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귀여운거최고
그냥 졸라 별거아닌데 운동하다말고
하기싫어서 빈둥거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씀
1n년전에 어느 회사에 취업한지 얼마안됐을때의
몹시 어린 김여시
그시절의 나는 코르셋 좍좍 조인 아주 간악하고 표독한 남미새 그자체엿슨
여자는 나이가 깍 차면 결혼해야돼!
아기도 낳아야돼!
아기를 사랑하는 나☆ 에 심취해있던 개빡대가리 시절이었음
그 회사에 가끔 애를 데려온다는 기혼이 있었음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그 기혼을 욕함
제발 애 좀 데려오지않았으면 좋겠다고ㅇㅇ
도대체 남편한테 왜안맡기냐며 지가 돌본다며 데려와봤자 결국 죄다 사람들 모두에게 맡기네마네
자주 불만 쏟아지길래 주워들음
난 회사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애기를 한번도 못본상태엿는데
어느날 기혼이 애를 정말 다짜고짜 데려옴
내가 생각한 애기는 어느정도 큰 어린아이정도였는데
진심 밖에 데리고나가면 위험할정도로 작은 아기였음
살면서 그렇게나 작디작은 찰흙덩이같이 조막만한 아기를
가까이서는 처음본 김여시
suddenly 갑자기 존나 벅차올라서
우와ㅇㅇ아!!! 아기다 아기!!!!!
진짜!!!!살아있어요!?!?
너!!무 !!!!!!!!!신기!!!해요!!!!!! 장난감!!!!같아!!!!!!!
만져봐도돼요!?!?!?
ㅇㅈㄹ함
그순간의 기혼 표정이 아직도생각남
그후로 기혼은 회사에 아기를 두번다시 절대로 데려오지않았고
갑작스레 기혼헌터가된 나는 회사 다니는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잘지냈다고한다
끝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기가 느껴짐
아 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