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어제 북괴는
70년대 모형비행기 수준의 외형을 가진 드론비행체7대를
서울 경기 일대에 남파 시켜 시속 약1000km 속도로 약 7시간 이상 휘젓고
잘있어란 인사말을 남기고 북쪽으로 유유히 돌아 갔다.
이 과정에서 이 북괴 드론을 격추하겠다고
기관포를 대응 사격으로 수백발을 난사하였지만 모두 무위로 끝나고
즉 이를테면 눈감고 아무데나 갈겼다.
그리고 종래에는 그 허접한 무인기(드론)에 의해
200억원 짜리 F-50 공격기가 격추되는 개쪽팔림을 당했다;
전 국민이 TV, 유투브등드에서 생중계로 보는 앞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포 드론대전에서 처절하게 패한 똥방부 군바리들은
"물리적, 비물리적 타격 자산, 스텔스 무인기 등을 통합 운영하여 정찰 등 작전능력을 강화하겠다." 며
또다시 국민들 호주머니를 털어서
대당 수백억, 수십억하는 스텔스기등등 국방자산을 구입하여
똥방부 군바리 뱃속에 기름을 채우겠다는 그 당찬 포부, 야심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근데, 이게 저들이나 영,미에서 자랑하는 자칭 첨단 자산으로 해결될 일어던가?
과연 미국 전략자산중 이 정도 성능을 내는 드론이 있는가?
노쌍 비대칭무기 어쩌구 저쩌구...를 떠들며
비대칭무기 즉 행무기는 실전 사용 불가라서 고민할 필요 없고
우리군(똥방부)의 첨단전략자산을 동원하여 철통 같이 방어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어제 김포드론대전을 보아하니 그 아가리가 철통 같이 굳게 닫혀 있었다.
그리고 어제 김포드론대전 이 상황이 실전이었다면;
그 철통 같은 아가리를 열기 전에 모두 묵사발이 되어 황천길 갔을 것이다.
정말 한심한 것은
이래 놓고도 전세계 군사력 순위 6위이고 조만간 4위로 등극한다고 게거품 문다는 것이다.
실제 군사력은 북괴가 전세계 4~6위이고 남괴는 30위권 밖인데도 말이다.
그리고 북괴는 핵 빼고 전투무기나 사병들의 사기등을 고려 할 때
저 하다밖 수준 즉, 전세계 30위권을 맴돈다며 침을 튀기며 아가리 파이팅을 하였다.
그러나 북괴는 스스로 내실을 다지고
언제 있을 지 모르는 미군과의 대결에 대비하여
그들 나름데로의 지혜와 기술을 극도로 끌어 모아서 이 세상에 없는 독창적 기술로 무장하여
어제 김포 드론대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명불허전"... 고마... 말이 필요 없는 솜씨를 유감 없이 보여 주었다.
그 허접한 드론이 시속 약 1000km 속도로 7시간 비행하고 다시 북으로 유유히 돌아 갔다...
이 말은 어제 위 드론이
총 거리가 약 8000km를 재급유, 재충전 없이 시속 약 1000km 속도로 비행하였다는 것이고
상황을 바꾸어 북괴에서 출발하는 이 허접으로 포장된 첨단드론이
미국으로 향한 실전이라면..... 위싱턴이나 뉴욕등등 전국이
걍 쑥대밭이 되는 무장해제 괴멸을당했다는 것이 된다.
이게 기술이고 혁신이다.
노쌍 영,미 일본이 던져 주는 먹다 남은 뼈다귀만 핥아 먹는
그래서 혁신, 개척, 개혁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카피라이터, 카피캣으로는
위와 같은 성취를 그 어떤 경우에도 달성할 수 없다.
사병을 제외한 전 장교들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과 혁신이 필요하다.
--------------- 아래 기사 참조 -------------------
[[현장영상+] 軍 "우리 군 탐지 타격 능력으로는 격추에 어려움 있었다"
YTN입력 2022. 12. 27. 16:16
[앵커]
어제 북한 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지만, 1대도 격추하지 못하고 돌려보냈는데요.
어제 어떤 작전 조치를 했는지, 합동참모본부장이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신철 / 합동참모본부장]
격추시키지 못했다는 점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실질적 위협이 되는 적 공격형 무형기는 우리 탐지 타격 자산으로 대응이 가능하나 정찰용 소형 무형기는 3m급 이하의 작은 크기로 현재 우리 군의 탐지 타격 능력으로는 격추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비 태세가 부족했던 점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적의 무인기 도발에 대비하여 각급 부대별 탐지, 타격 자산 운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탐지 자산은 초기부터 적 무인기를 탐지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며 타격 자산을 공세적으로 투입하겠습니다.
아울러 식별이 유리하도록 국민 피해 등을 고려하여 민간 피해를 주지 않고 격추할 수 있는 전력을 효과적으로 통합 운영하겠으며, 주기적으로 합참 차원에서 통합된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하여 이를 구현하겠습니다.
전력 강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의 드론 부대를 조기에 창설하여 적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 정찰하고, 물리적, 비물리적 타격 자산 그리고 스텔스 무인기 등을 확보하여 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정찰 등 작전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비밀로 전파 차단, 레이저 등 적 무인기를 타격할 수 있는 필수 자산을 신속히 획득하고 기존 전략화 추진 중인 장비의 시기도 최대한 단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은 과거에도 적 무인기 도발 시 탐지, 식별조차 못하였으나 이번에는 적 무인기를 탐지 추적하였습니다. 다만 육안으로 식별된 적 무인기에 대해 국민 안전을 고려하여 적시에 효율적으로 격추 사격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한편 우리 군은 어제 MDL 이북으로 정찰 자산을 운용하였으며 기술적으로 우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정찰 작전을 시행하였습니다. 우리 군은 어떠한 적의 도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완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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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구국의 결단으로 혁명적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더 이상 미래를 담보 할 수 없고 결국 파멸을 자초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