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는 보험회사 중역들의 이름과 직책, 연봉, 그리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이윤을 위해 평범한 사람들을 죽였고, 그 결과 브라이언 톰슨의 생명권은 박탈당했다. 다음은 누굴까? "월가 CEO들은 안전하다고 느껴서는 안된다" "거부, 방어, 축출" 같은 메세지 들이 적혀있었다고 함.
이 포스터들이 SNS에서 화제가 되자 NYPD는 "이것은 암살 타깃 명단이며, CEO들은 두려워해야 한다"라고 하며 보험회사들에게 회사 중역들의 경호 인력을 늘리라고 권장했다고 함.
첫댓글 보험료 잘 주면 될 일ㅋㅋ..경호인력 늘리라 이러고있네..
최약체였다니 아쉽다 그러니까 하나씩 가보자 미국인들아
안 잡았으면 대왕 보스몹까지 해결할 수 있었잖아ㅡㅡ
최약체인 거 개어이없네
제2,3의 루이지가 탄생하것지
석방하라
ㄹㅇ 감히 안전하다고 느끼려고하면 안되지
이제 죽기싫어서 바지사장 세우는거아닌가몰라
유나이티드 저놈 죽고 다른 보험사들 개노답 약관 슬그머니 철회한게 ㅈㄴ어이없음^^
솔직히 멋잇어
보험금 잘 지급해주면 될 일이죠?
Who’s next? 퍼지 가보자고
맥날 알바생아 ㅡㅡ 왜그랫니
루이지를 석방하라
그레이스 루이지는 죄가 없다!!!!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케어 장난하냐 뉴욕경찰들이 저리 말하네 굿
프리 루이지!
그러게 왜 누군가의 피와 죽음 위에 군림했니 자업자득이지 뭐
다 백인파티인것도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