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와 애미는 적당한 검사 잡아 정년까지 보호받으며 갑질 해가며 남은 인생 편히 살 줄 알았는데
그 검사가 하필 검찰총장 시한부 임명직에 발탁. ㅋ
클리앙에 어떤 분이 김건희는 윤도리가 대통령이 되는게 싫어서 출마한날 언급도 없이 인터뷰를 한거라는
분석을 하시던데 납득이 가더군요.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의 페북을 보니 이렇게 적혀 있네요.
'중매자' 조남욱 회장은 윤석열 총장의 서울대 법대 선배다.
1948년 국내 건설업 면호 1호 기업으로 설립된 삼부토건 창업자 조정구 초대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삼부토건은 88올림픽을 앞두고(1988년 7월) 문을 연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의 모기업이다
김민웅 교수 "윤석열 장모 재판은 추미애가 결정적 역할"
언론에 절대 안나오는 사진
술이 떡이되어 노마스크로 거리를 활보했다는 이자는 누구일까요?
ㅋㅋ
이재명이 저랬으면 모든 언론사 1면에 대문짝만하게 나왔을건데 ㅋㅋ
지나가던 일반인이 찍었다고 하네요 ㅎ
들은 이야기로는 옆에있는사람한테 내일부터 복수할거야 그러면서 식빵을 찾더라는
안하무인 유아독존 ㅋㅋ
내가 여론조사 1위라매
대통령 한다고 말만 하면
그 다음 부터는
느그가 알아서 한다매???
쥴리는 영부인이 될 상인가?[
오늘의 도리도리 (7/3)
첫댓글 아무리 봐도 인물이 아녀...! 얼마 못가 크게 낙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