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미션인 복음 원문보기 글쓴이: 정성필
하나님을 거꾸로 믿고 있는 사람들
마귀를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마귀로 믿는 사람들
막3;22-27
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3: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3: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3: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3: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3: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22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ho came down from Jerusalem said, "He is possessed by Beelzebub! By the prince of demons he is driving out demons."
3:23 So Jesus called them and spoke to them in parables: "How can Satan drive out Satan?
3:24 If a kingdom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3:25 If a house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house cannot stand.
3:26 And if Satan opposes himself and is divided, he cannot stand; his end has come.
3:27 In fact, no one can enter a strong man's house and carry off his possessions unless he first ties up the strong man. Then he can rob his house.
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바아세불/ 귀신/23절 사탄- 성경에서 대표 악한 존재들
3: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1. 사탄
2. 비유안에서 엔파라볼레, 비유로 말슴 하신게 아니라 비유안에서 래고하셨다.
3. 비유 안에서라는 것은 비유가 되어라는 뜻이라- 주님이 너희 안에게라고 할 때가 엔이라는 전치사를 사용했다.
3: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 그 나라가 스스로 나뉘면 본질적으로 그 섬김(진리의 나라가) 세워질 수 없다.
- 이스테미/ i{Jsthmi / 이스테미. 히브리어는 쿰이라는 단어로 사용한다. 달리다쿰/ 죽었는데 살리는 것을 통해서 쿰을 알리는 말이다. 이스테미=쿰, 쿰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파괴와 다시 세움을 가지고 있다
헤렘, 테루마의 뜻 해석 헤렘을 통해서 테루마가 이루어진다.
삼상
15: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 사무엘은 하나님에게서 듣는다.는 뜻이다.
15: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1. 아말렉/ 이스라엘을 대적한 자다.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1.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해야할 것/ 씨를 말려라. 사울은 아말렉가서 말씀대로 씨를 말리면 된다.
15: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1. 진멸하지 않고 왕은 살렸다.
15: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1. 하나님은 다 죽여했는데 사울은 살렸다. 어떤것? 좋은 것 기름진 것. 누가 볼대? 사울이 볼 때.
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니 15: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15: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1. 마땅히 멸하려고 한 것을 가지고 제사를 하려고 남겼다.
2. 명하였는데 왜 멸하지 않았냐?
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1. 사울의 주장. 하나님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었다고 주장.
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1. 사울이 주장하는 것. 마땅히 멸할 것중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함. 이건 어디에 속한 것, 이건 멸할 것에 속한 것이다. 이건 하나님의 생각이다. 그런데 가장 좋은 것은? 사람의 생각 사울의 생각이다. 하나님의 생각에다가 자기 생각을 넣은 것이다. 원문에는 초태생이라고 한다. 우리는 초태생이다. 예수를 마땅히 멸해야하는데 안 멸하고 하나님께 드린다? 그러면? 사울이 한 짓을 하게 된다.
2. 이게 헤렘이다. 하나님은 헤렘을 마땅히 멸할 것으로 받는 것이다.
3. 하나님은 마땅히 멸할 것을 멸하는 것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살려두었다.
4. 번제와 제사는 그 목소리를 듣게 하려고 주신 제사제도다.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3: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 24절과 문장 구조가 같다. 단어만 나라 즉 왕국에서 집으로 바뀐 것 뿐이다.
- 그런데 그 집은 성전이다. 마가는 내내 집=회당=성전을 말했다
- 만일 성전이 스스로 나뉘면 성전이 성전이 될 수 없다.
3: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 문장이 ,24,25, 25절 내내 문장 구조가 같다. 그런데 단어가 다른게 26에서는 이스테미가 안이스테미로 사용되었다.
- 이스테미 대신 안이스테미가 사용되었다. 문장을 두개로 나누면 안이스테와 이스테미이스테미로 나눌 수있다.
- 메리조/ /나뉘다가 메리조 메리조 즉 강한 강주로 두번사용되었다. 나뉘고난뉘면 절대로 세우고 세울수 없다. 이스테미이스테미 그러나 가진자는 절대로절대로 그곳에 도달해서 이스테미 세울 수 없다. 나뉜것이 무엇인가? 선악을 가진자들이다.
1. 안이스테미/ ajnivsthmi /(436, 안디스테미) 대적하다, 대항하다, 거역하다, 반대하다.
대적은 어떤 경우에서도 안되, 죄가 너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내가 죄를 어떻게 지어라는 말이다. 예수께서는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를 깨달으면 죄가 없다. 해결되었다. 악도 알고 보니 악이 안디ㅏ. 내가 죄가 없어지면 죄의 무의식이 되면 나는 죄가 없다.
가. 안티+ 이스테미로 나눌 수 있다. 이스테미 진리를 수직으로 세운다는 뜻이다. 티데미는 수평으로 눕혀놓은 진리. 성전은 수평으로 놓여있다. 티데미다. 절대 계단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말라고 했다. 계단은 이방신전의 특징이다. 높은 곳, 꼭대기에다가 짓는다. 법궤까지 가지 않아도 수평, 즉 평등하기 때문에 제단에서도 깨닫는다. 한계단씩 깨닫는게 아니라 한방에 다 이해가 디는 구조가 성전이다. 그 티데미가 내 마음에 이루어질 때 이스테미를 쓴다. 히브리어로는 쿰이라 쓴다. 쿰 가운데는 모음이므로 지워버리고 보면 코프와 마임이 남는다. 코프는 파괴와 다시 세움이라는 뜻이 있다. 무엇으로 말슴으로, 이걸 다시 표현하면 카라는말로 쓸 수있다. 신약에서는 파라칼레오, 파괴하고 다시세운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다시 세운다는 뜻이다. 그 하나님은 우리게 성전으로 주셨다. 그 성전은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에 여호와엘로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는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두 눈으로 보고 있었다. 그러면 무트 반드시 죽어여 한다. 누구 죽어야하나? 예수그리스도가 죽어야 한다. 파괴하고 다른 하나님을 주신다. 그리스도, 그분이 아버지시고, 그분이 말씀이시다. 그 진리는? 어디에 있나? 내 안에, 그러면 나는? 성전이다. 이스테미는 카라로 초청하고 쿰으로 세워주신다. 이게 이스테미다. 그것을 안티, 즉 반한다는 말이 안티스테미다.
우리가 죄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어디서 확인하면 어디서 확인하나? 전부 세상의 것으로 이해하고 세상의 것으로 확인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 구조를 벗어나게 하려는 일을 해야 한다. 세상 말은 하나님의 것을 거꾸로 뒤집어서 사용한다. 예]베드로가 진리를 깨닫는 것을 보면 나도 가능성 있다. 그러므로 안심한다. 제일 극악무도한 사람들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너는야 저 바울에 비하면, 하고 적어 놓은 것이다. 안티스테미 앞에 메를 붙였다. 메는 원리적으로 안한다. 즉 그 하나님에게 반하는 것을 원리적으로는 반할 능력이 없다. 이래야한다는 듯이다. 무엇을 세우려는데 무엇을 반하는가
3: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 그러나 절대로 가능할 수 없다. 본질적으로 안된다. 무엇이? 그 강력한 것이 들어간 그릇(마음)에는 그들의 그 집(성전)에 그 성전은 그들의 마음에 강하게 들어간 성전의 도구이기 때문에 먼저 그 강한 것을 성전을 통해 (diarpavzw 디알파조 디아+통하여취하다. –을 통하여 강탈하다. 성전을 통하여 )강탈하지 않고서는 뺏을 수 없다. / 토테/ 그 집을 강탈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면 두려워 한다. 그래서 앎이 되어야 한다.
People fears what they don’t understand.
1.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에서부터 감시하기 위해 사람을 파견한다.
- 스파이를 한다. 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 왜 예루살렘은 예수를 두려워했을까? 성경에서 이미 예언했고, 그 예언대로 성취를 했는데 말이다.
- 예루살렘은 예루살렘의 방식대로 메시야를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진짜의메시야는 그들의 앎대로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았다. 그게 두려움의원인이었다.
- 그래서 예수를 알아야 한다. 예수를 모르면 우리도 예루살렘처럼 서기관들이나 파견해서 감시나 하다가 그 예수를 죽이고 말 것이다.
2.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로 그리고 땅끝까지라고했는데 예루살렘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땅끝에서 예루살렘이라고 했고 계속 그렇게 하기 위해 온갖 힘을 쓰고 있다.
인류는 지금까지 신을 만들어 왔다.
1. 인류는 신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기들만의 신을 만들어 왔다.
- 출 32: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 출 32: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 한글로는 귀신이라 말했지만 다이모니아는 마귀 사탄을 지칭한다. 그들의 왕 바알세불. 그런데 그 바알세불은 다이모니아의 왕이라 한다. 즉 그들이 만든 신중 최고의 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 마귀, 귀신이었다. 그 모든 것을 통칭한 귀신의 임금, 마귀의 임금을 바알세불이라 했다.
바알세불
1. 남편/바알/ 주, 주가 되다., 결혼하다. 우리는 누구와 결혼하나? 그리스도와 결혼한다. 그리스도가 나의 남편이 아니라 주가 된다는 뜻이된다. 이때 바알이란 말을 사용한다. 그렇게 그 주와 함께 해석한대로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 사사기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바알세불은 바아제부브에서 유래한 말이고 이 말의 어원은 바알이다. 1166 ]l['B; ba`al {baw-al'}
기본어근;주인이 되다; 따라서(1167에서 유래한 명사유래어)결혼하다(결혼한,×아내)
1167 l['B' ba`al {bah'-al}
1166에서 유래;주인;따라서남편,또는(상징적으로)소유자(가끔 이 나중의 의미의 수식에서
결국 최고의 신인 바알세불은
1. 자기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2. 스스로가 자신의 남편이 되는 것이다.
파자하면 성전안의 하나님/ 율법, 계명, 전통이 되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하나님으 것이라 만들고
그것을 잘 지키면 복도 받고 영생도 얻을 것이라 믿어버린다. 이것을 아니라고 말하면 그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죽여버린다.
이게 바알세불의 실체였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예수에게 바알세불이라 했다. 왜?
그들의 선악은 뒤틀려 있었고 그 선악의 뒤틀림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악 즉 바알세불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마귀를 거꾸로 하나님이라 믿어 버린 것이다.
요한복음
8: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8: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모스타파사루와르파루키의 텔레비전
- 그는 결국 현실의 벽에 막혀 자신의 신념인 믿음 즉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들과 타협하다 마지막 금식으로 자신을 죽여가다가 결국 성지순례를 가지 않고서도 자신만의 상상으로 참석한걸로 치는 기도를 하며 영화를 끝낸다.
카타바이노/ katabaivnw / 내려가다, 히에로솔뤼마 즉 예루살렘으로부터 내려왔다. 자신들은 높은 데 있는 어떤 존재로 아는 사람들 그들은 예루살렘을 절대 전부 모든 중심 핵심에 놓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예루살렘은 절대 놓지 말아야 하고 절대 지켜야 하는 현실이고 모든 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이 예루살렘의 핵심의 핵심 상징의 상징인 그 현실인 성전을 허물겠다고 하셨다.
왕/ a[rcwn /알콘 첫번째의 권력, 주.왕
재미난 말
한꺼번에 예루살렘에서 최대의 적이라고 표현했던 그리고 예루살렘의 가장 큰 적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온 인류에게 가장 금기시 되고 가장 불편하고 더러운 이름 3
6: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6: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복습/ 13절까지가 주기도문
15절과 14절은 같은 말이다. 주기도문과 14,5절과 연계해서 이해한다면? 관련은 없어 보인다.
본 절은 용서에 대한 문제인데, 그 용서는 파라프토마 과실에 대한 문제다.
주기도문은 나와 결보시켜서 이해를 하면 무슨 내용이 되나?
양식/ 의무/ 시험/ 악에서끝나 구원이 된다.
이 내용을 14,15절을 가지고 안다.
위의 양식—의무—시험—악—구원이 해결되면 이 과정이 되면 용서가 된다.
/파라프토마/
양식을 진리로 먹으면 의무는 해결되고
그 의무를 알면 시험도 해결되고
그 시험이 되면 악이 해결되고 구원이 된다.
하마르티아를 제대로 모르면 파라프토마가 되고 그 파라ㅌ프토마상태가 되면 의무를 가진다. 그래서 율법을 내가 지키려고 한다.
하마르티아가 무엇인가?
선악과다.
선악과는 선악만 가지고 설명이 안된다. 이것은 생명을 가지고 설명해야한다.
선악과는 생명에 근거해서 제시를 해야 한다. 선악과 생명은 반드시 같아야 한다.
하지말라와 하라는 같다. 하지말라를 하지말라로 알아듣는 것은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