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223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223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우리가 왜 반란군 됐나" 국회 투입 군인들, 극심한 스트레스 시달려" data-og-description="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 인근에서 계엄군이 추가로 대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로 출동한 병력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정황도 공개됐다. 6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에 따"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2234"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223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UXRd/bl4KYBq9fMX/dlEX8uh7QJkFmr5NlfbI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80&height=408"><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223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2234"><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UXRd/bl4KYBq9fMX/dlEX8uh7QJkFmr5NlfbI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80&height=40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우리가 왜 반란군 됐나" 국회 투입 군인들, 극심한 스트레스 시달려</p><p class="og-desc">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 인근에서 계엄군이 추가로 대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로 출동한 병력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정황도 공개됐다. 6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에 따</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br>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 인근에서 계엄군이 추가로 대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로 출동한 병력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정황도 공개됐다.<br> <br>6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출동한 계엄군에 제9공수특전여단 2개 대대가 포함되어 있었다. <br>원본보기<br>5일 국회사무처가 공개한 지난 3일 밤 계엄령 선포 후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작전 상황을 담은 폐쇄회로(CCTV)영상. 국회사무처 제공<br>인천 지역에 있는 제9공수특전여단은 3일 밤 10시30분에 비상소집됐고, 2개 대대가 버스편으로 국회로 이동해서 외곽에서 대기하다가 계엄이 해제되자 철수했다.<br> <br>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병력들이 극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회에 도착한 특전사 부대원들은 목표가 국회라는 것을 알고 “속았다. 북한 때문에 출동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열받아서 속으로 욕을 수천 번 했다. 이게 뭐 하자는 건가 ”는 등의 심정이었다고 한다.<br> <br>부대원들은 “지휘부에 속았다는 사실에 정말 기분이 더러웠다 ”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에 따르면 계엄을 비난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 부대 전체 분위기가 최악” 이라며 , “ 우리가 영화 ‘서울의 봄’에 나온 반란군이 되었단 말인가” “ 우리가 왜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해야 하는가” 등의 자괴감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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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투사냐? 별
민주항쟁에서 시민들 패고 사살한 군인하고 다를 바 없음
스트레스 받든지 말든지 국민은 안지키고 국민한테 총겨눈 것들 계엄반란군
한달째 시위나가면서 받고있는 국민들 스트레스는 어쩔건데? 아 또 스트레스
네네가 창문깬건 기억 안나니
그럼... 뭔데??
어쩔
네네 근데 그렇게 열심히 창문 깨고 진입하시구 그러셔써요???
그래봤자 내란군이세요 한강ㄱ
그럼 국회 침입하면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막아서는데 독립군이라도 된 줄 알았나? 경찰도 아니고 본인은 군인인데;;;;
그럼 죽어ㅠ
;존나 당한사람은 있는데 가해자는없고 피해자만 있다고난리네
하여튼 요란하다 억울하면 그냥 숨참고 죽지ㅠ
죽어봐 그럼
어쩌라고 ㅋ
내란범
그걸 모르는 지능이면 죽어도 무방
뭐요
그럼 죽으면 되겠다ㅜ
뭐요
ㅁㅈ니까
빙신
지능순이가
받아주니까 바로 국산남종특 징징거림 나오네 아어쩌라고
아니 계엄군 할일 충실히해놓고 왜저럼
ㅇㅉ
저정도 멘탈로도 군인을 할 수 있나요?
그럼 죽어야지 뭐...
그럼 뭔데 ㅋㅋ
어쩌라고 존나 징징대네
디질래? 아오
죄송합니다 하고 각자 백팔배하고 영상 올리면 머라안할게;
어쩌라고 진자 아니다 싶음 까고 해명했다 ㅠ 뒤애서만 징징징징
찢석렬 잡아오면 용서해줌
진심 추운데 나가는 우리가 더 불쌍함
언론은 저새끼들 스피커역할왜해주는거임
퍽이나
어쩌라고 ㅅㅂ 생리1일차에 철야뛰는 내가 더 존나스트레스야
반란군이 하는 짓을 하셨어요~
내란에 가담했으면 반란군이지 뭔데요 그럼
자자 윤이 지시했다는 얼른 증거를 풀어봐 선착순!!
丕刀卜乙卜,人ㅣ凹卜乙卜口卜
그것이 반란군이니까 ㅡㅡ
그저 전형적 2030 한남 피해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