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롬9:18~20)."
하나님은 다 각기 그 사명대로 지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롬9:18~20)."
하나님은 다 각기 그 사명대로 지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롬9:18~20)."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첫댓글
원 샷~~!!
원 킬~~!!
그것은 사실입니다.
말씀에 아멘 해야지요!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롬9:18~20)."
하나님은 다 각기 그 사명대로 지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코란의 알라보다 악한 하나님을 믿으라구요 크장로님?
@새땅사랑
코란의 알라든 바알이든 내 알바 아니구요,
기록된 말씀에 아멘 하시라니까요!!!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롬9:18~20)."
하나님은 다 각기 그 사명대로 지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위 말씀 해석해 보세요!
알라보다 악한 하나님인지......
@crystal sea 토기장이 비유는 웨슬리안적 해석 많습니다. 진정하세요 크 장로님
@crystal sea 장로님이 선택받지 못했어도 그런 말 나오겠어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새땅사랑
님이 해석을 해 보시죠!
왜 진정해야 하나요?
하나님을 사람이 판단할 수 있어요?
절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초월하신 전능하신 분이시고
절대 선이십니다.
절대 사랑이십니다.
이해 되세요?
하나님이 악한 자를 악하게 하시고 선한 자를 선하게 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는 절대 알 수가 없는......
그러므로 하나님을 판단하는 버릇은 이제 고마 치우시기 바랍니다.
님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내가 선택 받지 못했다손 치더라도 어쩌겠어요?
내가 하나님도 아닌데.....
땅의 악인들이나 하늘을 향해 주먹을 쥐고 흔들며 저주와 분노하며 떠드는 법입니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계11:18)."
@crystal sea 하나님을 판단? 장로님이 성경의 하나님을 왜곡하고 계신데요?
@새땅사랑
님이 왜곡하고 있다고 성경에 나와 있잖습니까?
님이 하나님을 힐문할 수 없다니까요?
님에게 맡겨진 사명이나 죽을 힘을 다해서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바로를 강팍하게 하셨다고 하나님이 악한 하나님이실까요? 그래요?
아니잖아요!
말씀을 사람의 감정으로 보지말고
성령의 가르치심을 따라 하나님의 심장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무조건적으로 완악하게 하신게 아니죠? 이유가 있어서 완악하게 하신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유기가 아니죠?
@새땅사랑
결론은 마찬가지입니다.
유기할 자를 유기하시고 택하신 자를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온갖 것을 그 씌임에 적당하게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롬9:18~20)."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crystal sea
바로왕은 용의 첫번째 머리란다...
일반적인 예가 아니지~~!!
용의 특별한 권세란 뜻임.
@crystal sea 크 장로님 자녀가 선택 못받아서 지옥가도 하나님 찬양하실거에요?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바로 왕은 용의 첫째 머리가 아니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첫째 머리로서
세상 정부를 말하는 것이란다.
아바돈 빙의설은 마귀 똥이란다.
ㅋㅇㅋ...
@새땅사랑
당연하지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항상 공의롭고 정의롭고 선하시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crystal sea
그러니 하나님이 강팍하게 하신 것이 아니란 뜻임~!!
용의 권세를 허락한 것이지..
@새땅사랑 롬9-11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행위를 대조하고 있지 절대주권에 의한 선택과 유기를 다루고 있는게 아닙니다 크 장로님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그러나 님처럼 하나님을 악하신 하나님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강팍한 심령도 있는 것임~!!!
@새땅사랑
말도 안되는 주장 그만 하시고
기록된 말씀에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할 말이 딸리냐?
ㅋㅇㅋ..
@crystal sea 아멘~!!
예정론 없다.
@crystal sea
너는 루시퍼를 하나님으로 믿게 예정한 것이지
그래서 지옥가는 거지??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진리는 단순하거덩!
말이 많아야 되는 것이 아님!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이웃에게 너무 험한 말을 하시네요 혹 내가 바로 처럼 강팍하지는 않은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크 장로님의 영혼이 걱정되서요
@나그네1004
어디서 또 마귀 똥을 물었나 보다. ㅋㅋㅋㅋ
@새땅사랑
저는 지음 받은 대로 하는 것입니다.
님도 하나님의 지으신 뜻을 판단하지 말고 님의 영혼이나 걱정 하시기 바랍니다.
예정론은 단지 사람이 만든 이론입니다.
성경의 진리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