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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 이 세 분의 위격 또는 인격께서
서로가 독립적이시고 동등하신 가운데 결코 분리가 되지 않는 "한 분 주"로서 그러한 하나의 신격으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존재하시며 역사하시는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바로 "주 하나님"이신 것이다.
1) 하나님께서 단수인 "나"라고 말씀하시는 관련 성경구절들 :
이사야서 41:4절 "누가 그 일을 이루어 행하였으며,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겠느냐?
나 주, 곧 처음이요 또 나중에도 함께할, 내가 그니라."
이사야서 41: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임이라. 내가 너를
강건하게 하리라. 정녕, 내가 너를 도우리라. 정녕, 내가 내 의의 오른 손으로 너를 높이리라."
이사야서 42:8절 "나는 주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서 43:3절 "이는 내가 주 너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며 너의 구주임이라.
내가 네 몸값으로 이집트를 주었으며 너를 위하여 에디오피아와 스바를 주었노라."
이사야서 43:7절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자는 모두 다 데려오라. 이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였고, 내가 그를 조성하였나니, 정녕, 내가 그를 지었음이라."
이사야서 43:11절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이사야서 44:6절 "이스라엘의 왕, 주, 그의 구속자,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계시록 1:8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즉,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도 "나"이신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성령님께서도 "나"이신 "한 분 주"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에 근거한 삼위일체의 오묘하신 진리와 사실을 너희 득시글
삼위일체 부인 모독, 모욕, 조롱으로 완전 미쳐 날뛰는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득시글
마귀자식들 이단들은 반드시 바르게 이해하는 가운데 믿음으로 적용, 간증해야만 할 것이다
언더스텐?
(주 하나님께서 "나"라고 단수로 말씀하시는 성경말씀은 위에서 인용 제시한 기록된 말씀들 외에도
더욱 더 많이 있는데 특히나 이사야서 말씀들 가운데 그러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면서...)
2) 하나님께서 복수인 "우리"라고 말씀하시는 관련 성경구절들 :
창세기 1:26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창세기 3:22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창세기 11:7절 『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켜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이사야서 6:8절 『또 내가 주의 음성을 들은즉 말씀하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랴?" 하시기에, 그때 내가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라.』
호세아서 12:3-5절 "그는 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자기 힘으로 하나님과 힘을 겨루었도다.
정녕, 그가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겼고, 그가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그가 벧엘에서 천사를 만났고
거기에서 그가 우리와 말하였으니 곧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요, 주는 그의 기념이니라."
"우리" = 곧 "만군의 주 하나님"
(관련 구절 ---> 창세기 28장)
요한복음 14: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들을
지키리니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또 우리도 그에게 와서 우리의 거처를
그와 함께 정하리라.』
(관련 구절 ----> 고린도후서 6: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에베소서 4:6절 "모든 것의 한 분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시니 그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통하여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이 말씀과...
요한일서 4:4절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겼으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몸을 성전삼아 내주하신다.
로마서 8:9절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로마서 8:10절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9절에서 "하나님의 영"으로서 성령님이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10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처럼,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몸을 성전삼아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도 성령님께서도 "한 분 주" 하나님으로서 내주하신다는 사실 앞에서도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니까..엉!
요한복음 17:11절 "이제 나는 더이상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 이들은 세상에 있나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서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요한복음 21:22-23절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
이처럼 "한 분 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은 "나"로서
"한 분"이시고 "우리"로서 "세 분"이시니 결론적으로 "나"가 "우리"이고 "우리"가 "나"이시라니까...
그러니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거다,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을 감히 피조물
가브리엘 천사라고 가공, 가증, 참람한 고따구 신성모독의 마귀자식다운 대미혹, 잡홀림으로
그야말로 "한 분 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온, 오프라인에서
작동, 발호, 발작, 발악, 발광을 쳐대면서 지옥의 심판을 향해 맹돌진하는 득시글 이단들이며
마귀자식들아, 제 정신머리들을 얼른 차리거라들..언더스텐?
3) 이런 사실 앞에서 성령님 또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거다.
고린도후서 3:17절 "이제 그 영은 주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보혜사(한킹은 '위로자') = 성령 = 주의 영 = 여호와의 영 = 하나님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예수 그리스도의 영 = 주 = 창조주 = 하나님" 아니시냐고, 그래, 안그래?
시편 139:7-8절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임재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즉, "주의 영"으로서 성령님에 대해 "주"라고 말씀하시잖아, 그래, 안그래?
욥기 33: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하신 분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셨도다."
즉, "하나님의 영"으로서 성령님께서 이처럼 미스터 첫 사람 아담 포함 미스터 욥은 물론 모든
세상 인간들을 창조하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여실히, 확고부동,
명명백백 사실을 알려주고 계시기에, 그렇다면 대결론으로..?
출애굽기 3:1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25절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는 곧 나니라", 즉, "I AM THAT I AM"(아이엠 뎃 아이엠)되시는
"나"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 또한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 이 말씀처럼 "나는 곧 나이신 분",
바로, "I AM THAT I AM"되시는 "나"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바로 그 분 아니시냐고...
그러니, 그렇다면 성령님께서도 "나는 곧 나니라" 바로 "I AM THAT I AM"되시는 그 분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니까 그러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을 향하여...
마태복음 28: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이처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으로서 이 세 분께서 "나"로서 "하나"가 되시고 "하나"로서
"우리"가 되시는 그야말로 이러한 삼위께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주조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런 진리, 사실 앞에서 안식교 이단과 여호와증인 이단 그리고 이런 이단들과
유사한 이단들로서 성령님은 인격이 없는 존재로 단지 어떤 영향력에 불과한 영인 것이며 또는
가브리엘 천사라는 피조물 천사로서 보혜사로 불리우는 성령이 바로 그 가브리엘 천사인 것이다
어쩌구 저쩌구 이런 가공,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신성모독을 득시글 이단들이 완전 마귀들려
그것들의 밥숟가락 놓을 날을 스스로들 재촉하는 가운데 "한 분 주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면서
온 세상을 홀려대려고 미쳐 날뛰는 것이지!
대결론 : 영원하시고 전지전능하심 그리고 거룩하심, 공의로우심과 무소부재, 신실하심을 속성으로
갖고 계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으로서 "나"로서 "우리"가 되시고
"우리"로서 "나"가 되시는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 앞에 영킹, 한킹과 같은
바른 원문을 번역원천으로 삼아 번역한 성경들은 다음과 같이 오묘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다.
영킹 요한일서 5:7절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 and these three are one."
한킹 요한일서 5:7절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참고 : 변개된 국내외 개역계열과 같은 성경이라고 이름 붙인 책들은 이 요한일서 5:7절 말씀을
삭제해버린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극렬하게 부인하면서 영킹과 한킹이 성경원본에도 필사본들에도 없는 요한일서
5:7절을 제멋대로 위조, 조작해 갖다붙여 첨가시킨 것이라느니 이처럼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주절속살나불 날름거려대며 씨부렁거리면서 증오심에 증오심을 더하여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소위, 평신도로서 이씨 성씨를 갖고 성경 신구약 말씀을 완전 통달하고 있는
자인 것처럼 위장, 가장한 채, 그따위로 온라인에 침투해 준동하는 어느 감리교단 소속의 정작 정통을
가장, 위장한 이단이 있다!
그 이씨 성의 이단의 영적상태와 정신머리 상태는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에서 정통들이니 장자교단들이니
아무튼 교단들에 상관없이 그렇게 딱 단정한 것이라면 그런 줄 알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마귀들린 작동으로서 에큐메니칼 마귀짓거리에 정통들이고 장자교단들이라고 하는 해당
개신교단들로서 자랑과 긍지가 대단한 그것들이 들러붙어 연합, 동참, 교류, 호응, 지지, 동의, 동조를
쳐대면서 그런 배교의 끝장판을 보여주며 날뛴다고 할지라도 "한 번 정통은 영원한 정통!" 이런 식으로
쳐믿고 자빠진 채, 결코 이단도 가짜도 사이비도 아닌 것이다 강변할 정도로 그 자의 영적상태와 정신머리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으니 그런게 어찌 성경적 그리스도인이고 정통이나 될 수가 있겠는가?
그럼에도, 이모 성씨의 이단이며 가짜 정통, 사이비, 위선자로서 그것이 김히 이단들을 사냥하겠다며
떡하니 한국교계로 침투해 그처럼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미쳐 날뛰고 있으니 왜 그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무언가, 미혹의 영이고 악한 영으로서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있기에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마귀들린 영적상태와 정신머리 상태에서 비롯되는 마귀적 판단, 결론을 토대로 하여 감히
이단판정을 쳐댄다고 점점 더 미쳐 날뛰는 그런 가짜, 사이비이며 위선자로서 사실상 완전 마귀들린
정작 이단, 사이비, 가짜 정통, 위선자인 그런 천하의 마귀자식 이단 또한 온라인에 침투해 "한 분 주
하나님"을 사실상 강하게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는 것이라는 결론
앞에 그런건 결코 성경적인 개인적 사역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마귀자식 이단으로서 그런
마귀적 발호, 발작, 발호, 발광을 쳐대는 것임을 알고 그런 자와 단호히 성경적 분리를 온, 오프라인에서
단행해야만 한다 이거다!
그리고, 그런 간교, 교활, 오만방자한 그따위 이단 마귀자식은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집단 또한 정통으로
쳐알고 자빠진 채로, 그 짓거리를 쳐대고 있으니 다시 한 번 성경말씀에 근거해 단언하건데, 영적배후에
마귀가 그런 잡것 이단, 사이비, 가짜 정통, 위선자를 강하게 장악하고 있기에 그 짓거리를 쳐대면서도
그 짓거리가 성경적이고 정통적인 짓거리인 것처럼 망상, 착각한 나머지, 그것이 그 지경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 앞에서 성씨가 "이"(李)모라는 그따위 것에게도 더 이상 홀림당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물론,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아들의 영 = 아버지의 영 = 그리스도" 어쩌구 또 한 개의
완전 마귀들린 마귀자식이고 이단들 가운데서도 특등, 특수의 이단에 불과한 아이디 성씨가 "베" 모
어쩌구 그따위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에 불과한 이단의 극렬한 신성모독적 발호, 발작, 발악, 발광의
마귀자식다운 대미혹, 잡홀림에도 속아넘어가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첫댓글
어이~
오만방자하고 교만하며 대무식한 두더지?
아버지와 아들외에 또 무슨 하나님이
있다는 거냐?
엉?
이자식 이거 빨리 정신병원에 집어넣야되~
나그네야~
니가 책임지고 두더지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어라~
그리고
너도 들어가라~
너희 마귀자식들은 도저히 가망이없다~
참 답답하고 한심하십니다. 창세기를 보면 이미 성령께서 창조주이신것이 보이거늘.....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이러이러하게 되라고 말씀하실때 그대로 되게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하늘과 땅과 바다의 온갖 동물들을 지으신 이가 누구이십니까? 말씀하시매 그 말씀대로 되게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저절로 되었습니까? 저절로 되었다면 님은 진화론자이며 말씀하신이가 직접 지었다면 모든 동물들이 죽을때 그 생명이 하늘에 계신 분에게로 돌아가야 할 것이나 성경은 짐승의 혼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온 땅에 충만하신 성령께서 그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신인류건설
이건 무슨 홍두께같은 소리를 지껄이나?
엉?
소설써?
두덜이파랑 합쳐서 새로운 종교를 세우시요~
두더지야 이마귀자식아~
아들이 그리스도시고 성령이다 ~
이무식한 놈아~
보혜사는 예수님께서 천상에 올라가셔서
보내주신 진리의영이며 대언의영인 천사다
계시록에 대언의영 천사라고 써있잔아
무식한 시키들아~
사도요한도 그의 권능에 놀라서 하나님이신줄
알고 엎드려 절하려고 했는데 천사가
그리하지말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 섬기라고
하질않느냐?
엉?
성경이해력이 그리도없냐?
시끄럽다, 너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극렬하게 모독, 모욕, 조롱, 대적하면서
어디서 감히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니 성령이니 그따위 극렬한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에 장악된 채, 씨부렁거리는 박수무당 마귀자식아!
이런 이단 마귀자식은 "아들이 그리스도이고 성령이다" 어쩌구 양태론 이단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니 아니 성경말씀을 제대로, 그것도 기본적, 기초적 수준으로 모르고 있는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단 마귀자식임을 절감을 하면서 가만히 한 구석에 찌그러져
있으면 그나마 바람직할 것인데, 이런 잡씨부렁 박수무당 비스무리한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뭐가 된 것처럼 망상, 착각한 채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 자작, 창작의
득시글 마귀교리들을 그저 씨부렁...씨부렁거리며 가르쳐 들려고 자빠졌으니 이따위 한심하고도
머절 마귀자식 이단도 다 있겠냐고..엉!
그러니, 너 더 이상 씨부렁...씨부렁 고따구로 점점 더 미쳐 날뛰다 현대판 아니니아와 삽비라
부부처럼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지 말기를 바란다..언더스텐?
@두더지애비
시끄럽다 씨부렁 마귀자식아~
하나님이 세분이라는 영적머절이 두덜아~
아이고 가엾고 미련한 이화상아~~
하나님께서 볼때 하나님이 세분이라는
너에게 준엄하신 심판을 내리시지 않겠느냐?
엉?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분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분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고 우리도 그로
말미 암았느니라"
시한부귀신 두덜아~
뭐라고 써있느냐?
마귀들린 두눈깔로 쳐다보긴 힘들지?
엉?
@베냐민 이런 씨부렁 씨부렁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이
또 되먹지 않게 씨부렁..씨부렁 날름거리면서 달려들고,,달려들고 자빠지기는 엉!
아니 달려들만한 것이 달려들어도 달려들어야지 어찌 너같이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닌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이 달려들어야지 달려들어야만 해 그러면서 마귀딀린 생지롤을 쳐대며 달려드냐고..
달려들기는!
달려들 때마다 이 애비두덜이가 반응을 보여주면서 너같은 씨부렁 박수무당 이단놈에 대해 그나마
적절히 대처, 대응하고 있으니 재미가 있는지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점점 더 미쳐 날뛰는
너같은 씨부렁 마귀자식이며 이단놈이 달려드는 것같아..그래, 안그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같은 마귀자식 이단은 더 이상 가소롭게 씨부렁거리지 말고 한 구석에
쳐박혀 찌그러져 있어야만 딱 알맞을 정도의 기본적, 기초적 성경의 진리, 사실조차 전혀 모르는
마귀색키이고 이단인 것이다 이거다..언더스텐?
@두더지애비
하나님은 한분이야 이놈아~
성경의 기초도 모르면서 제발좀 날뛰지 마라~
유황불못이 두렵지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