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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떻게 하면 천국가지요?” 라고 형제님은 질문을 하셨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지요”라고 모 자매님이 대답하셨다.
그럼 천국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간다고 누가 말했죠?
롬1:16~17)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의인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성경에 사도바울이 이야기 했죠.
많은 사람들이 사도바울이 말한 것을 믿고 천국을 간다고 하는데, 사도바울이 아닌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을 간다
그럼 예수님이 천국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가?
이 본문에서 말하는 율법교사는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님이나 성경을 가르치시는 신학자일텐데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와서는 예수님께
“어떻게 하면 천국을 갈 수 있습니까? 영생을 어떻게 하면 얻습니까?”
라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예수님이
“율법에는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느냐?” 라고 예수님이 율법사에게 되물으셨다.
율법을 가르치는 그 율법사가 율법을 얼마나 잘 아는가? 좔좔 예수님께 대답을 했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라고 율법사가 잘 대답을 하였다. 사실 율법사가 지식적으로만 정답을 알고선 잘 말한 것이지요.
그럼 네가 대답한 데로 가서 그렇게 하라 했더니, 이 율법사가 다시 예수님께
“그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했는데 그 이웃이 누구 입니까? “라고 질문을 한다.
이웃이 누구예요? 라고 질문하는데, 발전해서는 예수님이 강도만나자의 이야기를 하신다.
제사장 ,레위인, 선한 사마리아인의 세 이야기를 하시면서 ‘ 강도 만나 자의 이웃’ 이 누구냐?
라고 질문을 하신다.
율법사는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사마리아인 이지요.” 라고 대답을 한다.
예수님이 율법사에게 “ 그래, 그럼 너도 그렇게 하라!” 라고 말씀 하셨다.
율법사의 맨 처음 질문이 무엇이었는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맨 마지막 대답이 무엇인가? 네 이웃을 사마리아인처럼 사랑해라!
라고 결론적으로 대답하셨다.
그럼 예수님이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하셨는데,
그것은 행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천국을 간다 말할 수 있을까요?
지금 예수님이 이야기 하신다니깐요.
사도바울은 예수님께 이 말을 못 들어 보았다니깐요.
그러니 믿음으로 간다고 로마서에 기록했을런지 모른다.
사도 바울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가니깐
예수님께서 하라신 것을 해야지요.
레위인 , 제사장, 선한 사마리아인 세사람 중에 누가 이 ‘강도 만나 자’ 를
이웃으로 생각했을까요?
강도 만나자를 자신의 이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 선한 사마리아 인처럼 그렇게 행동하면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 을
몰랐던 사람들이고, 아직 예수님이 살아 계시지만 영생을 얻을 수 있겠다.
예수님을 몰랐던 선한 사람리아인 강도 만나자를 이웃처럼 생각하고 사랑했는데,
강도 만난자를 여관주인에게 부비를 주며 맡기고 길을 떠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었다
한다면 선한 사마리아인은 천국에 갔을까요?
“네~ 천국을 갔을 거예요.”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하였다.
이 선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의 피’ 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아직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데…
여러분에게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제가 예전에 속았거든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셔서 천국 간다고 전도도 했는데
성경을 따지고 보니깐 그게 아니다.
소자에게 물 한 컵을 떠 준 것이 내게 한 것이야! 라고 성경에 적혀 있다.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01/11/2016,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8/24/2016,
5 년전 호다는 조용한 한식집으로 이사 가는 꿈을 꾸었다.
그동안 마가 다락방에서 말씀을 많이 풀어주셨고 사랑이 임하여
계속 말씀이 육신이 되고 있다.
오늘 새벽에 아주 긴 꿈을 꾸었다.
호다가 바닷가... 많은 사람의 왕래가 있는 장소에서 모이고 있다.
모임 후 나는 내 짐과 가방을 먼저 차에 갖다놓고
호다 마이크... 스피커 박스를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
예수님이 앉아계시는데... M 자매와 내게
허그를 해 주셨고 M 자매는 빨간 옷을 입고 있다.
마이크를 들고 가는데 놓쳤는지 내 손에 마이크가 없어서 어쩌나???
했더니... M 자매가 여호수아 아빠가 들고 오시네요... 한다.
한 청년이 나타나니 여호수아 아빠가 “ 우리 집 구경하러 가보겠어? ”
물으시며 그 청년을 데리고 가신다.
나는 집에 가려고 마이크와 핸드백을 같이 들고 가는데
쇠로된 문이 있고 계단도 있는 것이 길이 좀 복잡하다.
밖에 나가니 홈리스가 있어 핸드백을 열고 돈을 꺼내주었다.
그 홈리스는 저 쪽에 있는 자기 친구한테 눈짓을 하며
내 핸드백을 훔치라고 소리를 지른다.
나는 얼른 마이크와 핸드백을 움켜쥐고 다시 달려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여호수아 아빠를 급히 찾았다.
아까 어느 문을 향하여 청년하고 가셨는데 어느 문이지???
잠시 후에 보니 큰 책꽂이가 보이고 그 옆에 나는 마이크를 놓고
도망 다니느라... 피곤한지 잠이 들었다.
잠시 후 소리가 나서 눈을 떠보니 그곳은 여호수아 아빠 집의 긴 방이다.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긴 교잣상을 여러 개 붙여놓고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 후 집에 가려고 나와서 아스팔트로 된 약간 비탈길을 내려가는데
거기서 또 홈리스, 강도만난 자 같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래서 내가 여호수아 형제님 집에 가보라고 .... 그러면 음식도
주실 것이라고 하니 정말이냐고 물어... 그렇다고 하였다.
그 말을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여호수아 아빠가 나오시더니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그들을 따뜻이 안아주신다.
꿈에서도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본 듯 하였다.
호다가 모이는 장소 파킹장에 희락 자매님이 보인다.
둥글고 큰 튜브에 들은 순두부를 가져간다고 차로 운반을 하는데
너무나 큰 순두부이다.
옆을 보니 에스더랑 보이들이 무지 큰 부라운 박스에 들은 치이즈를
자기 집으로 가져가는데... 엄청난 분량의 치이즈이다.
얼마나 많은 양인지 꿈에서도 놀랬다.
10 년차 옥합 마리아 자매님은 약간 미니인 아주 고급 옷을 입고
머리도 세련되게 자르고 거울로 옷 맵시를 보고 있다.
잠시 후 다른 옷을 입고 나왔는데 그 옷도 아주 고급 정장인데
이번에는 체크무늬가 있는 옷이다.
자매님은 요새 하나님이 주시는 부요를 많이 누리나 보다...
꿈이 하도 길어 잠이 깨면서 생생하게 그 현장에 들어가 녹음을 하였다.
호다 마이크를 들고 다닌 것은 월요모임에서 주신 말씀을 통해
늘 아버지의 사랑...예수님을 만나니 간증이 풀어지는 것이리라~~
악한 영이 공격을 할수록 예수님께로 가야하고
예수님을 잠시도 놓치면 안된다는 것이구나~~
15년은 되었을까???
꿈에 내가 어느 집인지... 계속 아래 낮은 곳으로 내려가며
저 구석... 조용하고 작은 골방을 찾아간다.
그 방은 빈 방인데 방 바닥 중앙에 마이크가 달랑 놓여져 있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강한 성령을 받고...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그 말씀이 생각난다.
사도 바울이 성령을 받았으나 하도 어렵고 복잡하게
성경을 써서... 성령님이 호다를 만드셨네요~~
축사받고 성령받으면 쉽게 영이 열려 예수님 만나고
천국에도 들어가니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꿈에 여호수아 아빠 집에 많은 사람이 와서 식사를 한다.
형제님 안에 예수님이 계시니... 심령이 가난한 자
포로되고 묶인 자들이 계속 호다로 온다.
강도만난 자... 인생의 큰 어려움을 만난 자가
어디가도 해결할 수가 없으니 아름 아름... 소문을 듣고 찾아온다.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많아~~
지난 주에도 북가주에서 두 분의 여자 목사님이 오시어
사 61 장을 체험하고 가셨다.
월요모임 참석, 사역도 받고... 예수님 만나 환한 얼굴로 가셨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여기까지 오셨을까???
덕분에 우리도 같이 말씀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렇게 찔러주셔도 맞다고 맞다고 하시니 겸손하신 분들이시다.
자기 의로 하셨네요....왜 힘들어요???
하나님 아들, 딸의 정체성이 없으시네요!!!!!!!!!!
복음이 모에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정체성이 확실히 들어오는 것이어요~~
목사님 안에 예수님이 안계시네요~~
희락 자매님이 호다에서 큰 튜브에 든 순두부를 가져간 것은
형제님이 성령님께 받아 주시는 인사이트가 아닐까???
어릴때 안성 할아버지 댁에 가면 두부를 만들어 주셨다.
좀 자세히 볼것을... 큰 다라이에 따끈 따근한 두부가
바로 순두부였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워...
두부를 응고하는 간수는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천일염~~
고단백... 순두부를 가져다가 각기 양식을 만들 수 있다.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해산물을 넣으면 해물 순두부
버섯 순두부, 김치, 된장, 고기, 만두 순두부~~
호다의 5천개 간증이 각기 다른 순두부 사랑.. 예수님
말랑말랑 부드럽고 누구나 좋아하니
예수님!! 사랑해요~~
마더처치에서 말씀 농사지어 메주콩을 추수해도
성령의 바다에서 건진 천일염을 넣어야
두부, 순두부를 응고시킬 수 있으니
사랑의 성령님은 모든 것의 마무리가 되신다.
예수님이 오셔야 율법이 완성이 되니
사랑은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사랑 덩어리
감사 덩어리
성령 덩어리
2세 아이들이... 고단백 치이즈를 무지 큰 박스에 가져간다.
젖소에서 짜낸 진한 우유를 응고시키면 나오는 치이즈!!!!!!!!!!!!
애굽을 경험하지 않은 2세대는 다 요단강건너 가나안 땅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신령한 젖인 성령님과
사랑의 꿀이 흐르니... 첫 사랑 예수님~~
밭의 첫 소산 예수님을 드림이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
순두부나 치이즈가 모두 가나안 땅의 양식이네요~~
토요일에 콩국수를 만드려고 콩 가는 두유기를 꺼내니
칼날이 루슨해지고 물이 새니 고장이 났다... 어떻하지???
15년도 넘게 썼으니 아깝지만 버려야지 생각하며
멸치를 다져 넣고 호다 여행에 가져갈 쌈장을 만들었다.
쌈장을 담으려고 벽장을 열고 유리병을 찾는데
세상에... 두유기 믹서가 달린 유리병이 또 있는 것을 몰랐네!!!
새것을 교체해서 콩을 가니 얼마나 잘 갈아지는지
완전 감동... 예수님 !! 감사해요~~
성령님이 호다 여행가며 그 쌈장 하나 만드는데
15년이나 몰랐던 새 기계를 찾게 하신다.
모타가 휭~~^^ 하며 돌아가는데 강한 파워^^
작은 일이지만 내게는 큰 감동!!!!!!!!!!!!
알뜰하신 예수님 감사해요~~
올해 여름이 길더니 뒷마당 노란 골드 사과가 무르 익었다.
작년에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생선거름을 했더니
올해는 사과 알이 굵고... 벌써 새들을 위한 능금이 주렁주주렁 열렸으니
새들을 먹이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약을 안치니 벌레가 먹어 잘라서 쥬스를 만들고
온전하고 성한것은 몇개 안되어 분리를 하였다.
아!! 예수님이 천국비유에서 좋은 것을
가른다 하시더니 바로 이것이구나~~
마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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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저기 호다를통해 뿌려지는
예수님이야기 씨뿌리며
성령님이야기로 요리하고
어느곳을 찔러도 예수얘기밖에 할말이 없는,그 자랑으로만 살아가는 행복한자매되었어요
요셉이처럼
성령이 주신 꿈을꾸며
그것에 꿀같은 사랑을붓고 맛있게 양념 하여
배고픈영혼들을 먹여주고 세워주는 호다의 복덩어리지예
만나는자들마다
선한사마리아마음가지고
복음으로 만들어진 귀한음식들을 내놓고 살리시는 자매님
그 많은 양식들 먹으려고 자매님집에 줄줄이 서있을 강도만난자들을 그려보아요
오늘도 그사랑 따라갈께요💚
우리 자매님이 그렇게 큰 순두부를 만들어 호다카페에 올려주면....
애비집...대문...호다카페 대문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고단백 순두부 푹푹 떠서
냠냠 잘 먹고 있어요...
18년 농사..
어린시절 안성에서의 사랑받던 시절..
이민시절..
모두 모두 합하여..
알뜰 살림 척척 내놓아...
성령님 주신 인싸이트 사랑가득 넣어
귀한 말씀 풀어주시는 아버지 강가 간증이에요...
강력모터 하나 더 발견~~
날마다 새힘으로 ..사랑의 힘으로 쉽게 쉽게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