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가 익어가니 밭에서 일하다가골라서 따먹습니다 ㅎ
딸기두 익는대루 따서 먹네요.토종딸기는 바로 따서 먹어야지한나절만 지나두 물러지지만맛은 새콤 달콤 파는 개량종과 다른 땡기는 맛이랍니다.
우리집 단백질 공급원 토종닭
새끼 못품게 하려구 알을 걷는데
이넘은 유독 강하게 덤비는 바람에
8개 알을 넣어줬더니 6마리 깠어요
밥주러 들어가면 지새끼 건드릴까봐 얼마나 유세를 떠는지
잘못하면 36개 해야 합니다 ㅎ
첫댓글 보리수,딸기 색상이 이쁘네요.침 넘어 갑니다.엄마 그늘에 있는 새끼들 귀엽네요.올 농사 대박 이루세요.
감사 합니다되도록 화학재료 간식을 안먹으려노력 한답니다
사람이나 짐승은 어미가 되면 강하지요 그자리에서 따먹으면 맛나지요
저 닭은 유난히 그러드라구요다른닭은 알꺼내두 한두번 쪼다 마는데저넘은 기어이 알을 까서 병아리를 낳았네요 ㅎ
딸기도 직접 키워서드시니 얼마나 맛날까요?토종닭 모성애가대단하군요.밥주는 엄마도 몰라보구36계도 잘달리셔야지넘어지십니다.
네. 귀차나서 그만 기를까 하다가상큼한 맛이 좋아서 기른답니다닭은 멀찌기 서서 보거나작은 우산을 들구 들어간답니다 ㅎ
우와 어릴적 먹었던 딸기네요그때 딸기맛이 그리울때가 있지요
네.지금 나오는 개량종 하우스 딸기는 토종이 주는 맛을 못내지요
곽은영님~좋은세상 사시네요우린 꿈도 못꿔요
땡볕에 풀뽑아보셔 ㅎ장.단점이 있겠지요?시골에 절대 않산다구 하는 녀자들두 많답니다
딸기 얼려놓고 잡수세요모성애가 강한 달구입니다
가까운 이들과 농가먹었습니다
어릴때 산딸기 따먹던 생각이나네요보리수는 모르던거구요어려서 닭장에 알께내다 삶아 먹던시절도 있어요옛날생각이나네요 ㅎㅎ
시골은 아직 옛날방식이 많답니다
첫댓글 보리수,딸기 색상이 이쁘네요.
침 넘어 갑니다.
엄마 그늘에 있는 새끼들 귀엽네요.
올 농사 대박 이루세요.
감사 합니다
되도록 화학재료 간식을 안먹으려
노력 한답니다
사람이나 짐승은 어미가 되면 강하지요 그자리에서 따먹으면 맛나지요
저 닭은 유난히 그러드라구요
다른닭은 알꺼내두 한두번 쪼다 마는데
저넘은 기어이 알을 까서 병아리를 낳았네요 ㅎ
딸기도 직접 키워서
드시니 얼마나
맛날까요?
토종닭 모성애가
대단하군요.
밥주는 엄마도 몰라보구
36계도 잘달리셔야지
넘어지십니다.
네. 귀차나서 그만 기를까 하다가
상큼한 맛이 좋아서 기른답니다
닭은 멀찌기 서서 보거나
작은 우산을 들구 들어간답니다 ㅎ
우와 어릴적 먹었던 딸기네요
그때 딸기맛이 그리울때가 있지요
네.지금 나오는 개량종 하우스 딸기는
토종이 주는 맛을 못내지요
곽은영님~
좋은세상 사시네요
우린 꿈도 못꿔요
땡볕에 풀뽑아보셔 ㅎ
장.단점이 있겠지요?
시골에 절대 않산다구 하는 녀자들두 많답니다
딸기 얼려놓고 잡수세요
모성애가 강한 달구입니다
가까운 이들과 농가먹었습니다
어릴때 산딸기 따먹던 생각이나네요
보리수는 모르던거구요
어려서 닭장에 알께내다 삶아 먹던시절도 있어요
옛날생각이나네요 ㅎㅎ
시골은 아직 옛날방식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