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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7박8일의 일본투어
블랙탄(서산 ) 추천 0 조회 1,179 18.08.09 10:39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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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09 13:09

    고속도로는 그닥 거기서 거기고요 후지산이나 일본국도 최고지점 오를때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18.08.09 13:26

    즐거운 여행이셨습니까?
    저는 아직도 강릉을 안가구 돌아댕기구 있습니다 ㅎ
    오늘은 가야지 오늘은 가야지 하면서 돌아다닌지 일주일째네요 ㅋ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습지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8.09 14:01

    아우님 올라오는길에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했네.
    오늘은 어디로 떠도는가?

  • 18.08.09 14:03

    @블랙탄(서산 ) 아니요 진주쪽으로 가셔서 저랑 차이가 많이 나서 어쩔수 없었더너지요.
    지금은 성남에서 바이크 손좀보고 오늘은 화천으로 넘어갈 계회입니다

  • 작성자 18.08.09 14:07

    @스케이트짱 서천분들 때문에 진주쪽으로 빠졌다네.

  • 18.08.09 13:36

    서산에 아드님 기백을 일본까지 펼치고 오셨군요.
    덕분에 간접투어 잘했습니다.
    장투에 많은 추억도 남겨 오셨구요.^^

  • 작성자 18.08.09 14:05

    거의스님님이 일본에 가셨어야 기를 잔뜩 펼치고 오셨을 텐데요. ㅎㅎ

  • 덕분에 ㅈ작년 일본투어가 솔솔 생각나고 다시 가고싶어 집니다 근데 거리가 훨 늘어났군요 저보담
    2500 KM 라 ~ 낮선 도로를 ~~
    수고하셨지만 좋은 추억 쌓고 오셧습니다 ~~

  • 작성자 18.08.09 14:10

    하루평균 400km씩 달렸습니다.
    더위때문 국도는 피하고 주로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

  • 18.08.09 16:46

    블랙탄님 덕분에 멋진일본투어 사진과글 잘봤습니다 여름에 평균400키로..지금도귓갸에선 두두두둥 소리가 남아있겠지요..
    저도오늘 열흘만에 바이크한번 타볼까하다 포기하고 자동차 세차하고왔더니 소나기엄청 날려주시네요 무복 축하드려요.

  • 작성자 18.08.09 17:06

    서산도 낮에 잠깐 소나기 왔습니다.
    400km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 더위와 갈증때문에 힘들더군요.

  • 18.08.09 17:59

    투어후기 잘봤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을 즐거운추억으로 남겠죠? 일본투어 가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듯합니다.^^

  • 작성자 18.08.09 18:03

    저도 처음이라 대충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09 22:13

    폭염에 무사귀환 축하드림니다 길이길이 남을 추억만드셨네요

  • 작성자 18.08.09 23:29

    흑룡님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18.08.09 23:01

    블랙탄님 후기 읽으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무복 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8.09 23:51

    doodoong님 일본 전국투어에 비하면 저는 새발에 피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18.08.09 23:16

    서산의 아드님~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오셨슴돠~~
    부럽부럽~~^^

  • 작성자 18.08.09 23:52

    브래드님과 함께 갔더라면 더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 18.08.10 06:25

    생생한 일본모습
    재미있는 에피소드
    끝까지 잘읽었네 탄
    그 모든 어려움 다이겨내고
    무탈하게 복귀해서 축하드려~^^
    청둥이랑 이젠 국내가 좁게
    느껴 지겠구만 ㅎㅎ

  • 작성자 18.08.10 07:45

    국내도 아직 못가본곳이 많다네.

  • 18.08.10 06:52

    무복과 멋진 추억에 축하드려요~~ ^^

  • 작성자 18.08.10 07:46

    감사합니다. yonny님

  • 18.08.10 07:16

    무더위에 힘드셨지만 추억에 꼽을 최고의 투어였겠습니다.
    3,600키로-- 매일 수백 키로씩 달리는 건 하루 왕창 달리는 것보다 훨씬 힘들겠죠.
    고생 많았습니다. 파이팅!!

  • 작성자 18.08.10 07:55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보다 더 힘든건 숙취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챙기시고요.

  • 18.08.10 09:02

    @블랙탄(서산 ) 술로 지새셨군요. ㅎㅎ

  • 작성자 18.08.10 12:30

    @주식1004 로드김님 친구분과 저녁식사때 조금 먹고 다른때는 입가심으로 다가 맥주마셨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해독제 입니다.
    과하면 아침에 독이 되지만요.^~^

  • 18.08.10 23:23

    @블랙탄(서산 ) 멋지다—�-.
    카페 마당 발,오지랖이 큰 울 블랙탄 긴 여정속 추억을 가득 담아오셨군?
    무탈하게 서산으로 복귀해주셔서 고맙네..
    조만간에 시원한 맥주 한. 잔 하세.
    일본 싹쓸이 작전 성공기념으로 내가 한 턱 쏘겠습니다.
    후기 잼나고 흥미롭게 자~~알~~ 봤습니다.

  • 작성자 18.08.10 23:48

    @국화축제 바이크로 일주일동안 일본을 둘러보기란 불가능합니다.
    극히 일부분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그러나 제 바이크로 일본땅을 즈려밟고 가는곳 마다 제 영역표시를 하고 왔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ㅎㅎ

  • 18.08.11 14:01

    @블랙탄(서산 ) 영역표시는 밀어내기와 쏟아붓기를 골고루 해줘야 합니다. ㅋ

  • 작성자 18.08.11 14:40

    @주식1004 아! 밀어내기 쏟아붓기는 아침마다 호텔에서 한번씩 해줬습니다.ㅋ

  • 18.08.11 08:13

    (블랙탄)아니 잠은언제자는거여

  • 작성자 18.08.11 10:07

    이번주는 오후조라 밤늦게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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