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암남동봉사회(회장 송순자)는 15일(월요일) 오전10시부터 동주민센터옆에서 지사세딱차량을 이용하여 세탁봉사를 펼쳤다.
여름내내 바닷바람으로 눅눅해진 이불등 무거운세탁물들을 어르인들의 집을 일일히 방문하여 수거하여 깨끗히 세탁하고 가을햇살에 뽀송뽀송하게 건조시켜 전달하였다.
이번에는 세탁물이 너무많아 예상시간을 훨씬넘어 저녁6시경 세탁을 마치는바람에 모두들 종종걸음으로 귀가를 서둘렸다.
첫댓글 바닷바람으로 여름내내 눅눅해진 이불 등을 세탁봉사로 건조시켜 전달하신 암남동봉사회 송순자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유권형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암남동봉사회에서 세탁 봉사하는 날이라 햇살도 따뜻해서 이불 말리기 좋은 날입니다. 어르신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해 드렷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순자 회장님 봉사원님들 " 세탁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바닷바람으로 여름내내 눅눅해진 이불 등을 세탁봉사로
건조시켜 전달하신 암남동봉사회 송순자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유권형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암남동봉사회에서 세탁 봉사하는 날이라 햇살도 따뜻해서 이불 말리기 좋은 날입니다. 어르신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해 드렷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순자 회장님 봉사원님들 " 세탁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