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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생명두 질겨라 ㅎ
곽은영(횡성) 추천 1 조회 367 24.06.01 08: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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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09:42

    첫댓글 그 금낭화가 2021년 4월에 요렇게 살아 나오던 거였죠..
    네 살이나 되었군요.

    https://cafe.daum.net/wjsxhddmatlr1/KNKA/4579

  • 24.06.01 09:45

    나는 첨에 저 주변 시멘트를 좀 깨트려 주시면 어떨까 했는데 ....
    시멘트는 여러 해 될 수록 점점 힘을 잃는 거고
    금낭화는 더 튼튼히 살아날 거라 걱정 안 해도 되겠습니다.

  • 작성자 24.06.01 09:58

    @맹명희 시멘을 깨주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가 손으로 돌을 쌓은건데 그위에 함아리가 있어서인지 장마가 몇년지나구나니 장독대가. 내려 앉드라구요.
    바로 옆에 저장고두 있어서 다무너질까봐 위에두 돌사이두 전부 시멘을 바른거 거든요.

  • 24.06.01 09:55

    겹작약이 꽃잎으로 영양을 너무 많이 보내서 씨를 맺을 여력이 없어서 그런 거 같에요.. 거름을 더 주세요..

    카랑코에도 홑꽃이 피던 거 보나 겹꽃이 피던 건 좀 전체적으로 좀 약해져서 병충해도 더 잘 입고...
    그래서 약과 거름을 더 주어야 하던데요.


    저는 겹작약도 모란도 꽃이 시들해 지자마자 바로 꽃대들을 다 잘라버렸습니다.
    그래야 뿌리가 튼튼해서 다음 해에 더 많이 나올 거라서요.

  • 작성자 24.06.01 09:59

    꽃대를 자르구 거름을 듬뿍 줘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24.06.01 10:56

    질긴생명입니다.
    세멘트사이...
    홀로....

  • 작성자 24.06.01 13:39

    네.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끈기있게 잘사네요 ㅎ

  • 이제부터 쳐다보고 관심을 주세요

  • 작성자 24.06.01 19:08

    ㅎㅎ 지혼자 잘살아요

  • 24.06.06 16:49

    이 겹작약인데요,
    씨가 맺혔는데,
    씨 영글면 바로 따서 심으면
    발아가 된다는 말씀이지요?

  • 24.06.06 16:49

    씨가 맺혔습니다.

  • 작성자 24.06.06 16:54

    @이정순(아산) 네. 씨가 영글면 바로 심어주세요
    이쁘네요
    우리건 왜 씨가 없는지 이상해요

  • 24.06.06 19:18

    @곽은영(횡성)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심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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