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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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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그래도 살자... 뭉크처럼.twt
카이지 추천 0 조회 13,925 25.01.02 22:4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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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2 22:46

    첫댓글 좋다.. 좋은 글 올려줘서 고마와

  • 25.01.02 22:47

    나도 뭉크 그림중에 저거 제일 좋아해!!

  • 25.01.02 22:47

    저런 뜻까지는 몰랐는데 더 좋아진다

  • 25.01.02 22:47

    나도 뭉크 태양 너무 좋아...
    떠오르는 태양을 보있을 때의 그 눈부심이나 감동, 압도감 같은 걸 너무 잘 표현한거같아... 그림만 봐도 전율 느낌

  • 25.01.02 22:47

    좋다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너무좋다

  • 25.01.02 22:52

    나도 뭉크 절규밖에 몰랐는데 태양 좋다...

  • 25.01.02 22:52

    좋다

  • 25.01.02 22:52

    고흐 씨뿌리는 사람들 저런 뜻이었구나ㅠㅠ 편지에 답장을 준 예술가 한명이 고갱인가??

  • 25.01.02 22:56

    나도 뭉크 그림중에 태양이 젤 좋아 ㅠ
    고흐전에서 저 그림이 제일 좋았는데 얘기 알고나니까 더 좋아진다..

  • 25.01.02 23:14

    삶의 의지력 이란 단어 너무 좋다

  • 25.01.02 23:19

    좋다 ㅠㅠ 글 가져와줘서 고마워! 힘들때마다 보고싶은 글이야

  • 25.01.02 23:19

    어떻게든 살아낸 의지력이 빛남

  • 25.01.02 23:28

    너무 좋다.. 글써줘서 고마워 여시야

  • 25.01.02 23:29

    유퀴즈에서 뭉크 이 내용 나왔었는데 너무 좋았어

  • 25.01.02 23:41

    멋있다 뭉크 절규만 알고 있었는데 다시 보여

  • 25.01.02 23:48

    색감이 이쁘다

  • 25.01.02 23:52

    맙아 노르웨이가서 뭉크 미술관 갔는데 나도 절규보다 태양이 훨씬 인상 깊었어. 마그넷도 태양으로 사왔음

  • 25.01.02 23:59

    고흐는 언제 유명해진거야? 동생은 형이 결국 죽은이후라도 성공한걸 봤을까?

  • 25.01.03 00:08

    존버가 답이다

  • 25.01.03 00:15

    나도 고흐 아몬드나무 정말 좋아해!

  • 25.01.03 00:39

    글 너무 좋다..또 이렇게 알아가네

  • 25.01.03 02:36

    그랬구나...

  • 25.01.03 08:30

    이 그림 뭉크가 여기저기서 힘든 시간 보내다 고향에 돌아와서 그린 그림이라더라. 나도 밀국 생활하다가 뮤지엄에서 저 그림 실물이랑 설명보고 엉엉 울었음 한국가면 이런 기분이겠지 싶어서. 그림 실물로보면 엄청 거대하고 웅장해

  • 25.01.06 09:31

    맞아 태양이 가장 좋았어 우리 여자들 잘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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