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 예전 공책에 나온거다. 그때 내가 한게 이런 이름 이였다. '무덤위의 오르골이 맞구나. 로봇 제품명 다시 정할려고 그 페이지만 가져온거다.
컴퓨터 디자인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거 같다. 왜냐하면 스피커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그냥 진짜 판타지 설정이여서 ..
이렇게 하면되겠다. 주인공하고, 주인공과 같은 계열의 사람들만 보이는거니.
이게 마음에 거는 기술이니
촉감, 시각,귀신에 대한 냄새, 귀신이 말하는것이 들리는것이라고 하면
스피커에서 목표물의 마음의 소리가 질감이 되어 귀신의 형태를 갖추고 (다른 사람은 못느끼는)
해당인물들에게 간다고 해야겠다.
https://youtu.be/HLHurtmH_IU
https://youtu.be/Ssjsjd1oF4I
그리고 귀신들은 자신의 몸 안의 전자파 세기를 조절할줄알아서 세기를 강하게 할수록 무언가를 잡거나 때릴수 있는 힘을 가져서 주인공과, 주인공 같은 계열의 사람들에게 필요에 따라 해꼬지할수 있다고 해보자.
그리고 그 귀신을 불러들인 목표물들의 성격 성향에 따라 때릴수도 있다고 하고 , 그냥 간단하게 괴롭히는정도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gkzpnxJdJD0
https://m.fmkorea.com/2882831831
이거 검은버전 쓴거 같았음 옛날에
이 컴퓨터가 팀원 전체가 쓰는 것이라고 하고.그 귀신나오는 컴퓨터는 그 중에 하나를 개조해서 만들고.
컴퓨터를 보급식으로 해야 민간인이 장소에 들어왔을때 눈치를 못 채니까 보급식으로.
폐병원에 이 시설이 있다고 하는 방법이나 그냥 보통병원에 있다거나 비밀실험실에 있다고 하는설정 주인공은 일반인이니까 폐병원, 그냥 병원 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겠다.
지금 한 동영상을 보는 중인데 주변의 전구의 빛의 힘을 이용하여 실체화를 유지하며 주인공에게 다가올수 있다는 설정을 생각하고 있다.
주인공이 하는것이 가려면 전구의 힘, 그리고 소리의 방향을을따라 간다. 그래서 산속에서도 자연의 소리에서 힘을 얻어서 실체화해서 나타날수 있다.
https://youtu.be/vmB0_jT5Poc
이거보고 짧막하게 떠올림. 흔히 공포영화에서 귀신이 나타날때 불이 갑자기 꺼지는 연출이 나오지 않는가. 나는 그것을 전구의 빛을 가져간것이 아닐까 상상한다.
https://youtu.be/zz2xqrBJTXY
내가 한번 그 귀신이 어떻게 실체를 가지고 상대방을 때리거나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칠까 생각을 해 봤는데 일단 모양을 잡을 때는 진공 압을 응축을 시켜서 그 안에서 해커가 그 공기의 압,공기의 방향을 조절하고 컴퓨터 안의 해당 목표물의 마음을 복사한 AI가 디자인을 제안하고 (마음속을 알테니까)
그것을 바탕으로
귀신의 외양과
귀신이 내는 소리
귀신의 냄새(없으면 없는대로)
디자인을 해서
귀신을 만드는데 귀신에게 자신의 몸을 사용할 방법을 알게 만듬 귀신이 자신의 몸의 형체를 가질려면 소리의 크기, 소리의 진동, 빛의 세기 이것을 가져가서 몸안에
진동를 저장하여 실체를 가지고 필요할때 주인공이나 같은 계열을 때리거나.영향을 미칠수 있는 방법. 그리고 귀신이 다시 실체를 풀고 모습만 남아있을때 전기 불빛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옴
2000년대 시기에 cctv 기록을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비디오 테이프로 기록을 보는 방법으로 알고 있다.
https://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110111700281&code=115&artid=201110111700281&code=115#c2b
여러 이야기가 있었죠. 귀신은 시끄럽고, 음악실을 좋아하고 철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면 귀신이 나온다고.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3553
만약 실체화를 위해 전등이나 소리에 힘을 얻어야하는데 이 둘을 얻을수 없으면 '빙의'라는 기술을 사용할수 있다고 하자. 귀신의 상태는 해커가 만들었고, 해커가 주인공 쪽에 가게 한거니 빙의할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봐서 들어갈수 있게 하는것도 가능할거 같다.
https://youtu.be/Y88Qmrz0b9w
자궁 기계안 실험체와 연결된 기계 모습
대충 그림 이게 2차 .여기에서 갈고 닦으면 다음에 하는 그게 마지막임. 채색도 할 생각.나머지 프로그램은 주파수 관련은 이야기 쓰면서 동시에 공부하는것이기 때문에 이제 이 기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됨.
그 진공 스피커는 저 기계에다가 연결하여 실험체가 없을때 전력을 끌어쓴다고 설정하고 많은 컴퓨터가 저 기계에 연결이 되었다 한다.
이런 피실험자를 데리고 잊을려면 뇌관련 외과 전문의가 붙어있어야 되겠다는 느낌이 든다. 간호사는 3,4명이 교대로 붙어서 실험체의 상태를 확인한다.
그리고 기계안에 촉수가 있어도 근손실을 막을수 없기때문에 감시하에 실험체를 꺼내
운동을 시키고
헤드셋을 교체해서 씌운채로
건강체크
수술받아야할때는 큰 병원(전용병원이 따로 있을거임)
뇌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는지 병원 안에서 몇일 일상생활을 시키다 다시 넣는다.
https://youtu.be/1PcIYC6LkGY
정신관련 조종은 저 기계가 하고 거기에서 나온 데이터를 인공위성에도 보낼수 있다고 한다. 그 데이터를 토대로 많은 곳에 보낼수있다. 일반직원들은 모른다.
안경도 나오는 작품이였네.
안경 만들기 귀찮고, 눈에 이상현상 생기는것이 전파무기, 외부현상이라는거 알아서 (조절하기 힘든점)
안경 안 만들거지만.
원래는 색깔에 연기를 합친 거였다. 단순 빛이 아니라.
사이트를 터트린뒤 미디어에서 색깔 합친 연기 활용한게 많이 나왔다.
지금은 화면이 난잡해질까 싶어서 빛이 흩어지는 연출로 바꾸었으며, 귀신이 말하는 것 그것을 기계로 타자쳐서 에러코드를 만든뒤에 자신의 데이터가 든 숨겨진 기계에 꽃는 전개로 바뀌었다. 거기가 다도를때까지 귀신의 정신공격을 피해간다 .
쓰다가 뜯고, 쓰다가 뜯고 했었다 그때.
첫댓글 8시에 다시 움직임
운이 다했다.
깨어나기전 들은말이다.
그러니 또 말한다
도둑년
제가 피해 입었는데요. 심지어 다수.
남 괴롭혀서 뭐할 , 이용할 생각하시지 마세요.
나에게 이러는 이유. 내가 피해 당했는데 표절이라 몰아서 또 터트리게하거나 빙해해서 다 흡수하고, 찢어서 나눠갖고, 매장시킬려고.
취미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는것을 보았다.
나는 취미, 경력 얻으려하다 폭력 당하고
온갖곳에서 밈으로 쓰인뒤
나를 많이 활용한 것을 내 나름대로 결말 까지 쓰려하는데 계속 괴롭힘 당하니까 화내는것을 취미 활동에 집착한다고 해요? 쓸데없는 일로도 열낸다고하고.
내 사례
작품 따라했다고 저작권 하나하나 물어보던 사람을 하나하나 쓸때마다 몰아붙여 터트리고 한 뒤
다 찢어서 나눠쓰고
내가 다시하니 다 찢어서 나눠쓴 상태여서 내가 오히려 눈치보고 하는데
(혼자이고 하니까.)
계속 괴롭힘 당하는 상태
이제는 전파무기에까지 당하는 상태.
픽시브에서 본 일러스트의 영향인지...촉수를 넣었다.
(bl 촉수물) 에바다 싶다.
근손실 방법 다시 생각해본다.
https://youtu.be/r8ePCidiTyE
PLAY
내가 피실험체를 넣으면서 생각한게 물 속에는 수압이 있음. 그런데 일상생활에서의 그냥 중력하고 그 양이 다를거라고 생각함
중력이 사방으로 오는 수압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직업에 따른 질병을 배운적이 있음.
수압으로도 질병이 걸림.
그 질병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을 식물인간 상태에도 시켜야하는게 아닌가함.
물속이니 배로 운동 효과가 나올것임
양수에다 넣은 이유는 물이 더 열이 전해지기 쉽기때문에
식물상태의 인간에게 환경을 빨리 바쓸수 있겠다 싶고 (가상의 날씨 환경)
태아상태같은 환경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 생각이 맞는건지 간단하게 자문좀 구하러 가겠음.
역시 문제가 생기네. 인간에게 적용하면
양수를 넣는것은 정말 필요할때와 (바다나, 강, 물,비오는 날이 등장하는 가상 시뮬레이션 할때)
그 로봇이 들어갈 때만.
실험체와 로봇은 다르게 적용된다 하자.
https://youtube.com/shorts/dwNj8_tucX4?feature=share
자문 구한뒤에 고치고 그다음에 선따기 색칠함. 디자인은 초기 버전 많이 반영.
(자문이래봤자. 인터넷 검색, 전화, 논문 몇개 찾아보는 정도겠지.)
이제 한번만 고치면 끝이다.
(자궁 내부, 컴퓨터와 기계 합성부분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