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믿음과 나아가는 믿음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지나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넌 후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48번정도 장막을 뜯고 나가갔다고 합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뜨면 장막을 뜯고 나아 가는데
뒤쳐진 자는 아말렉한테 포로로 잡혀갔다고 합니다.
아멜렉의 종이되거나 죽은 것입니다.
해묵은 땅이 기경되고 정결케된 밭에
한알 생명의 밀알이 심어져 자라기 시작합니다.
말씀을 먹으며 자라기 시작합니다.
씨 - 싹틈 - 줄기 - 꽃 - 열매 맺어- 무르익어 결실
어디에 이르렀던지 그대로 믿고 행하며 자라가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사도행전 2장38절에서 말한 대로의 과정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를 거쳐 요단을 건너고 가나안에 이르러
가나안 일곱족속을 진멸하고 성전을 완성하면 전투는 끝나고
그 성전 안에 법궤를 안치함으로 더 이상 법궤를 메고 다니는 수고를 그치고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다른 말로하면 주님이 내주(live in)하심으로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 같이 자기 일을 쉬게 됩니다.
어떻게 아느냐?
거기에 이르른 자는 본인이 앎니다.(히브리서 6장)
그 결실된 열매를 먹고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은혜를 믿음으로 다 받아
그 심령 안에 누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찬송처럼....
이 글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과정대로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가감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순수한 말씀을 그대로 믿으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면 주실 것입니다.
구하여 찾지도 않고
자기 생각대로 말씀을 가감하여
자기 집을 짓고 그 안에 안착하는 것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냥 종교인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엡3:17-19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로마서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아멘!!!
2023. 04. 11 02:00
청천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