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시청이나 보건복지부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이 사람은 정신병자라고 매도하면서 감시 명령이 떨어지는 것인데 그런 감시를 한 사람들한테 제대로 따져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국정원 이나 뇌해킹 이런 부분은 너무 멀리 가지 않았나 느껴집니다...
언제까지 경찰차랑 소방차랑 구급차들의 감시를 받아야 할지 정말 앞날이 막막합니다!
다들 힘을 합쳐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시고 싶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공직 기관에서 진짜로 정신에 문제가 있고 중증 환자들을 도와줄 생각을 해야지 왜 아무 건덕지 없는 일반 시민들을 밖에 나갈 때마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등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 감시하고 집에 있으면 컴퓨터 및 스마트폰 해킹 도감청 각종 소음 유발하면서 계속적으로 아무 죄 없는 사람의 분노를 고의적으로 증폭 시키는 것인지 정말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이러한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을 당장 중단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에서도 몇 안 되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중국 공산당, 북한 왕조에서나 행할 법한 불법감시를 왜 아무 죄 없고 뭐하나 나올 것도 없는 일반 시민들이 피해를 받아야 하는 겁니까???
첫댓글 지속적 신고 문의 하는데 법도 없고 자신들은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법은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기본법은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계속 전화해서 범죄피해자들 통계 및 관련 범죄에 대해 관심좀 가져달라고 간곡히 요청중이나 짜증내고 신종범죄에 대해 관심 없는 경찰관들도 허다합니다.
국정원도 경찰에 신고하라고 할 정도로 이 나라 대응은 기가 차고 형편없습니다. 물론 마인드해커들한테 조종당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심각할 정도입니다. 재벌이나 정치인들도 예외일 순 없으며 해외에서는 청문회까지 간 걸로 아나 어떤 이유로 묵살되거나 혹은 비밀리에 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를 만들려고 하나 사람을 가려야 하기 때문에 그것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중 관련자 분들이 계신 모임을 알려주시면 만나보고 공익적이고 보다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가능하고 와닿을 수 있도록 시민단체 등을 설립할 생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