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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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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스크랩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하비스트 추천 0 조회 358 09.05.01 03: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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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1 09:24

    첫댓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너무도 은혜롭게 올려 주셔서 마음에 큰 위안을 받는 아침시간 되었습니다. 지금 출장와서 많이 힘들고 외로운 중에 이 말씀 듣고 마치 지금 제게 들려 주시는 듯한 음성으로 여겨집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 글을 올려주신 하비스트님께도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09.05.01 09:29

    우리의 주인되시는 '왕' 만왕의 왕 주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니 ...위로와 큰 힘이 됩니다...이 세상에서의 고난과 상처와 위로를 주님 께서 안아주시며 잘 참았고 고생했다 하시는날까지 전진하겠습니다..귀한말씀 감사합니다..마라나타!!!

  • 09.05.01 10:44

    귀한 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 09.05.01 11:47

    아멘...주님...주님께 영광!

  • 09.05.01 11:57

    아멘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할렐루야... 주 하나님 아바 아버지... 아버지... 주님을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 09.05.01 14:26

    아멘~주님 사랑합니다

  • 09.05.01 16:04

    아멘~^ 너무도 귀한 영상의 말씀 값진 말씀 담아갈께요^~* 마라나타*~^

  • 09.05.01 23:03

    아버지~~~~~~~~~~~~~ 뜨겁게 사랑합니다.

  • 09.05.04 13:33

    아멘 할렐루야..아바~~영원한 영광 홀로 받으소서. 힘차게 전진하여 아버지께 영광 돌리며 삶을 살게하소사..아멘 주예수님 사랑합니다.

  • 09.05.06 22:25

    아멘!!! 주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의지합니다~~~ 위로와 힘이되는 귀한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09.05.08 18:32

    하나님이 직접 저한테 편지를 주신 거 같아요..(편지 주신 것 맞죠...) 감동 또 감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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