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배우들 연기 다 별로였고 연출도 딱히..엿거든 오히려 동주 같은 모노톤으로 가는 게 더 잘 어울렸을 극본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ㄷ같은 인물을 영화로 다룬 영웅을 잘 본 것과 별개로 이 영화에서 짚어주는 안중근 의사의 사상이 좋았고 특히 하얼빈역에서 거사 이후 대한민국만세를 러시아어로 외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 거.. 그런 게 좋게 다가왔음
와 솔직히 난 물음표 그 자체였는데… 아직도 밀정을 다룬 방식은 진짜 좀 이해가 안 돼 몇몇 대사나 장면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어… 다만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는 돼 욕 먹을 수 없는 소재기도 하고 한국인이라면 이런 소재의 영화는 다 봐야한다고 생각은 함 근데 같은 감독 영화는 다시 안 볼 거 같긴 함
첫댓글 와 어쩜 이런 한줄평을 쓰지…
오늘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음..
하얼빈 진짜 좋았어...많은 이들이 봐주길
재밌더랑.. 영웅 하고 같은 내용이지만 하얼빈은 또 다른 느낌근데 영화관 내부가 ㅈㄴ 추워서 레알 하얼빈에있는느낌이였음 ㅠㅠ
내가 간 영화관도 그랬는데;; 일부러 그런건가? 졸라 추웠어ㅠ
와...... 한줄평 예술이다
난 좋았어 마음의 울림이 있는 영화임
광화문으로의 초대장
이었어 나한테 ... 그 마지막 나레이션 때문에 또 보고싶은 영화야
2 ... 일본 불매를 재차 다짐하게 됐어..
헉 나도... 마지막 나레이션....진짜 요즘 시국이랑 맞물리고 집회 떠올랐어ㅠㅠ 영화가 정말 좋았지만, 그거 하나 때문에라도 또 보고싶어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이미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는 전제로 극을 짠 것 같아서 더 좋았어
재밌었어
전쟁장면도 그렇고 고뇌와 여정들이 다 현실적으로 묵묵하게 보여져서 인상깊더라
나 하얼빈이 자꾸 생각나ㅋㅋㅋ뭐지
영상미도 쩔었고..그냥 집중이 너무 잘됐어
이런 ㅇ영화 너무 오랜만이야
솔직히 나는 배우들 연기 다 별로였고 연출도 딱히..엿거든 오히려 동주 같은 모노톤으로 가는 게 더 잘 어울렸을 극본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ㄷ같은 인물을 영화로 다룬 영웅을 잘 본 것과 별개로 이 영화에서 짚어주는 안중근 의사의 사상이 좋았고 특히 하얼빈역에서 거사 이후 대한민국만세를 러시아어로 외치는 이유에 대해 말하는 거.. 그런 게 좋게 다가왔음
헐 ㄴㄷㅋㅋㅋㅋ 연기가 좋은것도 절대 아니었는데 영화 자체는 긍정적으로 느껴졌음
한줄평 진짜… 와… 건조하고 담백하게 영화스토리 풀어낸걸 저렇게 표현하는구나….
파묘 이후로 거의 1년만에 가는 영화관이였는데 너무 잘봤어…ㅠ
이동진 저 정도면 잘 준 건가 그냥 평범인가
잘준거임 3.0 부터는 추천영화라고 했음!
@뉴진스 다니엘 오 댓 고마워
분위기가 진짜 미쳤어ㅠㅠㅠㅠ
ㄹㅇ 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만족한 영화…
캬……..
나도 어제 또 보고 왔어ㅠㅠ
이거 보고 광화문 나갈 결심 하게 되
진짜 한국인 피를 끓게하는 영화임
역시 동진 픽.. 나랑 결이 넘 잘맞음
캬….
너무너무너무 좋았어
배우들 연기는 별로 였지만 영화 자체가 내게 주는 울림이 컸음
제발 봐주라ㅜ
와 진짜 딱 이거였어! 막 엄청 뜨거운게 아니라 서늘해 근데 부글부글 끓게 하더라.
2222 정확한표현..
이거다이거
차갑고 서늘한데 속은 들끓어
진짜 정확한 표현
영화에 나온 대사가 시대를 관통함
지금 시국에 더욱더 절절한 메세지를 담고 있음
보고왔어 시대를 관통한다는 말에 진짜 동감
오랜만에 평 좋네
와 표현 개쩐다ㅠ
정말 저 표현이 딱이다... 와
표현 너무 좋다
진짜 딱 저거야
진짜 시대를 관통함
시작과 끝이 영화를 대표하고 영상미가 그걸 응집시켜
집회 초대장 그 자체의 영화였음
와 솔직히 난 물음표 그 자체였는데… 아직도 밀정을 다룬 방식은 진짜 좀 이해가 안 돼 몇몇 대사나 장면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어… 다만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는 돼 욕 먹을 수 없는 소재기도 하고 한국인이라면 이런 소재의 영화는 다 봐야한다고 생각은 함 근데 같은 감독 영화는 다시 안 볼 거 같긴 함
표현 대박... 진짜 광화문으로의 초대였어... 그리고 마지막 이토쏘고 난후의 대사도....
와 역시 평론가
와
표현력 미쳤어....역시 이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