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계에도
강도가 있고
살인마가 있고
그리고
사기꾼이 있습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많습니다.
특히, 한국사학계는 이들이 주인 상태라는 위중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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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남이 써놓은 내용을 무조건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상식과 합리 및,과학적 그리고 순리와 이치에 따라 연구,생각하고
최종적으로는 리민복적 관점에서 결론을 내리는 학술입니다.
그런데
韓사학과는 서울대 나 환단고기나 무조건 남이 써놓은 글자 내용을 근거 해
무조건 암기한 후,이를 지식인양 인식하고 자랑스럽게 말 합니다.
그 영향으로
중국 삼국지가 한국 역사,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삼국시대가 되었으며
결국, 가짜논문 사기논문학위가 학생이건 교수건 99%가 넘으며 덕분에
백년째 노벨학술상 단 한개를 못받으면서도 서울대 하면 예수나 부처처럼
인식 하는 바
종교단체 가보면 성경이란 것을 앞에 놓고 무조건 암기하며
아 내용이 하나님 말씀이라며 절대 복종히야만 하며 이의를 제기하면 이단 사탄
이라며 죄악시하는데 종교계에서는 똑같은 현상으로 탈레반 현상이라 합니다.
(아랍 회교뿐 아니라 미국 개신교 로마 카톨릭 불교 유교 다 똑같습니다)
문제는
한국의 교육계도 이런 현상인데 이는 조선시대 국교였던 중국유교 영향이며
여전히 한국 국사는 중국국사를 부모로 섬기고 중국글자 아니면 안믿어요
노벨상이 당연히 못 나 옵니다.
바티칸이나 세계10대교회인 순복음교회 명성교회등 에서 노벨상 나온적 있나요?
생각성이 없고 오로지 따르기만 해야하는데 과학이나 합리,이성 문명적이 불가하죠.
지금 우리 교육계 특히 역사,국사학계와 똑 같습니다.
당연히 시기질투가 엄청난데 이는 사이비종교적 현상으로써 미개할뿐아니라
인간성도 못된 경우일수록 더 합니다.조선은 싸우다 멸망한 왕조가 아닙니다.
왕족들이 외국에 강대국에 빌붙어 오백년 존재했으며
그 강대국이 바뀌면 당연히 따라서 종속되는 노비,노예신분이었기때문입니다.
평화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제도를 만들어놓고 지네 이왕족들만 위한
지상낙원을 만들어 오백년간 이씨들만 번식시켰고 지금 그 후손들이 천만이 넘
습니다. 토종 금박씨들을 능가한 현실이며 출산율 1.5% 하에서 이씨들만 120%에
이르는 현실이란 점. 이들이 조선왕조를 숭배하며 고려를 폄훼하고 비하하며
조금이라도 조선의 실체를 얘기하여 치부가 드러나게되면 개인은 인신공격하고
기업,영화는 불매하는 현실입니다.
(참역사 및 SBS 조선구마사 방영중단 대韓민국)
그러면 인구 오천먄 중에 이씨가 4/1인데 나머지 4/3은 머하느냐?
개돼지 상태 입니다.즉 지도층이 이씨들이 절반이며 특히 역사,국사학계는
서울대뿐아니라 재야까지 참역사를 제외하고는 이들이 지배하는 현실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어려서부터 조선왕조를 우상숭배토록 세뇌해온바 그렇게 인식
되있고 또한 생업과 물가,전쟁 사건사고등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요
그러니 이들 인민의 세금으로 편하게 생활하는 대학 교수,곤련단체 직원이
되어 지네 중국계 이씨왕조만 우상 찬양작업을 함으로써 아직도 조선왕조를
우뚝세우고 있는거죠. 물론, 돈,황금 전관예우 먹튀판사 로또 LH철근빼먹기등
부정부패와 반드시 관련되있습니다.
얻그제 대법원장에 탈락한 이완용후손이나 족보세탁한 모호텔사장이나 겉
으로는 공자인양 행세하지만 뒤로는 반드시 못된짓을 일삼는다는 특징!
그게 이들 DNA적 특성이며 문제라는 사실이죠.
천만에 이르며 대부분 상류층 지도층 정치,경제,군사,특히,고위공직자들 절반
인 이들 조선왕손쪽 이씨성씨를 가진사람들을 국민여러분은 유념해야 합니다.
애들은 자신들이 우리 고려민족이 아니란 사실을 잘알고있으므로 반드시 반
민족적이고 중국화시키려 현재도 노력하고 성과적이란 점 유념해 주십시오.
이러한 현실이라는 점
우리모두 다시 한번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백산님 제공 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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