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은 독이지만 바른 방법으로 법제 및 제독을 하고, 막걸리 같이 잘 발효을 하면 "명약"이 됩니다.
약 8~10일간 산성으로 발효해서 근권에 점적호수로 주기적으로 관주하면 약 4.5의 산도가 계속 유지
되며 당도향상을 향상시킵니다. 유황에서 생성되는 황화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시스틴이
맛을 끌어 올립니다.
시중에서는 고가로 구입되지만 직접 발효하면 원료가격이 시중가에 5%도 안듭니다.
발효기도 아주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0말용 발효기는 수백만원이 아닌, 택배비를 포함하더라도 25만원에 만들고, 이 발효기로 다양한
액비도 만들고, 다양한 미생물도 배양하고, 퇴비차 뿐만아니라 복합비료액비 등 모든 비료도 발효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기성 발효물을 공급하면 땅이 살아나고 식물이 건강해지고, 품질과 수량이 좋아 집니다.
물론 무엇을 발효해서 어떻게 적용하냐가 아주 중요하지요.
생육 단계별 양수분관리를 달리해야 하니까요.
30년 이상 연구농장을 운영하면서 "자가제조 발효농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상대학부 출신이라서 비용 최소화, 이윤 극대화를 목표로 농법을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액비 발효법이 있으나 블루베리는
수량 및 크기(NPK-성장호르몬): 활성액비
뿌리발근, 미네랄 보급, 균형성장: 뿌리액비(미네랄액비)
산도교정, 당도향상: 유황발효액비+ 스테비아 당도향상제
위의 3가지를 혼합해서 900평당 10리터씩 꾸준히 공급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발효액비는 장해가 없어서 조금 더 진하게 해도 좋습니다.
여기에 인산칼슘액비를 10%를 혼합하다가 점차로 50%까지 끌어 올리면 경도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택배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교육을 받고 고당도. 다수확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보십시요.여기에 유황농산물 인증을 받고, 최고의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계신 분의 영농일지를링크해 드겠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동 조현블루베리
샤인머스켓은 가격이 폭락하더라도, 블루베리는 건강을 위해서 먹기 때문에 보약같은 농법으로 보약같은
블루베리를 고당도로 생산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건강을 위해서 의사나 약사들이 더
선호하는 농산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블루베리는 천근성 잔뿌리 때문에 독한 비료 보다는 보약인 발효액비
로 재배해야 합니다.
기타 다양한 액비 및 발효물을 자가제조하는 기술은 교육을 받고 터득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거의 100% 만족하십니다.
교육 및 기술 문의: 한국발효농업연구소 김현남 010-3878-6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