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순종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룻기 4:1~6)
"1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6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1, 6절)
성문 앞에서 일어난 역사(1~2), 손익을 따져 포기하는 친족(3~6)
오늘의 말씀과 같이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 앉으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 가고 있음에 불러 앉게 하였음을 보며
이 우연과도 같은 일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입증하는 것이라 여겨지며 깨닫고 붙잡게 되고
이제 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같이 앉게 하여 기업 무를 일이 물 흐르듯 진행되어 가는데
중요한 것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절차적으로 먼저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기에 질서를 따라 먼저 무르도록 하였고 처음에는 무르겠다고 하였다가
룻과 결혼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라 하니
오늘의 말씀과 같이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여
결국 그 사람은 자기의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자기를 위하여 기업을 무르지 못하고 보아스에게로 그 기회를 넘겨 주어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라 되어짐을 보게 되며 깨닫고 또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침' 이라는 우연은 사람의 입장이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인 것으로 순종의 삶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따르게 되는 것을 알게 되며
이제 먼저 기업 무를 자가 선택에 우선 순위가 있었으나 자기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그 기회를 포기하고 넘겨 주게 됨은
룻의 끝까지 순종에 보아스와의 결혼의 길을 열게 된 손해를 감수한 희생의 산물이 되었음을 보며
룻의 순종이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임을 보며 순종의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적용하고 실천하기를 다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룻의 순종에 역사하심을 보며 본받아 말씀을 따라 손해가 되더라도 순종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말씀을 따라 손해가 되더라도 순종의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