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원칙에 정도의 법을 무시하는 부도덕한 문재인이란 자는 사람이
먼저인세상을 만든다했는데 도덕성은 조금도 갖추지 않은자가 '그년'이란
막말을 했으니 도저히 아직까지 못참겠다. 근혜누님에게 막말을 한 이종걸
최고위원은 의원직도 사퇴버리고 내쫒지 못하는 부도덕성이 판치는 세상을
만들겠다 이거지. 노무현 바보대통령인 것처럼. 개꼬리가 언제 소꼬리가 되나.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도 경제를 망쳐놓은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자신하는 문
재인은 사람이 먼저라하더니. 대선후보로선 철칙이고 자격도 갖추어야되고 역
대 대통령 묘지를 좋건 싫든지 찾아서 분향해야 될 곳은 안가고 5.18광주민주
화 묘지.동작동 일반국립묘지만 표만 얻어볼려고 참배. 김대중묘지만 찾았으
니. 정도에 원칙,기본을 무시한자가 대통령이 되보겠다니. 그러면서 왜 안갔
냐고 하니까 근혜누님께서 해명 사과를 안해서 안갔다면 나 자신도 노무현
상가분향한 것도 이젠 후회한다.문재인부터 저런 자인데 왜 갔는지 의문시된
다. 안철수와 야권 단일화는 꿈도 꾸지마라.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세력 진보
진영좌파 햇볕정책을 계승해 북한에 돈만 갖다주겠다는 썩은 정치에 동참,몸
을 담그라고 국민을 배반하여 생명을 다할 것이다. 지금도 북한은 남한을 폭
파, 불바다를 만든다고 공갈,협박을 하고 있는데도 도와준다니. 깨끗한 정치를
한다고해 중도,부동층의 지지를 얻은 안철수는 색깔만 자주 바꾸는 카멜레온은
삶의 인생에 치명타를 입을 것이다. 가혹한 검증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
무슨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원주민은 내쫒기는 상황에 난타전죽이니
살리니 하는 도중 불법인 딱지아파트 구입권을 불법으로 매수하여 대학원시절
에 사당동 딱지아파트를 불법으로 구입. 부인까지 다운계약서 2건발생, 논문
표절의혹, 사회이사 시절 부적절한 처신 등 몇가지로 대통령이 될 자는 아무리
사회적 통상관례라하지만 위법인 것을 했으니 부도덕성은 면치 못 할것이다.
이런것을 통상관례라 하여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는가. 단
일화보단 각자 소신의 정책과 당의 이념을 가지고 검증 심판을 받으면 될것인
데. 정치안하는 교수는 누구든지 깨끗하다. 색깔을 자주 바꾸는 안철수와 문재인
이 연대해서 누구보다 깨끗한 근혜누님의 여성대통령탄생을 무산시키겠다고 웃기
지 좀 마라. 지지세는 얼마나 강한데 어림도 없다. 중림,부동층표도 제일 많다
는것 문재인부터 두려움을 가져라. 돼지도 두려움을 갖는단다. 그것은 도살될까
싶어서 살찌는것을 두려워한다는것. 헌법을 무시하여 탄핵까지 받은 노무현과
문재인은 판박이다. 그러니 비서실장까지 했지. 문재인은 참여접우시 대북불법
송금으로 청문회 나간것도 해명 설명을 하라. 노건평씨나 노정연씨 불법자금으로
해외주택구입한 것의 돈을 누구에게서 얼마나 받았는지 해명, 실체를 밝혀라.
안철수는 정치초보운전자다. 정치초보로서 과속으로 차를 몰다보면 아무데나 충
돌한다면 대형사고가 난다. 이 나라를 혼돈의 나라로 이끌고 갈 것이다. 초보운
전자의 차를 우리보고 타라고. 그것은 아니다. 정치 15년의 정치경험에 온갖은
비난과 피습을 겪으시어 솔선수범하여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고 수첩에 기록과 결
과도 남기시고 원칙,얼음수첩공주이신 희망이란 무궁화꽃 여성대통령 근혜누님
께선 적임자이고 마땅하다는것. 아무쪼록 근혜누님께선 몸건강을 챙겨주세요.
그래야 우리들의 맘이 편하니까. 우리들의 어머니가 되셨는데 어떤 매라도 맞아
드릴테니 몸이 아프시면 안되니까요. 힘내세요.
우린 문재인,안철수의 가혹한 검증에 가세를 할테니까요. 그리고 이번 대선은
정책에 많은 관심을 두는 것 같아 일반 서밍들이 바라는 애로,고충사항 (예)
직장에 임금수준의 개혁,혁신이라는 것과 사회적인 최대약자 장애인에 관한
법률도 보완한다는 정책이 나온다면 호감을 많이 줄것이라 믿으니 거장한 공약
정책보단 서민들이 호감을 빨리가지는 작은 정책을 하신다면 지지층이 더 많아
질 것이라 봅니다. 제안합니다.
그러니 우리고 근혜누님께선 대선운동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1.정치후원금 ARS 060-700-2013(한통화에 3,000원)
2.국민은행 818-01-0181-751(예금주:안봉근)
3.농협 071-12-146192(예금주:안봉근)
후원통장으로 작은금액이라도 무관하니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대선시점이니까
후원을 합시다. 누구든지 문재인,안철수의 흠집이나 과실이 있으면 검증을 강
하게 파헤칩시다.
희망이란 무궁화꽃 지그시 지어주는 자상한 눈웃음에 해맑게 지어주는 환한
소녀같은 미소와 웃음이 깃든 모습은 볼수가 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좋은 사람
인지라 용기와 희망의 열정으로 보여줍시다. 어머니가 지어주는 환환모습을
볼수가 있다는것. 친박계 2선후퇴란 것으로 물러나더라도 적은 내부에 있다
는것. 비박친이계가 문제를 제기한다. 근혜누님께서 여성대통령이 되든지 말
든지 도와주지는 못하고 걸고 넘어지니 비박친이계 이재오를 주시 살피고 잘
못된곳이 있으니 질타를 가하자. 이재오는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못도와준다
고 여성대통령이 되든지 말든지 한다면 비박친이계 전원은 안 도와준다.
걸고만 넘어지니 2MB대통령도 정권퇴임후 무관할 것인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검찰에 소환되어 온갖은 부정부패의 산실에 검증조사를 받아 책임질 것은 진
다는것. 노무현처럼 이런것은 비박친이계 이재오가 주축이 되 온갖은것을
쇄신하고 바꾸라고 걸고 넘어지니까.
아무쪼록 박사모, 근혜동산, 각종팬카페모임의 회원님, 친박국회의원님,시민
일보사 임직원 구독자 가족 여러분 건강과 건승이 있길. 우린 근혜누님께선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되어 북악산의 청와대로 입성하는길이니까.
각종선거운동원이 되었으니까 선거운동에 지지도 권유하는 운동에 전념해주
시길 바랍니다.
시민일보사 고하승편집국장님 박근혜 조용한 혁명과 왜 박근혜인가란 책 2탄
의 출판기념식을 각종 고충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선거법위반도 아니니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 지지세를 만천하에 알립시다. 그래야 각종 지지율도 상승이 될
것이고 여성대통령 탄생에 버팀목,디딤돌이 될 것이다. 시민일보 신문을 어디
서든지 1인배가운동 구독으로 그 받은 은혜에 보답드립시다. 몸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요.
2012년 10월 10일
근혜꿈(꿈현실) 정 해 남 배상.
첫댓글 나부터 한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