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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도시의 창구 택시 항업
벗나무 추천 0 조회 39 10.02.20 19: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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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0 23:04

    첫댓글 정성드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자치주수부--연길 -연룡도개혁개발로 동북아 삼각지대로 주목받는 이 주요한 시기에 택시는 거리환경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중요한 자리매김을 차지하는데 아직도 그늘져 그 형상을 흐리우니 얼마나 가슴아픈 일입니까? 유관부문의 적당한 조치가 있어야 겟고 또한 시내물의 미꾸라지처럼 몇몇 기사들로 인하여 많은 택시기사들의 형상에 인격 이미지가 흐리우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벗나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0.02.20 23:32

    ㅎㅎ ....없는 사람 도와 줫다 생각하세요 ....명절 때면 무엇이나 다 배로 받잖아요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0.02.20 23:38

    저도 음력설 기간에 이렇게 당해보았습니다.그것도 설이 지난초3일에..사색을 자아내는 좋은글 즐감하였습니다

  • 10.02.21 21:50

    설 이틀전부터 연길백화점 앞엔 10원이 시작값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거운짐 들고 서점 앞에 왔더니 거기도 마찬가지더군요 ..모두들 물어보곤 도로 택시문 닫아 버리니 운전수도 웃음이 나오는지 웃어 버리더군요ㅎㅎ 그날 날이 어두워지다나니 한 20분 추위에 떨면서 기다려서야 선로에 앉아 집으로 돌아 왔어요 . 현재 연길에서 제일로 민감하게 발생되는 택시가격문제를 생동하게 잘 반영한글 사색을 자아 내게 합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

  • 10.02.23 13:21

    원칙으로 따지면 안되는일이겟죠,,, 그냥 설명절에도 쉬지않고 수고한다고 생각하시고 기분좋게 넘어가심이 건강에 좋을듯합니다,,,아마도 이게 오래전부터 숩관되여온 관습이 아닌가 싶네요~~~벗나무님 늘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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