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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연휴 와 시간죽이기
대박났네 추천 1 조회 191 23.05.28 13:4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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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8 13:52

    첫댓글 비가 차분하게 내리고 있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조용한 가운데 카페 글들
    보고있어요 ㅎㅎ~
    오후도 특별한 약속은 없네요 ~^^

  • 작성자 23.05.28 14:00

    네 아주 아주 모범생 이십니다.
    근데 이 핵교에서 그런 모범생은
    별로인데 데이트도 연애도 잘하고
    많이 해야 이 핵교에선 모범생이래요 ㅎ

  • 23.05.28 14:04

    @대박났네 ㅎㅎ 저 모범생 아니여요
    저는 아마도 존재감없는 우등생일수는 있어요~ㅎㅎ
    모범생이신 데이트 연애
    잘 하시는분들은 카페 들오실 시간도 없으실거예요~^^

  • 작성자 23.05.28 14:10

    @소희 우등생이 모범생보다
    훨씬 빡센 학생이 아닌가요? ㅎ

  • 23.05.28 14:11

    @대박났네 ㅎㅎ글쎄요 잘 모르겠지만 우등생들은 자기와의 싸움을 많이하지요~~^^

  • 작성자 23.05.28 14:16

    @소희 인생이 원래 자신과의 싸움이
    아닌가요. 자기를 이기는 사람을
    강한 자라고 하고 남을 이기는 자를
    힘이 센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얻어들은 한마디 써먹어 봤습니다 ㅋ

  • 23.05.28 14:18

    @대박났네 ㅎㅎ네~
    맞는말씀이세요~^^

  • 23.05.28 14:17

    집 청소 하네요
    빗소리를 원망하며ㅡㅡㅡ

  • 작성자 23.05.28 14:21

    왜 뭐를 하네요 마네요
    하세요? 니나 하세요!
    웃자고 한 농담입니다.
    불쾌해 하지 마시길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8 14:33

    저는 잘려고
    막 필림이 끊어지는
    상태입니다.

  • 23.05.28 15:54

    책보다 야구보다 잠깐 잠들다
    최고의 휴일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5.28 20:15

    어떻게 보면 비가 건조함을 만류하고
    활동을 가로막아 찐한 휴식을 취하게도 해서
    고맙기도 합니다. 그래도 비야 이제
    그만 내리렴 내일이 연휴 마지막날이니
    이 젊고? 잘생긴? 늙은 옵빠 사정 좀 봐주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8 20:16

    저도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뭉그적대고 있습니다.

  • 23.05.30 06:02

    코로나 검사하러갔다가
    미장원 갔다가
    집에와서 캠핑갈때 물품좀 싸고 있다가

    2023 5 28

  • 작성자 23.05.30 07:24

    저는 20일정도에 미용실에 한번 가는데
    이유가 커트도 있지만 눈섭에 새치가
    흉해서 갑니다. 새치를 칠하는 염색약을
    사서 집에서 발라도 효과가 없어서요.
    무슨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에
    은혜까지 입었다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ㅎ

  • 23.05.30 07:41

    @대박났네 ㅎㅎㅎ 까만 테이프 붙여요 ㅎ(죄송)

  • 작성자 23.05.30 07:44

    @새아 알겠음 전선 테이프를
    붙여봐야 겠습니다.ㅋ

  • 23.05.30 07:45

    @대박났네 하하하하^~
    증거사진 올리세요 ㅎ

  • 작성자 23.05.30 07:51

    @새아 주여 새아님이
    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기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나무관세음 보오살~~ ㅎㅋ

  • 23.05.30 07:51

    @대박났네 ㅎㅎㅎ 이 대목에서 빌어야하나요? ㅎ

  • 작성자 23.05.30 08:50

    @새아 괜안아요 더 못된 사람도
    잘먹고 잘살더라만 2차전은 쫌 후에 하죵.
    출근 중 월욜이라 차 엄청 막히네.
    자격증이 많아 썩히기 아깝기도 하지만
    건강때문에도 일부러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정년퇴직 후 갈곳이 없어
    술타령 돈도 없으면서 여자타령에
    대책없이 망가져가는 제 친구놈들
    모습을 보면서 직장은 좀 나이가
    먹어도 다니는게 좋겠구나. 했지요.
    새아님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된
    하루되세요.

  • 23.05.30 08:21

    @대박났네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23.05.30 08:28

    @새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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