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진실?
라면은 상온에서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한 만큼 방부제가 들어갔다?
아니다.
라면에는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미생물은 수분 함량이 12% 이상이어야 살 수 있는데, 라면의 면과 스프는 건조시킨 제품으로 수분 함량이 4~6% 수준이라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어 상온에서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한 것이다.
라면은 ‘다이어트의 적’?
아니다.
라면 한 봉지의 열량은 일반적인
한 끼 식사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이다.
성인의 하루 권장 칼로리 섭취량은 2000~2500㎉인데 일반적인 라면의 칼로리는
500㎉ 내외이고 일부건면은 350㎉ 수준이다.
영양성분이 미흡하다?
아니다.
영양성분의 구성 면에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이 62:8:30 수준으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 영양 섭취기준’의 권고치에 부합한다.
이토록 짧은 시간에
이토록 깊은 맛을 내는 음식을 본적이 있는가?
어제는 짬뽕
오늘은 라면과 국수가 땡기는 아침입니다.
라면과 국수를 보며 생각합니다
라면과 국수는 서로 자기길을 묵묵히 잘갑니다
라면과 국수는 한번씩 같이 끓여 먹기도 합니다
국수는 자기혼자 잔치상에 올랐다고
라면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라면도 몸집이 크다고 국수를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펌-
첫댓글 매일 먹기도 그렇지만 한번씩 라면과 국수를 먹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유용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라면을 좋아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