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4장정도쓴필름)
최근 해외 소셜 플랫폼 고양이 학대 그룹에서 '나이트메어 엔젤(Nightmare Angel)'이라는 유저가 아주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대. 12월 29일 저녁부터 12월 30일 새벽까지 이 사람이 흰 줄무늬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하는 영상을 올렸다고 해.
고양이를 뜨거운 물에 삶고, 생체 해부를 하고, 장기를 파낸 다음 고양이를 잘게 썰어서 다른 고양이를 유인하는 데 썼다는 거야. 사진이랑 영상은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잔인했고, 학대 방식이 너무 끔찍하더라. 게다가 이 사람, TG 고양이 학대 그룹 채팅방에서도 적반하장격의 부적절한 발언들을 계속 남겼다고 해.
이 사람이 학대하고 죽인 고양이는 롱셩 신촌(Longsheng New Village)의 한 주민이 키우던 반려묘였대. 고양이가 도난당한 뒤 학대당하고 죽었다는 사실을 안 주인과 주변 거리의 고양이 보호소 관리인들이 너무 걱정돼서, 더 이상 고양이들이 납치되고 학대당하는 걸 막으려고 밤낮없이 순찰을 돌기 시작했대. 혹시라도 학대범이 순찰하는 사람들을 보고 자제하길 바랐던 거지.
그런데 12월 31일 새벽, 이 학대범이 다시 롱셩 신촌의 길고양이 보호소에 나타나서 덫을 놓고 고양이를 잡으려 했대. 그때 보호소엔 여성 관리인 한 분만 있어서, 혼자 힘으론 막을 수가 없었나 봐. 그래서 바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학대범은 오히려 태연하게 “신고해봤자 소용없다”는 식으로 나오더니, 고양이 학대 그룹에서 “신고하는 게 웃기다”고 비웃었다는 거야.
<< 중국은 아직 잔인한 동물학대를 방지할 동물보호법이 부재해 (뭐 야생동물, 축산동물 보호법 말고는 실질적으로 없음. 한국은 명목상 있기는 한대 고소당해서 변호사사면 다 집행유예로 풀리지만 그래도 판사 제대로 만나면 징역때리기라도 함.)
그리고 1월 1일 새벽, 또다시 롱셩 신촌에 나타나 고양이를 잡으려 했대. 그때는 보호소 관리인들과 주변 거리 관리인들이 친구들과 함께 경찰에 신고하고 이 사람을 붙잡으려고 했는데, 경찰이 온다는 걸 알아챈 학대범이 도망치다가 제지하려는 사람을 다치게 했다고 해. 경찰이 도착했더니 바닥에 눕고 난동 부리면서 공무집행까지 방해했대.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 중국의 도태 인셀남들 위주로 집단적으로 행해지고 있어서 글로벌하게 이 고문살해를 멈추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리 나라에서도 집회가 열리고 있고 2월 22일에 명동역 앞에서 3차 집회가 있어.
그때는 일본에서 중국 동물 고문학대 사건에 시위하는 동물보호단체도 한국을 방문한다고 해.
미국, 이태리, 영국 각지 등에서도 집회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까운 나라라 그런가 한국, 일본이 제일 화력이 쎈것 같아.
우리가 제일 규묘크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면 돼👇
👉 펠린_가디언스_코리아 (한국어)
https://www.instagram.com/feline_guardians_southkorea/
많이 참여하고 응원 부탁해! 💪🐾
영어 한다면 인스타 영어 계정도 있어
https://www.instagram.com/feline_guardians/
(추가내용)
현장에선 고양이 독살에 쓰인 화학물질들이 고양이 학대범이 들고 다니던 메이투안(Meituan) 배달 상자에서 발견됐다고 해!
내부자들 말로는 이 학대범이 주로 **선전시 룽화구 동룽 신촌(Donglong New Village)**이랑 롱셩 신촌(Longsheng New Village) 쪽에서 활동한대. 새벽에 노란 헬멧 쓰고 트램 타고 다니면서 메이투안 배달 상자를 들고 있다더라구.
근처 거리 길고양이 보호소 관리인들 얘기로는 요즘 보호소 근처에서 누군가 고양이를 우리에 잡아가는 일이 많아졌다고 해. 처음엔 다른 보호소에서 TNR(중성화 후 방사) 작업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게 다 고양이 학대범 짓이었던 거야!
그래서 변호사한테 자문을 구해봤는데, 이 학대범이 길고양이를 자주 덫으로 잡아 학대하고 죽이는 건 명백히 타인의 재산을 훼손하고,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이며, 다른 사람의 일상생활 방해에 해당한다고 하더라구.
게다가 길고양이 보호소 주변에서 일부러 고양이를 잡아 해치거나, 보호소에 독극물을 뿌려 운영에 지장을 주는 건 사업 방해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함. 더 심각한 건, 공공장소에 쥐약을 뿌려서 고양이를 독살하려는 시도는 독극물 투기 혐의로도 의심된다는 거야.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얘기론, 이 "고양이 학대 단체"가 해외 소셜 소프트웨어에서 활동 중인데, 해외에 있는 "금전 제공자들"한테 고용된 사람들이라고 해. 우리나라에 동물 보호법이 없는 점이랑 반려동물 주인이 많은 점을 이용해서 동물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그 장면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퍼뜨리고 있대. 이 사람들이 이런 걸로 반려동물 주인들 감정 상하게 하고 혼란을 일으키면서 갈등을 유발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하더라구.
자원봉사자들이 이미 관련 증거랑 단서를 지역 공안에 넘길 준비 중이라고 하니까 조금 더 지켜보자.
진짜 이런 인간들 꼭 제대로 조사받고 사회 질서 방해한 거 죄값 치렀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네 왜저지랄이어ㅏ
잡아서 똑같이 해야돼
학대범이 한명이아니라 조직이었단말이야? 진짜 충격적이다 제발 저놈 사형당하길 제발
지금도 매일 피해동물들 업데이트 되고 있어. 매일매일 저지랄이야
개씨발럼 똑같은 방법으로 죽기 직전까지 했다가 치료했다가 해야댐
죽어죽어죽어 고통스럽게 살다 죽고 죽어서도 고통스러울거임 그 업보 다 어떻게 받으려고 지금 안잡히니까 괜찮은 것 같지 처벌 낮으니까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지? 다른 방식으로 업보 다 돌려받는다 분명히
제발 제대로 처벌해 제발
저런 놈들은 제발 지가 한 짓과 어느 정도 동일한 방법으로 처벌받게 하면 안 됨? 말도 안 되는 인권 웅앵이면 1/n로 낮춰서라도. 그것만으로도 저 ㅅㄲ들은 죽는다 뭐다 엄살부리며 생난리치겠지만 고통 좀 제대로 느껴봤음 좋겠어
우선 중국은 동물권리 뿐 아니라 인권이 낮아서 공안이 움직이면 경차렝 잡혀가는 순간 ㅈㄴ 쳐맞을텐데. 공안이 움직여줘야함.
그냥죽이자
올려줘서고마워
좃같은 새끼
어우씹면상봐 죽빵갈기고싶네
죽여버려 걍
똥싸는 기계새끼 찢어죽이고 삶아죽이로 구워죽이자 씹새끼
저번에 글 봤는데 잡았구나 그것도 시민들이... 지보다 약한 존재 괴롭히는 찌질한 버러지들
아.. 그 영상 제작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야.. 엄청 많아 텔레그램에.. 저 놈말고도 너무많아..ㅠ
글 너무 고마워
외면하면 계속 학대는 일어나니까..
여시 말대로 마음이 힘들어도 외면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행동하도록 도와줘서 고마워
글 고마워ㅠ 다죽여뿌고싶다
중국살해범새끼들에 대한 증오심을 진짜 말로도 표현할수없을정도인데 그나마 드릴로 얼굴뚫어서 산채로 가죽벗겨서 그상태로 오븐에넣어 죽일새끼가 드디어한놈이라도잡혔네 꼭 차사고나서 시력잃고 사지가절단된채로 인간돼지로 기어다니며 살거라
오늘출근길에도 이악물며 중국살해범새끼들에게 저주를 보냈는데 또 다른새끼들 잡혀서 사지절단될거다
난 중국고양이살해범 새끼의 가족들이 저새끼보는눈앞에서 트럭에 밟혀터져죽는걸 보게할거고 저새끼를 산채로 삶아죽일거다 인간지네로 만들어주마
ㅈ같이 생긴 면상으로 나이트메어엔젤 ㅇㅈㄹ 저새끼 가족 앞에서 쟤 가죽벗기고 내장 다 밟아터뜨리고 산채로 불에 천천히 고통스럽게 태워죽이고싶다
말이 너무 심한거아냐? 라고 예전같았으면 했을텐데 영상을 몇개 모니터링 하고 나서 내가 너무 변했어. 같은 마음이다 ㅎ ㅅㅂ
좆같은그 생김이보소 씨발롬아 느그 부모 보는 앞에서 똑같이 당하고 뒤졌으면 싶다
이 시발새끼 니 부모도 똑같이 죽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