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분권형 개헌반대 3000만 서명운동'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는 것은 아닌지....

[호떡왕자]

지금 우리 대통령제가 과연 제왕적 대통령제 일까요?

5년짜리 대통령이 제왕이라고 생각하는 님들이 미친님들이지,

국회 동의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지금대통령제 입니다.

지금은 오히려 제왕적 국회가 더 문제죠.

권력을 나누면 부패가 줄어들까요?

지방분권, 지방자치제 하니 향토비리 만연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하나요?

권력 나눈 만큼 부패도 늘어납니다.

외치 내치 분리하자구요?

요즘 시대에 외치 내치가 따로 있나?

내치권 없는 외치권자가 외국 방문하면 밥이나 제대로 얻어 먹을 수 있을까?

지금 우리 대통령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 아니었나요? 

시팔님들!

분권형 개헌?

그야 말로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다 하겠습니다.

'나라는 망해도 권력맛은 좀 봐야겠다'는 님들의 엉터리 개수작입니다.

정직하고, 사심 없고, 사욕 없는 대통령 (예를 들어 박근혜 같은) 이

나오면 우리 대통령제 가장 좋은제도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6 0여 년 동안 학습해온 친숙한 제도입니다.

책임총리제?

법제화 하는 것 보다는 대통령의 판단에 맏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권력 나누었다 실패했었습니다.

5.16을 불렀지요?

총리는 수녀원으로 달아났고

윤보선 대통령은..

'올것이 왔구먼!"

책임감 없고

애국심 없는 정치건달, 권력각설이 들의 분권선동에 절대로 넘어가면 안 됩니다.

권력 놓고 물러나니 후환이 두려운 사람이나,

대통령 해보려 해도

‘여론조사 오차범위 지지율’ 조차 안 나오는 정치건달 들,

그리고 집권 가능성 없는 야당 잡배들, 

이런 것 들이 작당해서 분권 운운하고 있는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개수작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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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등산길에서 만난

우리동네 깜이아빠 왈,

"옛날 각설이들은 남의집 잔치판에

찌그러진 양푼이 들고 나타나 ‘밥 한술 줍쇼 !’ 했었는데

요즘 각설이들은 녹슨 톱 들고 나타나서 아예 밥상 썰어 달라 한다"나?

어쩐다나...

에라이~~~

국민들한테 밥주걱으로 귀싸데기 얻어맞을 거지같은님들 !!

[얄밉이]

옳소 !!!!!!11

[생명수의 진실]

쥐죄오????

[7526]

홍 전의원님이 반대한 뒤로
지금은 조사니 뭐니하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 것 해 먹고 하필이면 이 시점에서 개헌을 말하는지?
그런다고 비리가 없어진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개헌을 말하다?

[백성민]

이모 의원 전매특허 감인데 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