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밥 먹고 커피 마시고<br>병원 갔다 혈압 재고 피도 뽑고<br>특이한 사항 없답니다<br>먹던 혈압약 탔어요<br>오랜만에 허리 물리치료 50 여분 받았어요<br>카드 잘쓰지 않으니 약값 70000 여원 현찰 지불 하니<br>고맙다고 치솔 서비스 하네요 <br>약국 간김에 파스와 안티푸라민도 샀어요<br>병원 근처 8000 정식 먹고 <br>식당 커피 마시고 <br>집으로 걸어옵니다<br>왕복 5800여보 걸었어요<br><br></p>
<!-- -->
]]>
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6 시에 일어나서
큰언니
추천 0
조회 89
24.09.24 12:53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부지런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아무 이상 없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달님이랑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배님
건강 하시다니 기분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언제나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즐기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다오다님
솔직히 80 노인 병원 가는것
쫌 거시기 합니다
눈 귀 다리 내장
모다 약으로
병원 안갈수도 없고 ㅎ
새벽부터
바쁜일정 이었군요~~^
나이 들어감에
조금씩 병원신세 지면서
건강체크하시면
만수무강 하실꺼예요^^
부울경에
들어오시면
출첵부터 하시고
끝말잇기도 하시고~^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병원을 이웃처럼 생각 할 나이는
분명 오더군요
기타 수업 후 보면대 필요해서
지점 다이소까지 걸었더니 없다하여
홈플 가려다 시장통 만물상 같은곳에 혹시 있나 싶어 들렸는데...
제일 큰 사이즈 18.000원 사고
좀 내려오다 생선파는 가게에서 문어 새끼 딱 한마리 있는것 1만원 사고
바닷가 어시장 내려가서
팔딱팔딱 뛰는 대형 문어 3만5천원 사고
풀빵 떨이 3천원 샀어요
요즘 문어 뻘도 없고 깨끗하여
소금 밀가루 사용 하지 마래서
상인이 시키는대로 삶아서 한마리 먹었어요^^
아이고 오늘 만천보 이상 걸었다고
댓글 달다보니 가계부가 되었어요 ^^
@소우 많이 걸으셨네요
걷는것도 이젠 조심조심 입니다
가을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문어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