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엥..
발톱이 드뎌...살속으루 파들어 가는구만요..
헉..한달이 지났고......아직...발톱은 그대로구..ㅠㅠ
게을러서....병원은 못가고...(사실 무서버서)
약국가떠니....발톱..을 다 빼지 말고..옆에만 빼라네요..ㅠㅠ
이론이론...
그게 더 어려울듯..ㅠㅠ
과산화 수소..하나 사들구.....깨끗한...손톱깍이 하나 사들구..들와씀다..
ㅠㅠ
엄마한테.." 엄마가 해~"
엄마왈" zzzzz"(자는척을..헉..)
아빠한테 " 아빠~~잉..해죠"
아빠왈" 쿠르릉...."
오락하는 덩생한테" 야..이너마...이것좀 빼봐랏.."
덩생왈" 알쓰..흐흐흐"
쉬폴..다 뺄것 같아서..그냥 제가 하기로..--a
짐..넘 떨리네욧..
아~연약한..내 발톱..
구두 절대 보기두 싫슴다..
운동화 신어두.아픔다..
세상이..어둡고..짜증나려고 합니다
왜~~~~~~~나만 이럴까여..
상도보고......피를 흘려야겠슴다..
아..무서버..
p.s 양미라.......배 받으면...엄마한테 확인하라구해..
그리구 그거 뇌물이야..후훗..
참...나 발톱 아파서..정모 못갈꺼 같아여
췻...
그리구 평택쪽으루 누군가 이사온다는 소문이 나도는군요..호홋
기쁩니다..
조만간..알려지겠죠..
홀홀.
착하고..성실한..굿 사원.....아름씀..
군데 울회사는 나에게 일을 안시킨다..~~~~~~~