님께서 (知彼知己 百戰百勝)°지피지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일백번싸워도 일백번 다 이김)을 예비하도록 하시려는 대적들의 어이함을 미리 알리시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 아직까지도 삼위일체를 진리로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 성경전부문 스스로 증거들을 찾아 올리려다.
- 하나님의 존재양식과 사역영 성령 -
오늘 글에 언급되었으니 언급 나온김에 풀고 가지요.
창세기 1:1은 (하나님 아버지와 품안의 말씀이 함께)(아들로 만유를 하나님성분 하나로 통일되게 하시기 위하여 오실 그리스도의 창조전 모습)이 베레쉬트 입니다. (본체)
1:2절에 하나님의 신(하나님 아버지의 영, 그리스도의 것을 받아 가지고 사역하는 성령의 수면 운행(땅이 물에서 나옴, 만유가운데 충만하고 만 생명의 안팎으로 깃들여 있어 역사하여 생명들이 반응하게 하시는 성령) (영, 성령)
3절 빛이 있으라. 창조의 시작.
1.비유, 의로우신 해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본체)
2. 만유를 창조하시고 붙드시는 말씀, 사람들의 빛 아들 인자(요1:5,7,8,9)
3. 소성하도록 만 생명기운데 말씀을 받아 반응하게 하는 하나님의 영 성령 (겔, 마른 뼈를 향한 대언과 생기비유등등)
● 해와, 햇빛, 해와 그빛을 받아 만유에 생기를 붇돋고 또한 빨리 마르게도 하는 만유의 안팎 사역 영 성령 으로 성경이 스스로 비유하고 실 존재하시는 한 진리로 일치하신 하나님 모습 이십니다.
ㅡ 비유, 해 본체, 햇 빛. 천지에 충만하여 해와 빛을 받아 반응하게 하시는 성령.
얼마간 수고스럽겠지만 나머지 성경증거 부문들은 각자 찾아 믿음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시110편,1~4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아들로 성육신 전 여호와의 맹세와 다만 중계, 대언의 영 성령 (선지자 다윗은 수신자)
ㅡ 사람을 대하여 성령은 본체가 아니신, 본체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천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근본은 본체 주의 것으로 일하시는 사역영 성령
ㅡ 보혜사 성령을 대하여 하나님 호칭은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