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주님의 사랑보다 더 큰 빽이세상천지 어디에 있을 것인가.그 많고 많던 세상 걱정은다 어디로 가 버렸는가.차마 수줍은 흰 깃발 들어 하나님 앞에그렇게 항복해 버리기를 참 잘했다.《세상 속의 막 쪄낸 찐빵》, 이만재"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 37:5)
첫댓글 천지를 창조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하는 빽 그 보다 더 큰 빽 은 없지요
첫댓글 천지를 창조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하는 빽 그 보다 더 큰 빽 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